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오전도, 하트너 공작의 성은 어딘가 불온한 공기가 감돌고 있었다.

현 하트너 공작은 거의 침대에 누운 채로, 의식이 분명히 하는 것은 며칠 몇시간 되 보이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당주가 일을 구하지 않을 때는 대리가 될 터인 후계자는, 그 자리에서 두 명의 형제가 대립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하트너 공작령을 제국으로부터 지키는 것이며, 공작군은 어디까 지나 방패이어야 하는 내 집. 차남면서도 정실의 아들인 베루 톤공자.

사우론 영토 탈환의 분위기를 타고 아미드 제국을 죽이고, 하트너 공작 령에 더욱 번영을 가져오는 것이라고 주창하는 주론자. 첩의 아들이지만 장남인 루카스키미코.


본래라면 압도적으로 베루 톤 공자가 유리하지만, 역시 하트너 공작령이 아미드 제국과의 최전선이 되어 버린 일로, 공작군이 지지한다 루카스키미코의 존재감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전에는 베루 톤이 당주로서 내정에 민완을 휘두르고, 루카스는 군의 요직에 종사군 재능을 발휘하는 것이 이상이 아닐까 말해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반대로 루카스가 당주로 공작군을 힘차게 이끌어 활약해, 내정 가의 베루 톤이 영지에 남아 지탱하는 형태가 좋은 것이 아닐까 하고 주장하는 사람도 적지만 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본래라면 주위가 무엇을 하든 현 당주가 후계를 결정하면 의미는 없고,이 후계자 분쟁은 끝난다.그러나 , 현 당주인 하트너 공작은 눈을 뜰 때마다 말이 바뀌므로, 의식이 분명하게 보일 뿐으로 머리가 멍해져 있는 것은 아닐까, 중신도 골머리를 앓고 있는 모양이다.


결과, 공작 령에서는 베루 톤파와 루카스파, 그리고 어느 쪽이 공작을 이어도 이익도 손해도 없어서 매일 직무를 숙달한 중립파로 나눠져 있다.

당연히 공기도 어색하지만,이 상태가 오래 계속되고 있으므로 사용인들도 완전히 익숙해져 버렸다.


「베루 톤님, 잠시 이야기가」

빠른 점심을 하는 기 위해서 식당에 향하고 있던 베루 톤 공자를, 심복인 이쿠스 남작이 불러세웠다.그는 문관을 맡는 법의 귀족으로, 전쟁에서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싶은 루카스파의 재무경의 부하이면서, 베루톤에 도착한 남자다.


물론, 벨트가 공작이 된 날에는 승작이나 승진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지만.

「왜그러신가요,이쿠스 남작」

「실은,마법사 길드의 모습이 이상한 것 같습니다. 길드 마스터의 키나푸와 간부 몇 명이 무엇을 해도 건성으로, 그들이 고용하고 있던 호위에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 몇 명인가 나온 모양이에요」


이쿠스 남작의 보고에 , 베루 톤 공자는 온화한 용모를 유지한 채 「오오」하고 작게 중얼거린다. 마법사 길드는 베루 톤 공자의 지지 기반의 하나이다. 정치적으로는 중립이라는 명분을 각 길드는 들었지만, 여러가지 마법과 매직 아이템을 연구 개발하고, 우수한 마법사를 배출하는 마법사 길드의 지지는 지금의 상황이라면 무시할 수 없다.


특히 베루 톤은 영내의 치안 유 지나 마물 대책에 수비병이나 기사단에 대응시킬 방침이므로, 모험자 길드에서의 평판이 나쁘다. 본부의 길드 마스터에게 비약을 잘 듣고 있지만, 각 땅의 지부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다. 그 만큼 다른 길드나 신전의 지지를 유지하고 싶지만.

「그것은, 혹시 형님?」

루카스 키미코의 부하에 비약도카가사한 걸까? 아니면, 뭔가 약점이라도 잡된건가. 짧게 그렇게 묻는 베루 톤공자에,이쿠스남작은 「그것이, 그렇지도 않은듯 」라고 대답했다.


