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이 수렵된 짐승을 팔고 있지만, 그 짐승에게는 랭크가 있어, 그 랭크마다 매입 금액이 설정되어 있다.
・A랭크・・・광란곰・ 삼각 거인 외
판매액・・・1000만베리카(금화 10장)
・B랭크・・・암흑거미・ 리자드맨 외
판매액・・・ 100만베리카(금화 1장)
・C랭크・・・이비루와무・흡혈박쥐 외
판매액・・・ 5만베리아(은화 5장)
・D랭크・・・슬라임・고블린 외
판매액・・・ 5구당 1만베리아(은화 1장)
모험자를 생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은, 주로 C랭크의 사냥감을 사냥하여 양식으로 삼고 있는 것이 많다.
라는, B랭크 이상의 짐승들은, 대체로 외피가 딱딱하고, 쓰러뜨린다고 해도 사용한 무구가 쓸모없게 되는 케이스가 많아서, 지불하는 금액이 높지만, 무기의 수리나 경우에 따라서는 교체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경계되는 경향이 있다.
덧붙여서,아푸쇼들은, 이미 100구 가까운 A랭크의 짐승을 치르고 있기 때문에, 수중에 10억베리카 이상을 소지하고 있다.
모든, 매직 아이템의 마법 가방에 수납하고 있지만, 아푸쇼도, 리스도, 사치에 전혀 흥미가 없고, 2명에서 머물고 있으면 그것으로 좋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나날이 쌓일 뿐이다.
보통, A랭크의 짐승을 사냥하면 무기 등도 금세 아픔, 수리나 교체가 필요하게 되지만, 2명은, 압도적인 마력에 의한 공격, 압도적인 역량차이로 분쇄하기 위해, 무기에 상처가 생기는 것조차 드물일 것이다.
덧붙여서, 이같은 고가로 매입하고 조합이지만,
A랭크의 짐승,광란곰 등은,
우선 고기가 귀족들 사이에서 진귀되었고, 매우 고가로 거래되고 있다.
또, 뼈와 이빨, 발톱에 이르기까지, 무기의 소재나 마석의 원료로서 소중히 여겨지고, 1 마리 1000만베리카에서 인수한다고 해도, 그것을 재판하면,그 4, 5배의 벌이가 되는 구조로 되어있다.
이 유통시스템은, 조합이 국가와 결탁해서 완전히 장악하고 있어서, 개인이나 상회에 끼어들 수 없게 되고 있는 것이다.
아푸쇼와 리스가 , 매일같이 A랭크의 먹이를 납입해 주는 덕분에, 그들이 등록하고 있는 조합은, 수많은 조합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성과를 올리고 있었다.
그 모습은, 당연히, 왕들이 알려지게 되고,
「그런 모험자가 있다면, 부디 나라에서 고용하고, 금발 용사님의 오른팔로서 활약해 줬으면 한다」
라는 뜻이 조합을 통해서 아푸쇼에게 물은 것이지만,
「흥미가 없어서」
의 한마디로 거절하는 결과가 되었다.
실제로, 아푸쇼는 용사 후보로서 이 세계에 소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능력을 간파할 수 없었던 마도사들 때문에 추방된 것이고, 그 제의에 하라고하는 것은 무리인 것으로…
지금은, 원래의 이름인 바나자를 숨기고 모습도 바꾸고, 아푸쇼로서 살았기에, 나라도 깨닫지 못한 것이었다.
덧붙여서, 아푸쇼의 소지품에,서치계의 은폐 마법을 걸고 있던 마도사들은, 그 마법이 어느새 해제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가 행방불명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이가 상층부에게 발각되면 위험하기 때문에, 무작정 숨기면서, 필사적으로 원인을 조사하면서, 아푸쇼의 행방을 찾고 있었다.
그리고, 아푸쇼 대신에 용사가 된 금발 용사는, 아직도 성에 틀어박혀 있었다.
광란 곰을 구축할 수 있는 병사의 군세가 없는 한 마왕 퇴치에는 없다고 선언한 히키코모리를 위해, 왕들도 어떻게든 그 조건을 갖춘 병사를 준비하려고 했지만, 좀처럼 진행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었다.
용사는, 그 상황에 편안하면서, 성에서의 히키코모리 생활을 만끽하고 있었다.
