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반다르가 [도사]에 직업체인지한 것 같다.

그 벨우드나 자카트가 있었다, 용사의 조건인 직업으로.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사실이다.


하지만 그 결과, 그가 일으킨 사태가 믿기 어렵다.

『설마, 사람을 사람인 채로 비다 윤회전생 시스템에 이끌다니!』

일제히 일어난 에러가 대응하면서, 로드콜테는 전율을 금치 못했다.

지금까지 흡혈귀나 구울들의 비다의 새로운 종족은, 의식으로 인간을 자신의 종족으로 바꿔왔다. 그건 스스로의 피를 주는 것이거나 , 자신의 피를 섞은 진흙에 며칠 점이기도, 종족마다 내용에 차이는 있지만 나름대로 수고와 시간이 걸리는 것이었다.


게다가종족이 바뀐다는 것은, 인간에게 매력 이상으로큰 기피감을 준다. 안도록, 알다들도 가르치고 있다.


흡혈귀라면 영원에 가까운 수명을 얻을 수 있지만, 대신에 두 번 다시 햇볕의 아래를 걸을 수 없다.게다가, 다른 사람의 피를 마시고 살지 않으면 안되는 것도 저항이 있겠지.

게다가구울이나 다른 스킬라와 라미아, 아라크네등의 종족은 인간이었을 때와 비교해서 모습이 눈에 띄게 바뀌므로, 기피감이나 혐오감을 품게 하기 쉽다.


그것들을 재촉하기 위해서 성인의 일화나 영웅의 서사시,스스로의 신화에서, 비다의 신 종족으로 변화하는 것을 기피하도록 연구를 거듭했다.


지구 등에 있는 그런 이야기 이상으로, 흡혈귀는 신부로 하려고 한 소녀에게 거부하 멸망할 것이다.「당신도 태양을 선택할지」라고 한탄하면서.

그래도 스스로의 의사로 비다의 신종족으로 바꾸는 자가 나오는 것이 골치 아픈 문제였지만,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아프다는 정도였다.


왜냐하면 반다르는 [마 도사]에 직업체인지해서 자각 없이 사람을 이끌게 되었다. 비다 윤회전생 시스템으로!

이미 타로스헤임의 국민이었던 인종과 드워프는, 인종이나 드워프인 채로 비다 윤회전생 시스템에 짜넣어져 버린다.


왜 반다르가 국민을 비다의 윤회전생 시스템으로 인도하는지는, 자기 자신이 비다의 시스템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건 로드콜테에게 의사 전생과 동등하게 무서운 사태였다.


『종족도 아무런 변함없이상,인간들에게는 무엇이 일어났는지 전혀 자각이 없다.윤회전생의 비밀을 아는 것은 우리 신만, 물론 그것을 밝힐 수 없다』

타로스헤임의 국민들은, 자신이 소속된 윤회전생 시스템이 변했다는 것을 자각할 수 없다. 이끌던 반다르 자신조차 깨닫지 못했을 것이다.


사람에게 뭔가 눈에 보이는 의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이 바뀌어도 육체와 정신에 변화도 아니어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른다.이래서는 알다 측의 신들이 사태를 알았다고 해도, 뭘 킨지레면 좋을지 모르겠다.

지명으로 반다르를 신적이라고 정하고, 토벌을 재촉하는 등 극단적인 방법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면 지금까지와 무엇도 바뀌지 않는다.


『역시 반다르를 말살할 수밖에 없네』

일단 도사에게 이르렀이상, 반다르는 앞으로도 타인을 인도한다. 모든 인간이 대답하는 것은 아니다, 저 타로스헤임의 생활 수준의 높이는 커다란 매력이 된다.

결국 로드콜테에게 있는 것도, 지금까지대로 반다르를 말살하는 것 뿐인가.


「아니, 화해의 길을 모색하는 여러 가지 있잖아?」

「그전에, 의미를 모르겠지만. 어째서 우리들은 죽었어?」

그것을 눈으로 바라보는 것은, 두 사람의 전생자였다.