「루카스님의 부하가 움직인 모습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신경 쓰이는 일도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확인이 끝나는 대로, 보고가 가능하다고」

「알았다. 이쿠스 남작, 수고를 끼쳐서 미안하지만, 잘 부탁한다」

「하핫」


일례 하는 이쿠스남작. 그는 밀정을 사용한 정보 수집에 뛰어난 남자다. 그는 무슨 일이 있어도 진실을 조사하고, 보고해해준다일 것이다.

베루톤공자는이쿠스 남작의 뒷모습을 든든하게 배웅하고 있었다.


그때, 예고도 없이 발밑에서 작은 흔들림을 느꼈다.

「지진인가?」

작지만 드물다. 그렇게 생각한 순간, 흔들림은 굉음을 수반하며 크게 되었다.


「우와햐아아아앗!?」

그리고 바닥에 큰 구멍이 나고, 그 위에 있던 이쿠스 남작이 어찌할 방법도 없이 떨어졌다.

「, 남작으으윽!?」

「베루 톤님, 위험해요,お下가주세! 물러나 주십시오!」


그것까지 그림자처럼 붙어 있던 베루 톤 공자의 사용인이 당황해서 그를 말리며, 떨어져 간다.

이 날, 하트너 공작의 성은 물리적으로 약간 기울었다.




《[목공],[토목],[골렘연성]스킬의 레벨이 올랐습니다!》




마법사 길드의 길드 마스터를 맡키나푸는, 깜짝 놀라서 의식을 되찾았다.

「와, 나는 대체 뭘 하고 있었지?」

근처를 둘러보고, 자신처럼 놀란 모습의 마법사 길드 간부들이…그 그 중에서도원종흡혈귀 테네시아의 부하로 통하고 있다고 하는 공통점을 가지는,끼리는 아니지만 공범 관계에 있는 자들이 있었다.


「키나푸님, 여기는 도대체?」

「와, 우리는 뭘 하고 있었습니다, 아,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진정해라, 모두. 여기는 내 집이야」

키나푸도 요 며칠의 기억은 거의 나지 않는다. 그러나 , 그는 해야 할 일을 잃지 않았다.


「모두, 생각해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을거야」

「해야 할 일…그렇다,그것이 있다!」

「이렇게입지 않아, 서두르지 않으면!」

「기다려, 당황해서는 안 돼! 잘못하면 모든 것이 무의미하게 되는 것이다」


「그럼 모두, 필요한 증거가 되는 물건을 모아, 각자 연줄을 의지해. 베루 톤과 루카스님의 부하는 없어, 어둠 속에 묻히잖아」

「확실히, 두 사람은 대립하고 있어도 하트너 공작의 오점이 되는 것이라면 협력해 숨기려 할 것입니다」

「그럼, 역시 다른 공작령의 대사의 곁으로 끌고나요?」

「그것밖에 없다. 자, 움직여!」


키나푸들은 그 뒤, 각자의 저택에 숨기고 있던 범죄나 뒤가 구린 이것 저것 증거들을 모은 후, 다른 공작령에서 부임한 대사가 있는 대사관에 각각 뛰어들었다.

『악행을 고백했, 세상에 말해주세요』

뇌리에 새겨진 명령에 따라.




후일, 하트너 공작성이 기울이쿠스 남작이 중상을 입은 사고의 원인이 조사 결과, 성의 지하에 존재한 용사의 결계가 있는 지하 공간, 통칭「지하 묘지」가 붕괴했기 때문이라고 판명되었다.

성이 건설되기 전, 십만년이상 전부터 존재했던 장소가 왜 갑자기 붕괴한 것인가. 그것은 발견 된 한 남자의 시체로부터 , 그「카나타・카이도우」라는 남자의 범행이라고 했다.


이 남자는 상인이 약탈을 , 모험자 길드에서는 고위의 불속성 마법을 사용해서 몇 사람이나의 사상자를 내고 있다.그 언동이 기묘하다는 것으로, 사신과 악신의 권속일거라고 추측되었다.

그리고 마왕의 부활을 계획, 용사의 봉인을 어떠한 방법으로 부쉈다.그러나 패싸움, 봉인을 풀었을 때에 뭔가 사고라도 일어났는지, 사망해 버렸던 것이다.


그것을 알아버린 현 공작은 피로 때문인지 한 번에 증상이 악화. 지금까지는 며칠에 한 번은 눈을 뜬 것이지만, 헛소리를 낼 뿐이 되어 버렸다. 이대로는, 내년 봄까지 가지 않을 것이다.