여자를 요구하고, 고급스러운 식사를 요구하고, 항상 자신이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차례차례로 요구를 하고 있다.
본래라면, 왕도 이 방법이 없는 행동을 용서하고 싶지는 않지만, 마왕을 쓰러뜨릴 수 있는 것은 신의 가호를 받은 용사만이 가능하고, 또, 금발 용사를 이 세계의 정식 용사로서 임명해 버렸기 때문에, 함부로 다루지 않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금발 용사가 용사의 칭호를 박탈해 버리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면 나라는 도대체 무엇을 가지고 이님을 용사로 임명한 거야!? 과의 책임을 추궁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왕도 손을 코마네쿠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런 다양한 의도가, 여기저기에서 나오는 가운데
아푸쇼는, 오늘도 리스와 2명, 사냥에 힘쓰고 있었다.
그 2명에 따르는 바리롯사들은,지금이를 따라가는 것이 겨우인 상태이지만, 어쨌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왜 그러세요? 서방님」
「…아니, 별거 아니지만…이렇게 매일 광란곰들을 사냥하는데, 전혀 줄어든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이, 조금 신기해서 말야」
「아아, 이유는 알고 있어요. 마왕의 부하가 이 지역의 마물의 수가 일정하게 되도록 , 줄어들면 보충을 하고 있습니다」
「보충?」
의아한듯한 얼굴을 하는 아푸쇼에게, 리스는 북쪽을 가리키면
「네,이 숲의 아득한 북방에 마왕성이 있습니다. 거기에 용사 일행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항상 마물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그럼, 좀 더 북쪽으로 가면, 좀 더 강한 마수가 있었어?」
「네, 용이나 봉황등의 전설급의 짐승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만, 서방님이라면, 토벌하는 것도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과대평가잖아? 나는 거기까지 강하지는…」
「아뇨,서방님의 힘은 그 사람들을 가볍게 능가하고 있습니다…아마 마왕조차…」
「뭐, 난 마왕이나 용사 같은 건 아무래도 좋아. 리스와 함께 사는 것이 중요하니까」
「,서방님, 그야말로 과대평가라고 할까, 그, 뭐라고 할까…」
아푸쇼의 말에, 얼굴을 새빨갛게 해서 숙이는 리스였다.
・A랭크・・・광란곰・ 삼각 거인 외
판매액・・・1000만베리카(금화 10장)
・B랭크・・・암흑거미・ 리자드맨 외
판매액・・・ 100만베리카(금화 1장)
・C랭크・・・이비루와무・흡혈박쥐 외
판매액・・・ 5만베리아(은화 5장)
・D랭크・・・슬라임・고블린 외
판매액・・・ 5구당 1만베리아(은화 1장)
모험자를 생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은, 주로 C랭크의 사냥감을 사냥하여 양식으로 삼고 있는 것이 많다.
라는, B랭크 이상의 짐승들은, 대체로 외피가 딱딱하고, 쓰러뜨린다고 해도 사용한 무구가 쓸모없게 되는 케이스가 많아서, 지불하는 금액이 높지만, 무기의 수리나 경우에 따라서는 교체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경계되는 경향이 있다.
덧붙여서,아푸쇼들은, 이미 100구 가까운 A랭크의 짐승을 치르고 있기 때문에, 수중에 10억베리카 이상을 소지하고 있다.
모든, 매직 아이템의 마법 가방에 수납하고 있지만, 아푸쇼도, 리스도, 사치에 전혀 흥미가 없고, 2명에서 머물고 있으면 그것으로 좋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나날이 쌓일 뿐이다.
보통, A랭크의 짐승을 사냥하면 무기 등도 금세 아픔, 수리나 교체가 필요하게 되지만, 2명은, 압도적인 마력에 의한 공격, 압도적인 역량차이로 분쇄하기 위해, 무기에 상처가 생기는 것조차 드물일 것이다.
덧붙여서, 이같은 고가로 매입하고 조합이지만,
A랭크의 짐승,광란곰 등은,
우선 고기가 귀족들 사이에서 진귀되었고, 매우 고가로 거래되고 있다.
또, 뼈와 이빨, 발톱에 이르기까지, 무기의 소재나 마석의 원료로서 소중히 여겨지고, 1 마리 1000만베리카에서 인수한다고 해도, 그것을 재판하면,그 4, 5배의 벌이가 되는 구조로 되어있다.