성실한 여자, 시마다_이즈미. 어딘가 멍한 얼굴의 남자, 마치다 아란. 두 사람은 어느샌가, 특히 아란은 죽은 자각조차 없이,이 장소에 있었다.

그리고 잘 모르는 이유로 신음하고 있는 로드콜테를 잠시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다.


두 사람도 윤회전생 시스템 등의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눈앞의 신이 심하게 극단적인 사고 과정을 거치고 결론을 내린 것은 알았다.


「시마다 씨,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당신, 유일한 장점인 [연산]는 어떻게 된거야? [라플라스의 마]라도 괜찮지만」

아란의 치트 능력은 [연산], 오리진에서는 [라플라스의 마]의 코드네임으로 불리고 있다. 그것은 슈퍼컴퓨터이냐, 그거이상의 연산 능력이다. 충분한 정보만 있으면, 어느 정도의 미래 예지조차 가능하다는 정도다.


「무리 하지마. 정보도 없는데 무슨 계산하라고 해」

하지만 충분한 정보가 없으면 미래 예지 같은 고도의 연산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할 수 있는건 연산 예상외나 미지의 사태에도 약하다.


「 아는 것은 , 시마다 씨는 나를 죽이지 않은 것 정도?」

「정답. 당신은 폭살되었어. 벽에서 줄줄이 이어진 수류탄이 갑자기 튀어나왔고, 그대로 . 나는 거리가 있었기 때문에 즉사가 아니었지만, 마법을 사용하고 의식을 잃고, 바로 죽은 것 같네」

「 아아, 흔히 말하는『 거의 즉사』라는 녀석?」

「그렇게,『 거의 즉사』야」


「그럼, 범인은…무라카미_일당인가? 벽에서 수류탄은 수단이라고 카나타가 떠오르지만, 저 녀석 죽었고」

「각국의 첩보 기관이라는 선은? 우리들의 능력은 편리하지만 미움받고 있었기 때문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히로토의 이상도 좋네」

「특정한 조직이나 나라에 속하지 않는 국제NGO로서 활동한다. 이른바 정의의 편을 들고 왔으니까, 확실히 여러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지만, 같은 정도로 싫어하는 사람도 만들어진니까~.

특별히 나의[라플라스의 마]와 시마다 씨의 [조사관]는」


시마다_이즈미의 치트 능력은, 모든 거짓을 간파하는 [조사관]다. 단순하게 거짓말을 간파하는 것만이 아니라, 변장이나 위조, 영상의 CG 합성이나 모든 환각을 간파할 수 있다.

덕분에 지구에서는 좋아했던 매직 쇼가, 심하게 지루하게 되었다고 그녀는 투덜거리고 있었지만.


[메타몰]의 시호인 진리를 잡는 것이 만들어진것도,실은 아란의 [라플라스의 마] 샘의 [조사관]의 활약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둘은 강력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전투 능력이 부족했다. 마법의 재능은 높았고, 그 나름대로 훈련도 받았다. 하지만, 카나타나 진리처럼 전투 요원으로서 최전방에서 싸울 수 있을 정도는 아니다.

그 때문에 두 사람은 위험한 장소에는 나오지 않고, 브레이버즈는 후방에서 처리를 담당하고 있던 것이지만… 그것을 노리고 있던 것 같다.


「하지만, 수법과 타이밍을 생각하면…무라카미_일당의 안에 카나타 같은게 가능한 녀석은 없겠지?」

「아마. 복수의 능력을 사용하면, 같은 일이 될지도」

「뭐,죽어버렸이상 알아도 어쩔 도리가 없지만. 아, 이런 상황이라면 프라이드치킨과 피자와 테라바가를더욱 먹어야 했어」

「그래, 나도 한 번 정도 결혼…무리네. 남자의 거짓말이 싫어도 알 수 있으니까」


둘 다 죽은 직후라는데 침착하고 있지만, 이것이 두 번째 죽음이고, 지구와 오리진으로 합계 약 46년 살고 있다.게다가왕, 분노나 억울함을 느끼는 시간도 없었다.

