이튿날 아침.
실비아와 만나고, 한 층에서 함께 아침 식사를 취한다.
「그럼, 향후의 방침을 결정한다」
내가 그렇게 말하자, 실비아는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할 것 같은 시선을 이쪽으로 향하고 있다.
「 그, 어젯밤은 꽤 취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세한 이야기를 기억해 없지만… 세컨드공은 정말로 강해지는 방법을 알고 있어?」
믿고 싶지만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이다.
「뭐 안심해라. 아, 그 전에 대략 스킬과 스테이터스를 가르쳐줘」
「음…뭐, 어쩔 수 없나」
실비아는 잠시 망설인 후, 입을 열었다.
「나는 승마와 검술이외는 딱히 들지 않았다. 검술은 보병・향차・계마・은장을 다룰 수 있다. 각각 2급, 마술은 11급이다」
「과연. 스테이터스는?」
「… DEX가 121, INT가 103, 나머지는 모두 두 자릿수이다」
「아, 참고로 STR와 AGI와 LUK는?」
「STR는 79, AGI는 98, LUK는 15이다」
「양해」
생각한 대로다. 그녀는 DEX형. 그리고 왠지 INT도 크다.이것은 분명…그래 『마궁타입』이다.
「좋아, 방침이 정해졌다. 실비아, 궁술을 하자」
「궁술라고? 분명히 DEX는 그럭저럭 높지만,나는 활 따위 다루는것도 없고, 거기에…그, 기사답지 않아」
아직도 해 이 아가씨는.
「너는 아마, 마술과 궁술에 특화되어 있다. 머지않아 마궁술사이네」
「마궁술이라니 들은 적도 없는데?」
어, 어라, 이 세계에는 없는 건가? 메비온에서는 비교적 인기 직업이었을 것이다.
「마술과 궁술의 복합 스킬, 몰라?」
「…모르겠군」
안돼.
「 어쨌든 그런 게 있는거야. 너는 그것을 노려라」
별로 납득하지 못했는지 「뭐,알았다」라며 마지못해 수긍하는 실비아.
그렇게 정해지면, 여러가지 해야만 하는 일이 나왔다.
「그럼 오늘의 예정을 말하는 거야. 우선은 무기 구입. 다음으로 스킬 습득. 저녁부터 경험치 획득이다. 뭔가 의견은 있을까?」
「기다려, 나는 별로 돈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친정에 의지할 수도 없고…」
「돈은 신경쓰지마. 썩을 만큼 있다」
「…만약을 위해서 묻겠지만, 얼마야?」
「일주일전은 20억CL었지만, 지금은 8억CL 정도인가?」
「 」
턱이 가슴에 닿을 정도로 입을 크게 벌리고 굳어있는 실비아.
…이상하다. 20억CL정도, 던전에게 가면 바로 벌 수 있는데.
아아, 아니, 그러고 보니 이 세계에서는 던전이 아직 공략되어 있지 않으니까. 그러면 던전을 선회하는 유별난 녀석도 없다는 것인가.
그렇다면,던전산의 아이템은 희소 가치가 높은 것은 아닌지? 즉, 좀 더 벌수 있잖아…?
「뭐 좋아. 그럼 가자」
나는생각하길 포기하고, 실비아를 데리고 무기점으로 향했다.
「매번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무기점의 점주의 목소리가 울린다.
이번은 실비아의 장궁에,나의 롱소드를 샀다.
그것을 본 실비아는 「고마워」라고 장궁의 답례를 말하면서 물었다.
「세컨드공은 궁술사가 아니었던가?」
「오늘부터 검술도 줄게」
「…으음」
실비아는 대답에 곤란한 것 같다.
「도서관에서 궁술의 기초 스킬을 배우면, 궁술의 필수 스킬을 습득겸,나의검술의 필수 스킬습득에도 어울려 줘야겠어」
「응? 아아. 응?」
실비아는 혼란하고 있다.
왠지 초심자에게메비온의 기초를 가르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되었다.
「뭐, 뭐야… 나를 따라와」
귀찮게 되어 그렇게 말하자, 실비아는 왜인지 뺨을 붉히며 「알았어」라고 수긍했다. 꽤 귀엽다.
미인은 이득이다, 그렇게 생각했다.
「무, 무, 무무무슨, 말이야!」
정오.
왕도와 광산의 사이에있는 숲 속에서, 실비아는 「무무무성인」가 되었다.
「왜, 왜 그런 걸 알고 있어!? 어째서그렇게 은근슬쩍 나에 가르칠 수가!? 귀하는 누구냐!?」
엄청난 기세로 추궁한다.