더욱이 베루톤공자를 지지하고 있는 마법사 길드, 길드 마스터인 키나푸를 비롯한 간부 몇명이 자신들의 이상한 다양한 범죄가 , 재앙의 신을 섬기는 원종 흡혈귀로 통하고 있었다는 증거를 손에 다른 공작에서 파견된 대사들의 곁으로 달려가는 것이 되어, 오르바움 선왕국의 상층부에 충격이 달렸다.


구할 방법 하트너 공작 가문을 잇는 것이 베루 톤공자의 유력한 지지자가, 인류의 배신자라는 것이 되었다.게다가, 의식을 잃은 채 눈을 뜨지 않이쿠스 남작이,키나푸들이 가지고 있었다는 증거로 흡혈귀로 통하고 있던 것이 판명되었다.

베루톤공자 자신은 몰랐라고 증언해,실제로 공자가 흡혈귀로 통하고 있다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이 건으로 하트너 공작령의 귀족들 뿐만 아니라, 선왕국의 유력 귀족들에게 베루톤공자의 관리 능력이 크게 의심되는 일이 되었다.


그리고, 공작의 보물고에 누군가가 침입해, 몇 개인가의 보물을 훔치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상기의 사건이 너무 커서 대응이 선수를 빼앗기, 제대로 조사되지 않았다.

덧붙여서, 하늘을 나는 거대한 괴조 의그림자를 보았다고 증언하는 사람이 몇명 있었지만, 취해 꿈이라도 꾼 거라고 아무도 상대하지 않았다.




법명신 아르다는, 복수의 난제를 안고 있다.그 중 커다란 것이, 몇 년은 반가이아 대륙남부에 숨어있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던 반다르가 산맥을 넘어 대륙 동부에 나타난 것이다.

그냥, 하는 것은 대규모 음모가 아닌 수수한 포교 활동인 모양이지만.


『알다님,이 자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설마 진심으로 모험자가 되려 하고 있다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몰라…오르바움 선왕국에서 활동하기 위한 거점을 만들려고 하고 있어?』


알다들 신들의 정보망은, 그들을 섬기는 신자이다.그러니까, 신자가 모르는 것은 알다들도 알 수 없다. 본래라면 지상에 더 자주 사자를 파견하고 정보를 모으는 거겠지만, 마왕과 비다와의 싸움에서 많은 신들이 힘을 잃고 아직 부활하지 않았고, 세계를 유지하는데 도저히가 아니지만 손이 부족한 것이다.


『잠의 여신』 밀 등의 새로운 세대의 신도 늘고 있지만 , 아직도 충분하지 않다.


그리고, 반다르를 감시하기 위해 사자를 파견하자,이란 존재인 사자를 발견되어 영혼을 부수어 버리는 위험성이 있다. 보통 사람이라면 불가능하지만, 그 담피르라면 주저 없이 실행할 것이다.


그리고이어서커는제쳐두고,이상한 사건이 일어났다.

사건 자체는, 반다르가 한 짓의 크기와 비교할 것도 없는 것이다. 상인의 부녀와 호위의 모험자가 살해당하고, 짐을 빼앗겼다.았지만, 사건 자체는 람다에서 많이 일어난 비극이다.

『뭐야, 이 남자는?』

이상한 것은, 범인의 남자다.


알다에게 다른 신에게서 받은 보고에 의하면 , 지금까지 람다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던 미지의 유니크 스킬과 고도의 불속성 마법을 쓰는, 그 근처에서는 보지 않는 색의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하고 있는 30대 전후의 남성으로,이름은 카나타・카이도우. 그리고, 사건 이전의 기록은 전혀 없다.


무엇보다 기묘한 것은 기록이 전혀 없는 것이다.

신들의 누구도 이 카나타라는 남자를 모르고, 기록이 없다. 그것은 이상하다. 이 람다에선 신들의 존재가 인지되어 있어. 그러니까 아무리 신앙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한 번은 무언가에 빈 적이 있다.

혹시나 한번도 빈 적이 없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 사람의 주변의 인물 전부가 그렇다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적어도 , 도시나 마을에 체재하는 일이 있으면 누군가와 말을 주고받는 것이며, 보고 있을 것이다.