이 유통시스템은, 조합이 국가와 결탁해서 완전히 장악하고 있어서, 개인이나 상회에 끼어들 수 없게 되고 있는 것이다.
아푸쇼와 리스가 , 매일같이 A랭크의 먹이를 납입해 주는 덕분에, 그들이 등록하고 있는 조합은, 수많은 조합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성과를 올리고 있었다.
그 모습은, 당연히, 왕들이 알려지게 되고,
「그런 모험자가 있다면, 부디 나라에서 고용하고, 금발 용사님의 오른팔로서 활약해 줬으면 한다」
라는 뜻이 조합을 통해서 아푸쇼에게 물은 것이지만,
「흥미가 없어서」
의 한마디로 거절하는 결과가 되었다.
실제로, 아푸쇼는 용사 후보로서 이 세계에 소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능력을 간파할 수 없었던 마도사들 때문에 추방된 것이고, 그 제의에 하라고하는 것은 무리인 것으로…
지금은, 원래의 이름인 바나자를 숨기고 모습도 바꾸고, 아푸쇼로서 살았기에, 나라도 깨닫지 못한 것이었다.
덧붙여서, 아푸쇼의 소지품에,서치계의 은폐 마법을 걸고 있던 마도사들은, 그 마법이 어느새 해제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가 행방불명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이가 상층부에게 발각되면 위험하기 때문에, 무작정 숨기면서, 필사적으로 원인을 조사하면서, 아푸쇼의 행방을 찾고 있었다.
그리고, 아푸쇼 대신에 용사가 된 금발 용사는, 아직도 성에 틀어박혀 있었다.
광란 곰을 구축할 수 있는 병사의 군세가 없는 한 마왕 퇴치에는 없다고 선언한 히키코모리를 위해, 왕들도 어떻게든 그 조건을 갖춘 병사를 준비하려고 했지만, 좀처럼 진행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었다.
용사는, 그 상황에 편안하면서, 성에서의 히키코모리 생활을 만끽하고 있었다.
여자를 요구하고, 고급스러운 식사를 요구하고, 항상 자신이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차례차례로 요구를 하고 있다.
본래라면, 왕도 이 방법이 없는 행동을 용서하고 싶지는 않지만, 마왕을 쓰러뜨릴 수 있는 것은 신의 가호를 받은 용사만이 가능하고, 또, 금발 용사를 이 세계의 정식 용사로서 임명해 버렸기 때문에, 함부로 다루지 않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금발 용사가 용사의 칭호를 박탈해 버리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면 나라는 도대체 무엇을 가지고 이님을 용사로 임명한 거야!? 과의 책임을 추궁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왕도 손을 코마네쿠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런 다양한 의도가, 여기저기에서 나오는 가운데
아푸쇼는, 오늘도 리스와 2명, 사냥에 힘쓰고 있었다.
그 2명에 따르는 바리롯사들은,지금이를 따라가는 것이 겨우인 상태이지만, 어쨌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왜 그러세요? 서방님」
「…아니, 별거 아니지만…이렇게 매일 광란곰들을 사냥하는데, 전혀 줄어든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이, 조금 신기해서 말야」
「아아, 이유는 알고 있어요. 마왕의 부하가 이 지역의 마물의 수가 일정하게 되도록 , 줄어들면 보충을 하고 있습니다」
「보충?」
의아한듯한 얼굴을 하는 아푸쇼에게, 리스는 북쪽을 가리키면
「네,이 숲의 아득한 북방에 마왕성이 있습니다. 거기에 용사 일행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항상 마물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그럼, 좀 더 북쪽으로 가면, 좀 더 강한 마수가 있었어?」
「네, 용이나 봉황등의 전설급의 짐승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만, 서방님이라면, 토벌하는 것도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과대평가잖아? 나는 거기까지 강하지는…」
「아뇨,서방님의 힘은 그 사람들을 가볍게 능가하고 있습니다…아마 마왕조차…」
「뭐, 난 마왕이나 용사 같은 건 아무래도 좋아. 리스와 함께 사는 것이 중요하니까」
「,서방님, 그야말로 과대평가라고 할까, 그, 뭐라고 할까…」
아푸쇼의 말에, 얼굴을 새빨갛게 해서 숙이는 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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