「어째서 그렇게 화내는거야」
「화 안 났어! 어이가 없는 거야!」
그럼 고함치지 말아줬으면 하는데.
「각행궁술에비차궁술 습득방법다니! 히, 은닉중인 비밀 사항이다!? 귀족이 대대로 계승하게 독점하고 있는 정보야!」
아-…과연 알았어. 그러니까 이 세계는 레벨이 낮다구나.
「귀족은 역시 이권같은걸 좋아하네요」
「당연하다 바보! 이런 것이 귀족들에게 알려져 봐라! 고문당하고 살해당한다고!」
실비아는 나를 위해서 화내고 있었다. 좋은 녀석이다.
그러나,세계 1위 달성의 지름길에는, 실비아가 [궁술]를 배우게 하고 후방 지원해 줄 필요가 있다. 후방 지원이 《각행궁술》도《비차궁술》도 사용할 수 없다면, 그것은 역시 동료에한 의미가 없다.
「그럼 이 정보는 실비아로 멈춰줘. 그걸로 좋을까?」
「웃기지마 바보야! 내가 그런 상급 궁술을 취급하고 있으면 바로 들킬거라고 바보! 바보!」
바보가 마음에 든건가?
「라면 남 앞에서 사용하지 않으면 괜찮잖아」
「그…그거라면, 뭐어」
, 납득했어?
「…아니, 아무리 그래도 위험이다. 녀석들은 어디서 맡할지 알 수 없다. 게다가 세컨드공은 눈에 띄니까…이미 주목을 받고 있을 가능성도…」
무엇보다 소곤소곤 말했다.
「안심해라, 무슨 일이 있으면 내가 지켜 줄게. 따라 와」
방금 무의식적으로 성공한 유혹하는 작전을 사용해 본다. 역시 2번은 듣지 않나…?
「…아, 알았어」
강한 모양이다.
그 후.
「뭐뭣!?」라고 일일이 시끄러운 실비아를 데리고, 《계마궁술》《은장궁술》《금장궁술》《각행궁술》를 습득시킨다.
나의때와 같이 , 그녀도 순조롭게이라고 배웠다.
또한 나도 《계마검술》《은장검술》《금장검술》를 습득했다. 각각 「정밀공격」「강력한 단체 공격」「 전방위에 범위 공격」이다. 《각행검술 》와《 비차검술》는 귀찮기 때문에 뒷전.게다가《용왕검술》도 습득예정지만,이녀석은 유례없을 정도로 귀찮아서 모든 것이 정리되고 나서 생각하기로 한다.
같은 것을 실비아에게 이야기하자, 그녀는 너무 놀라서 당황하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당황하고 있는지 물어보자, 실비아 왈「스킬의 습득조건을 여기까지 상세하게 파악하고 있는 자 따위 들은 적도 없는 」라는 모양이다.
아니, 이런 세계니까, 스킬 연구자 같은 학자가 있고, 스킬 습득조건을 연구하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지 않을까?
나의문에 대해서, 실비아는 이렇게 대답했다.「습득조건을 좁힐 수 있었다고 해도, 그것을 공표해서 무슨 이득이 있지?」
…말씀하신 대로예요. 이권을 놓은 사람은, 진짜 세계에서는 거의 없다.
「그러나, 오늘은 평생 동안 놀란 느낌이 든다」
해가 기울기 시작했을 때, 실비아는 그렇게 말했다.
「아직 마지막에 한번 놀라움이 있다고」
나는장난기로 그렇게 말하자, 실비아에게 대량의 포션을 양도한다.
「뭐, 이, 이런 비싼 포션을…그렇게 많이 사고 있던거야!?」
포션전문점에서 대량 구입하고 있을 때에 그다지 놀라지 않았던 것은 그런 것인가. 내가점원과 너무 화기애애하게 대화하면서 사고 있었으니까, 그것이 몇천만CL의 거래 줄은 몰랐을 것이다.
「아직 놀라는 것은 빠르다. 이것을 어떻게 사용하는 거라고 생각해?」
「…잠깐. 무서워졌다. 설마 이 전부를 엉덩이에 넣어라라고는 말하지 않겠지?」
「말하지 않아. 나를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변태다」
「즉답하지 마라!」
실례한 녀석이군. 지금부터대량에 경험치를 획득시켜 주려고 하는데….
「뭐 좋아. 가자」
광산의 큰 동굴로 향한다.
동굴 안에 오늘 제일의 「뭐뭣!?」 소리가 울려 퍼졌던 것은 말할 것도_없겠지.