그것조차 없다고 해도 , 인간인 이상부모는 절대로 존재할 것이다.


카나타라는 남자에게는 그것조차 없다. 갑자기 나타나서 갑자기 흉행에 이르고 있다.

그 나이까지 어디로 보내고 있었는지, 어디에 그 레벨에 이르기까지 스킬을 높이었는지, 전혀 수수께끼인 것이다.

무리하게 생각하면, 근처에 알다에게 협력하지 않는 신들만을 섬기는 커뮤니티가 존재하고 있고, 카나타는 거기의출신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하지만, 부근에 그런 커뮤니티가 존재하는 모습은 없다.


먼 곳에서 길을 쓰고, 누구에게도 들키는 일 없이 은밀하게 행동하고 왔다라고 한다면, 그 무지몽매한 행패와 연결되지 않는다.


『피토운,이 카나타라는 사람에 대한 짐작이 있그렇다가』

『네, 우리들이 알다여』

카나타에게 대한 보고를,피토운은 약간 말하기 어려운 듯이 말했다.


『실은,이 카나타・카이도우라고 하는 자는, 내가 특별히 주목해 가호를 준 사람이고…』

『뭐라고? [기록의 신]큐라토스의 기록에도 남지 않다』

『네.이 카나타라는 사람은, 남편의 곁으로 향하는 여행 도중 승합 마차가 마물에게 습격당해 죽은 임산부의 배 속에서 태어난 남자이고…그 후는 변덕인지 비상식이라도 할 생각이었지만, 마물에게 길러진 것 같습니다. 기록에 남아 있지 않은 것은 , 그 때문인가』


확실히,피토운이 하는 태생이라면 큐라토스의 기록에도 카나타가 남아 있지 않아도 이상하지 않다.

『나는 우연히 카나타의 존재를 깨닫고, 그 재능과 소질이 마음에 가호를 주고 있었습니다만, 아무래도 그것이 그를 일그러뜨리며 버린 것 같습니다』

『…그럼, 이 묘한 유니크 스킬도 너의 가호에 의한 라고?』

『네. 틀림없습니다』


『이 자가 죽인 피해자의 안에는, 너의 신자도 있지만』

『네, 아무래도 내가 가호를 주고 특별히 수호하고 있던 것이,이 남자의 성격을 비뚤어지게 타락으로 이끌어버린 것 같습니다』

『왜, 큐라토스에게도 이 남자를 입다물고 있었어?』

『그건… 가호를 수호하는 일에 반대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서. 내 얕았습니다』


질문에 대답하게 피토운에, 알다는 불신감을 지울수 없었지만, 확고한 증거도 없이 나무랄 수 없었다.

『왜 카나타의 시체가 마왕의 봉인이 존재하던 지하의 성역에서 발견되었는지는, 그가 나에게서 멀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나도 모르겠습니다만…』

『알았어, 이제 됐어. 풀린 봉인에 대해서는,나인 로드에게 한』


마왕에 의해 지금은 죽은 시저리온에게 선택된 용사, 나인로드다. 그녀는 신에 이르러, 시저리온 대신 바람 속성의 신들을 묶고 있었다.알다 이상으로 손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문제의 봉인이 그녀가 만든 물건이상협힘을 요청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


『그럼, 저는 이것으로』

그렇게 인사하고 내려가는 피토운에, 알다는 마지막에 물었다.

『기다려. 카나타・카이도우라는 남자, 묘한 이름이지만 어쩌면 이세계에서 나타난 것은 아니겠지?』

카이도우라는 낯선 묘한 성에서, 알다는 혹시나 하고 의심하고 있다. 하지만, 피토운은 왜 그런 질문을 받았는지 모르겠다는 모습으로 대답했다.


『아니요 , 그의 이름은 마물이 적당히 붙인 듯 …길에서 주웠으니까카이도우라든가, 어딘가에서 왔다에서 카나타라고…』

『그런가… 붙잡아서 미안하다』

『아뇨…』


피토운이 떠나고, 알다는 「억측인가」라고 머리를 흔들었다.

『생각해 보면, 즐완이힘을 되찾지 못한 이상이세계의 주민을 소환하는 것은 불가능. 마왕의 잔당도,거기까지 힘을 가지는 존재는 없다』


만약 가능한 자가 있다면 , [윤회전생의 신] 로드콜테 정도다. 발전의 필요성을 반복할 뿐, 그러나 알다가 아는 안에서는 가장 힘을 모으는 신이다. 그 권능에서, 이세계의 주민을 이 람다에윤회전생시키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치고는 이 카나타라는 남자의 행동이 너무 어리석』

간 것은 수십명의 살해나, 약탈, 강간, 그리고 아직 의심 단계이지만, 마왕의 봉인을 풀었다.로드콜테가 외치「발전」에 행동이 스치지도 않았다.

역시 기분탓이겠지.


지금 하는 것은 수수께끼의 행동을 반복하는 반다르와, 봉인되어 있던 마왕의 조각의 행방이다.




알다에게서 떨어져,스스로의 신역에 돌아온 피토운은, 알다를 잘 속일 수 있던 것에 환호를 질렀다.

『하하하! 해냈어, 이걸로 재미 있!』

이세계에서의 전생자가 자신이 처음으로 마음이 붙인 것은, 행운이었다. 약한 신자 한 마리가 죽었지만 상관없어 , 오히려 이 정보를 가져와 준 신자를, 잘 녀석에게 살해당했다고 칭찬해도 좋을 정도다.


『 30년 전에 실제로 일어난 마물의 습격에서 죽은 임산부의 아이가 살고 있던 것처럼 속이는 것을 생각해낸 것은, 나도 좋은 결과였다.

자아, 로드콜테… 네가 죽이고 싶은 반다르는 아직 팔팔하다. 다음 자객은 몇시 보내해준다어?』


피토운은 카나타를 알게된 순간,스스로의 고기를 베는 듯이 분령을, 카나타를 비밀리에 감시했다. 그리고, 반다르 알다도 모르는 정보를 손에 넣는 일에 성공했다. 마왕의 봉인을 푼 것이 반다르 이외에 있을 일도, 피토운은 알고 있다.


그러니까,피토운은이 정보를 은닉한다.

신이 되어 만년 남짓. 심심하기 짝이 없는 날들이 겨우 끝난다.


『자, 나를 죽일지도 모를 사랑스러운 적이야. 그 상태에서 자라는 것이 좋다.

자아, 로드콜테. 그 쓰레기가 아니라, 내가 가호를 주분령을 내리는 전생자를 이 세계에 보냈이 좋다.

쿠후후, 하하하!』




이른 아침, 일곱 개척촌의 「해결사」의 뒤에서는 카심과 페스타, 제노의 모험가 세 명이 열심히 훈련에 힘쓰고 있었다.

「흥, 핫!」

「페스타윽, 소리는 막아라」

「 아, 미안」


그들은 이전부터 이렇게 수련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정도로 열이 들어가게 된 것은 조금 전…이 마을에 들른 반다르에서 훈련을 받고 나서였다.


여러가지로 믿을 수 없다, 기적 같은 일을 하는 반다르였지만, 카심들이 가장 놀란 것은 그의 외모에 어울리지 않는 수준의 높이이다.

[격투술]와 [투척술] 뿐이었지만, 기량은 카심들의 누구보다도 강해서, 확실히 하고 있었다.특히 [격투술]는 높은 신체 능력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기술이 몸에 붙어 있다. 모험자 학교의 교관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말야, 무심코 열중하게 되버린 것이지만. 좀 더 겨드랑이를 잡고 라든지, 발밑에 주의를」

「아,『옆을 닫아라』는 나도 들었어」

「나는 좀 더 체력을 조절하라고 들었어」

게다가조언이 정확하다.


한사람 한사람 모의전을 하고 나서 문제점을 지적,「내도 전, 그렇게 주의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당신들도 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격려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하지만, 그러고 보니 그 녀석의 어머니는, 어떤 사람이었어?」

「굉장해인이었던 건 확실하네. 그 녀석에 마법에게, 격투술의 단련을 붙였으니까… 역시 흡혈귀는 굉장해야」

약간 오해하고 있었지만.