실비아와 만나고, 한 층에서 함께 아침 식사를 취한다.
「그럼, 향후의 방침을 결정한다」
내가 그렇게 말하자, 실비아는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할 것 같은 시선을 이쪽으로 향하고 있다.
「 그, 어젯밤은 꽤 취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세한 이야기를 기억해 없지만… 세컨드공은 정말로 강해지는 방법을 알고 있어?」
믿고 싶지만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이다.
「뭐 안심해라. 아, 그 전에 대략 스킬과 스테이터스를 가르쳐줘」
「음…뭐, 어쩔 수 없나」
실비아는 잠시 망설인 후, 입을 열었다.
「나는 승마와 검술이외는 딱히 들지 않았다. 검술은 보병・향차・계마・은장을 다룰 수 있다. 각각 2급, 마술은 11급이다」
「과연. 스테이터스는?」
「… DEX가 121, INT가 103, 나머지는 모두 두 자릿수이다」
「아, 참고로 STR와 AGI와 LUK는?」
「STR는 79, AGI는 98, LUK는 15이다」
「양해」
생각한 대로다. 그녀는 DEX형. 그리고 왠지 INT도 크다.이것은 분명…그래 『마궁타입』이다.
「좋아, 방침이 정해졌다. 실비아, 궁술을 하자」
「궁술라고? 분명히 DEX는 그럭저럭 높지만,나는 활 따위 다루는것도 없고, 거기에…그, 기사답지 않아」
아직도 해 이 아가씨는.
「너는 아마, 마술과 궁술에 특화되어 있다. 머지않아 마궁술사이네」
「마궁술이라니 들은 적도 없는데?」
어, 어라, 이 세계에는 없는 건가? 메비온에서는 비교적 인기 직업이었을 것이다.
「마술과 궁술의 복합 스킬, 몰라?」
「…모르겠군」
안돼.
「 어쨌든 그런 게 있는거야. 너는 그것을 노려라」
별로 납득하지 못했는지 「뭐,알았다」라며 마지못해 수긍하는 실비아.
그렇게 정해지면, 여러가지 해야만 하는 일이 나왔다.
「그럼 오늘의 예정을 말하는 거야. 우선은 무기 구입. 다음으로 스킬 습득. 저녁부터 경험치 획득이다. 뭔가 의견은 있을까?」
「기다려, 나는 별로 돈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친정에 의지할 수도 없고…」
「돈은 신경쓰지마. 썩을 만큼 있다」
「…만약을 위해서 묻겠지만, 얼마야?」
「일주일전은 20억CL었지만, 지금은 8억CL 정도인가?」
「 」
턱이 가슴에 닿을 정도로 입을 크게 벌리고 굳어있는 실비아.
…이상하다. 20억CL정도, 던전에게 가면 바로 벌 수 있는데.
아아, 아니, 그러고 보니 이 세계에서는 던전이 아직 공략되어 있지 않으니까. 그러면 던전을 선회하는 유별난 녀석도 없다는 것인가.
그렇다면,던전산의 아이템은 희소 가치가 높은 것은 아닌지? 즉, 좀 더 벌수 있잖아…?
「뭐 좋아. 그럼 가자」
나는생각하길 포기하고, 실비아를 데리고 무기점으로 향했다.
「매번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무기점의 점주의 목소리가 울린다.
이번은 실비아의 장궁에,나의 롱소드를 샀다.
그것을 본 실비아는 「고마워」라고 장궁의 답례를 말하면서 물었다.
「세컨드공은 궁술사가 아니었던가?」
「오늘부터 검술도 줄게」
「…으음」
실비아는 대답에 곤란한 것 같다.
「도서관에서 궁술의 기초 스킬을 배우면, 궁술의 필수 스킬을 습득겸,나의검술의 필수 스킬습득에도 어울려 줘야겠어」
「응? 아아. 응?」
실비아는 혼란하고 있다.
왠지 초심자에게메비온의 기초를 가르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되었다.
「뭐, 뭐야… 나를 따라와」
귀찮게 되어 그렇게 말하자, 실비아는 왜인지 뺨을 붉히며 「알았어」라고 수긍했다. 꽤 귀엽다.
미인은 이득이다, 그렇게 생각했다.
「무, 무, 무무무슨, 말이야!」
정오.
왕도와 광산의 사이에있는 숲 속에서, 실비아는 「무무무성인」가 되었다.
「왜, 왜 그런 걸 알고 있어!? 어째서그렇게 은근슬쩍 나에 가르칠 수가!? 귀하는 누구냐!?」
엄청난 기세로 추궁한다.