「지금쯤 반다르의 녀석, 뭐하고 있나?」

「음, 마을에 가서 벌써 일주일 정도인가. 아마, 지금 모험자 학교의 기숙사에 들어가고 있는거 아냐?」

「하지만, 저 그러면 특례로 학교에 들어가지 않아도 갑자기 D급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지. 유니크 스킬 뿐만이 아니라, 마법도 무술도 그 팔 그치? 학교 교관, 가르치는 일이 없지 않을까」


「오히려, 배우는 것이 많았고」

「아니,갑자기 D급은 없다. 시험이 있잖아」

D급 모험가로 승격에는,「 사람을 죽일 수 있는지 여부, 실제로 시험한다」라고 하는 시험을 받을 필요가 있다. 지구에서는 비인간적이라고 비난당하겠지만, 람다의 모험가는 위험한 도적을 토벌해, 호위 대상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죽이는 것을 주저하고 놓쳐 더욱 피해자를 내놓거나, 호위 대상이 죽거나 하면 모험자를 고용하는 의미가 없다.

그러니까 D급 모험가는 사람을 죽이지 않으면 되지 않는다.


「 괜찮을까?」

「그 걱정보다 먼저 , 우리들은 반다르에게 따라잡지 않으면. 일단, 모험자의 선배니까」

「그렇다.이어서 만날 때까지는 그 녀석에게 한 방 정도로ㅡ」

「왠지 죄송합니다」

「어이어이, 뭘…우앗, 반다르, 너 왜 있는 거야!?」


문지기에게 불러지 못한 ( 눈치채지 못했다)에, 그대로 마을에 들어 왔다 반다르는 해결사 뒤에서 수련에 힘쓰는 세 명을 발견하고 접근한 것이다.


「마을에서 모험자가 된 거 아니야? 설마하니, 마을에서 뭔가 있었나? 오는 행상인이 늦어지고 있는 아버지가 걱정했는데」

아무래도,니아키의 마을에서 일어난 마물들의 폭주는 아직 개척마을에는 전해지지 않았다.


「아뇨, 제가 변해 담피르는 열 살 미만이라고 등록할 수 없었던 것 같아서, 이번에는 포기했다」

「에엣, 제도가 바뀌었어!?」

「그것보다, 열살보다 아래였는가!?」

역시 카심들은 반다르의 연령을 오해하고 있다. 종족에 따라 성장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해서, 무리도 아니겠지.


「올해중에 모험자 학교에도 담피르는 들어갈 수 없게 된다고 하는 소문도 있다니까, 기회를 봐서 다른 공작령에서 모험자 등록할까 생각합니다」

어딘가의 A급 모험자가 뭔가 할 것 같지만, 지금은 관련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기대는 하지 않았다. 녀석의 덕분에 모험자가 되었다고 생각되는 같은건, 절대로 싫다.


「아니, 기회를 보고…다른 공작 령까지 가는데 한 달 가까이 걸릴 거야. 뭐, 네가 날면 며칠 정도일지도 모르지만」

「그렇다한, 날 수 있으니까」

반다르가 다른 개척마을에 [비행]로 왕래하고 있던 것을 알고 있는 카심들은,딱히 멈추지 않았다.


「그럼,괜찮다면, 우리들과 파티를 짜지 않을래?」

그렇게 말한 카심에, 반다르는 눈을 깜박였다.

「나는 일반인 인데요」

「파티에 일반인을 가하면 안같은건규약은 없다!」

「보통, 결정하는 것도 없는 일이니까. 하지만, 너라면 우리들보다 강하고… 짜지 않을래같은건 잘난듯한 말을 했지만, 실제로는 제자로 해달라는 느낌이야」


「제노의 말대로다. 우리들, 너보다 약하지만 짐이 될거야!」

「페스타, 농담이라고 해도 최악이야…그리고 사실이니까 웃을 수 없어…」

어느샌가 선배들에게 존경받고 있던 것 같다. 순간, 일반인과 모험자의 파티도 좋다고 생각하는 반다르이지만, 그가 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것도 좋지만, 한 번 자란 집에 돌아갈까 생각해서」

좀 이 앞에 있는 노예 광산을 습격하고 노예를 데리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어서, 전에 말한 설정을 살려 얼버무리기로 했다.

「그런가…그럼, 기회가 있으면 또 수련을 받아도 괜찮을까?」


「물론입니다」

특별히 의심할 모습이 없는 카심들에게(도시로 거칠어진 마음이 치유되)라고 생각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반다르. 카심들 세 사람은, 그에게 치유인 것 같다.