「어째서 그렇게 화내는거야」
「화 안 났어! 어이가 없는 거야!」
그럼 고함치지 말아줬으면 하는데.
「각행궁술에비차궁술 습득방법다니! 히, 은닉중인 비밀 사항이다!? 귀족이 대대로 계승하게 독점하고 있는 정보야!」
아-…과연 알았어. 그러니까 이 세계는 레벨이 낮다구나.
「귀족은 역시 이권같은걸 좋아하네요」
「당연하다 바보! 이런 것이 귀족들에게 알려져 봐라! 고문당하고 살해당한다고!」
실비아는 나를 위해서 화내고 있었다. 좋은 녀석이다.
그러나,세계 1위 달성의 지름길에는, 실비아가 [궁술]를 배우게 하고 후방 지원해 줄 필요가 있다. 후방 지원이 《각행궁술》도《비차궁술》도 사용할 수 없다면, 그것은 역시 동료에한 의미가 없다.
「그럼 이 정보는 실비아로 멈춰줘. 그걸로 좋을까?」
「웃기지마 바보야! 내가 그런 상급 궁술을 취급하고 있으면 바로 들킬거라고 바보! 바보!」
바보가 마음에 든건가?
「라면 남 앞에서 사용하지 않으면 괜찮잖아」
「그…그거라면, 뭐어」
, 납득했어?
「…아니, 아무리 그래도 위험이다. 녀석들은 어디서 맡할지 알 수 없다. 게다가 세컨드공은 눈에 띄니까…이미 주목을 받고 있을 가능성도…」
무엇보다 소곤소곤 말했다.
「안심해라, 무슨 일이 있으면 내가 지켜 줄게. 따라 와」
방금 무의식적으로 성공한 유혹하는 작전을 사용해 본다. 역시 2번은 듣지 않나…?
「…아, 알았어」
강한 모양이다.
그 후.
「뭐뭣!?」라고 일일이 시끄러운 실비아를 데리고, 《계마궁술》《은장궁술》《금장궁술》《각행궁술》를 습득시킨다.
나의때와 같이 , 그녀도 순조롭게이라고 배웠다.
또한 나도 《계마검술》《은장검술》《금장검술》를 습득했다. 각각 「정밀공격」「강력한 단체 공격」「 전방위에 범위 공격」이다. 《각행검술 》와《 비차검술》는 귀찮기 때문에 뒷전.게다가《용왕검술》도 습득예정지만,이녀석은 유례없을 정도로 귀찮아서 모든 것이 정리되고 나서 생각하기로 한다.
같은 것을 실비아에게 이야기하자, 그녀는 너무 놀라서 당황하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당황하고 있는지 물어보자, 실비아 왈「스킬의 습득조건을 여기까지 상세하게 파악하고 있는 자 따위 들은 적도 없는 」라는 모양이다.
아니, 이런 세계니까, 스킬 연구자 같은 학자가 있고, 스킬 습득조건을 연구하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지 않을까?
나의문에 대해서, 실비아는 이렇게 대답했다.「습득조건을 좁힐 수 있었다고 해도, 그것을 공표해서 무슨 이득이 있지?」
…말씀하신 대로예요. 이권을 놓은 사람은, 진짜 세계에서는 거의 없다.
「그러나, 오늘은 평생 동안 놀란 느낌이 든다」
해가 기울기 시작했을 때, 실비아는 그렇게 말했다.
「아직 마지막에 한번 놀라움이 있다고」
나는장난기로 그렇게 말하자, 실비아에게 대량의 포션을 양도한다.
「뭐, 이, 이런 비싼 포션을…그렇게 많이 사고 있던거야!?」
포션전문점에서 대량 구입하고 있을 때에 그다지 놀라지 않았던 것은 그런 것인가. 내가점원과 너무 화기애애하게 대화하면서 사고 있었으니까, 그것이 몇천만CL의 거래 줄은 몰랐을 것이다.
「아직 놀라는 것은 빠르다. 이것을 어떻게 사용하는 거라고 생각해?」
「…잠깐. 무서워졌다. 설마 이 전부를 엉덩이에 넣어라라고는 말하지 않겠지?」
「말하지 않아. 나를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변태다」
「즉답하지 마라!」
실례한 녀석이군. 지금부터대량에 경험치를 획득시켜 주려고 하는데….
「뭐 좋아. 가자」
광산의 큰 동굴로 향한다.
동굴 안에 오늘 제일의 「뭐뭣!?」 소리가 울려 퍼졌던 것은 말할 것도_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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