「그래서 바로 떠나는가? 가을에는 사당의 건설과 수확제를 할 생각이니까, 그 때에 와 줘」

반다르는 개척마을을 둘러싸고 사람 돕기를 할 때마다, 보수는 비다의 사원의 건설로 부탁하고 있었다.아무래도 그게 가을에는 완성할 것 같다.

그러나 ,이 일곱 개척마을에서는 부탁하지 않았을 텐데.


「이 마을에서, 인가요?」

「 아아, 만물상의 아저씨와 촌장이 . 좋은 기회이고, 재수도 좋다고」

「 이완이 굉장해 의욕에 넘쳐 있어서 말이야.그 녀석,이 하트너 공작 령으로 도망치는 앞은 고향에서 석공을 하고 있었어」

「너의 석상도 파라고 했어」


모르는 사이에 파워 스폿이 될 것 같다. 비다의 신앙이 활발하게 되는 것은 반다르들에게에게는 환영할 일이지만, 석상까지 파는 것은 어떨까?

별로 닮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무례한 일을 생각하면서, 반다르는 물었다.

「음, 그러면 다른 개척촌은 어떻습니까?」


이완 한명을 도와 그저 이 마을에서 석상이 파지고 있는 것이다. 다른 개척마을에서는 어떤 일이 되어 있는 걸까.

「다른 마을? 음…뭐, 신전에서 신님의 상 이외에도 성인과 에이 사람의 상이 건설되는 것은, 그렇게 드문 일이 아니라는 모양이다」

「그래그래. 거기에 상이라고 해도, 그리 대단한것도 아니고. 커다래도, 한 아름 정도가 아닐까?」


아무래도 마을의 역사는 나머지 그렇다.


《[개척의 수호자]의 이명을 얻었습니다!》


스테이터스에도 반영되었다. 뭔가 사정을 설명하지 않아도 사회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이명이므로 ,이것은 기쁘다.


「아, 그래서 오늘은 조금 직업체인지 방을 빌리고 싶은데요」

「그럼 촌장님의 집에 있어」

직업체인지방은 주로 길드의 건물 내에 설치된 시설이지만, 직업을 갖는 것은 모험자나 마법사, 병사나 기사만이 아니다. 농촌에서 일하는 농부나 사냥꾼도, [농부]나 [사냥꾼]의 직업에 종사하는 것이다.


그래서, 작은 마을에는 촌장의 집에 직업체인지방이 설치되는 일이 많다.


마법사 길드의 길드 마스터의 저택에 있는 와인 저장고에서, 적당하게 받아 왔다와인을 선물로 하고 촌장의 집에 가서, 직업체인지 방에 들어간다.

그리고,타로스헤임에 있는 것보다 훨씬 작은 크리스탈에 닿는다.


《선택가능직업[충사][대적][좀비 메이커][나무술사][시체귀신관][병마][영약투사][채찍설화][원광사] [사령 마법사][어둠 의사][미궁창조자][마왕술사][마 도사]》


「또 갑자기 늘어났어」

평생 직업체인지앞에는 불편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아니, 3000년 5000년 수명이 있으니까, 거기까지는 아니야.


[채찍설화]는,「벤제랄까」라고 읽는 거야? 아마, 혀를 써서 싸우고 있었기 때문이다.

[원광사]는, 뭐지? [비명]나 [정신 침식],[가형정신]등 새로 얻은 스킬과 관계가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사령 마법사]는, 그대로 [사령 마법]를 다루는 직업이겠지. 레비아왕녀들의 힘을 더 끌어낼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어둠 의사]는, 아마 [수술]나 [독 분비]의 스킬에 보정이 걸리는 거겠지. 개척촌이던 의료 행위의 결과 출현한 직업이겠지.

[미궁창조자]는, 던전을 만들었으니까, [마왕술사]는 봉인되고 있던 마왕의 피를 마셔서인가.


그러나 [마 도사]는 뭐지? 저주로 미발 보고의 직업밖에 출현하지 않는데, 평범하게 나올 듯한 이름의 직업인 것이지만 [마법사]가 아닌건가? …반대로 수상해. 무슨 함정이 아닐까?


「일단, [미궁창조자]와 [마왕술사]는 언뜻 보면 위험함이 전해져 오기 때문에 미루고…[사령 마법사]도 꽤 , 그치만 [ 마 도사]는 이상해…아, 되면 [충사]와 [나무술사]와 [정령투사]와 [어둠 의사]중에서 선택할지.

아아, 모험자 등록되어 있으면 신경 쓸 필요 없었는데」


등록시에 스테이터스를 볼 수 있어서 , 보여지면 서투른 직업에는 아직 얻고 싶지 않다. 아니면 마법사 길드의 길드 마스터를 세뇌하는 김에,마법사 길드에 등록해야 했을까? 그래도 실각할 예정…거의 참수, 평생 유폐되는 인물의 추천으로 등록하는 것도 나중에 귀찮그렇다했다.


「그럼,[충사]로 하자」


《[장충술]스킬을 얻었습니다!》

《[원격 조작],[마법 제어],[장충술],[신체강화(손톱혀송곳니)]스킬의 레벨이 올랐습니다!》




・ 이름:반다르

・종족: 담피르(다크 엘프)

・연령 : 7세

・이명:[구울 킹][식왕][마왕의재래][ 개척의 수호자][꺼림직한이름]

・ 직업:충사

・ 레벨:0

・ 직업 이력:죽음속성 마법사, 골렘 연성사, 언데드 테이머, 혼멸사,독수잡이

・능력치

생명력:344

마력 :379, 120, 344

힘 :188

민첩 :251

체력 :159

지력 :784



・ 패시브 스킬

괴력:4

고속치유:6

죽음속성 마법:7

상태이상 내성:7

마법 내성:4

암시

죽음속성매료:7

영창 파기:4

권속강화:8

마력 자동 회복 :6

종속강화:4LV

독 분비(마수혀):4

민첩강화:2

몸 신축(혀):4

맨손시 공격력 강화:소

몸강화(손톱혀송곳니):2LV(UP!)


・액티브 스킬

피:2

한계 돌파:6

골렘연성:7Lv(UP!)

무속성 마법 : 5

마법 제어:5Lv(UP!)

영체:7

목수:5Lv(UP!)

토목:4Lv(UP!)

요리:4

연금술:4

격투술:5

영혼부수:6

동시 발동:5

원격조작:7Lv(UP!)

수술:3

병렬사고:5

실체화:4

연계:3

고속사고:3

지휘:2

농업:3

복식:2

투척술:3

비명:3

사령 마법 : 2

장충술:2Lv(NEW!)


・ 유니크 스킬

신살자:4

이형정신:4

정신 침식:3

미궁 건축:4


・저주

전생경험치_계승불가

기존 직업 불능

경험치 자력 취득 불능



「[장충술]? 조가 아니고 소? 뭐, 다음에 검증…그러면 전 고블린 킹의 취락에서 보크스들을 기다릴까요.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면, 한 번 모습을 보러 노예광산까지 날아가도 좋고」




・ 직업해설:독수잡이


다양한 약의 지식에 정통해,스스로의 몸에서 그 효과를 알고 있고, 실제로 만들어 사용하고, 또 반대로 해독할 수 있으며,더욱이일정이상의 능력치와 [격투술]스킬을 2레벨이상으로 습득하고 있는 사람에 출현하는 직업.

정확한 과학 지식이 필수이기 때문에, 현재의 람다에서는 반다르 이외에 이 직업에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빨이나 혀, 손발의 손톱에서 다양한 약물을 분비하는 것이 가능한 [독 분비]스킬이나, 손톱 혀 송곳니를 강화하는 [신체강화]스킬을 습득할 수 있다.또, [격투술]등의 보정이 걸린다, 전위 쪽의 직업.

능력치로도 생명력과 체력, 민첩이 상승하기 쉽게, 반대로 마력과 지력의 상승폭은 적다.




・이명해설: 개척의 수호자


개척민을 도와, 난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그 개척땅의구할 전후의 백성에게 인정된 경우 얻는 이명.

이 이명 소유자가 관련된 개척사업은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또, 관련된 개척지에 위기가 다가오고 있을 때 우연히 이아와세루등 , 대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효과가 유사한 이명에,개척땅의여신, 개척의 구세주 등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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