더욱이 눈앞에 있는 것은 가해자가 아닌 함께 죽은 동료이므로, 흐트러진 생각도 없다.


『그래서, 너희들의 미래에 대해서지만』

아, 재기동했다. 그런 얼굴로 자신에게 시선을 향하는 아란과 샘에, 로드콜테는 람다에게 전생하게 , 반다르의 말살을 의뢰하고 싶은 일을, 카나타의 때처럼 설명했다.

두 사람은 카나타와 달리, 침착하게 이야기를 들었다. 오리진에서 브레이버즈가 대치한 언데드가 , 아마미야 히로토이며 지금의 반다르임을 알면서도, 허둥대는 일은 없었다.


「절대로 NO」

「오히려, 그런 무모한 짓을 할 정도라면 죽는 편이 낫다」

『역시 인가』

그리고 로드콜테도 카나타의 때와 달리 , 두 명이 거절하는 일은 상정하고 있었다. 카나타와 그 죽은 타나카 이타루와는 달리,이 두 명은 전혀 전투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소질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두 명은 오리진에서 그 힘과 기술을 익히는 것 이외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오리진에 결과적으로 죽게 내버려뒀던 죄의식이나, 그가 원래 같은 학교의 학생이었던 일을 생각하면 , 거절하는 것도 부끄럽다.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자신들 이외의 전생자와 반다르가 죽이는 일이 되는 것이 눈에 보이고 있고.


「이 사람이 하는 일을 생각하면, 아마미야 씨도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우리들이 그를 구하지 못했던 빚을 감안해도, 지구와 오리진의 상식이나 윤리에서 생각하면 그가 하는 일은…」

「범죄나 테러지. 물론, 지구와 오리진의 상식이나 윤리에서 생각하면. 특히 언데드를 만드는 것은 시체 훼손죄이전에, 사자의 존엄을 짓밟는 행위이니까」


반다르가 람다가 하는 일은, 샘들에서 보면 그렇게 되어 버린다. 하지만, 나라는 커녕 세계가 다른 것이고, 죽음속성외 적성이 없는 그가 뭔가 하려고 하면 이렇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 한 마디로 탓할 수 없다.

오히려 , 반다르가 오리진에서 받은 처사를 생각하면, 그 정신에 경의조차 느껴진다.적지_않게 모두,자신들이라면 그 후 『 인정은 남을 본다는』같은건 실천할 수 없다.

실제로, 하트너 공작령에서는 백인이상 죽였지만, 수천이상을 돕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 이외의 전생자가 그렇게 생각인지는 모른다. 아마미야들이라면 갑자기 말살은 없겠지만….


「사정을 알고 한번 더 묻겠지만, 화해나 회유할 수는 없나요? 원래 같은 일본인이고, 받은 정보로 판단하고 교섭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적지_않게다, 반다르는 이야기를 들어주그렇다. 듣는 것만으로, 이야기가 끝나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떠나는 가능성도 높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즈미 이타루는 반다르가 두 번째 인생을 끝낸 뒤 그 자리에는 없었지만, 그에게서 보면 한없이 죄에 가까울 것이고.


「시마다 씨,회유는, 어떻게 할 거야?」

「그야, 설득…들을 것 같지 않네. 그 밖에,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거나」

「우리나 이 신씨가 제시할 수 있는, 그에게 유리한 조건은, 곧바로 떠올려낸다?」

「… 없네」


오리진에서 살아 있었다면 생각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가벼운 범죄를 놓칠, 해당하는 사법 기관에 사법 거래를 납득시키는, 몸의 안전을 보장하는, 형기를 경감,가석방.그것들이 브레이버즈로 활동 중에 실시한 범죄자에 대한 대표적인 회유책이지만…이것도 모두 람다에게 전생한 반다르에게는 의미가 없다.


자신들과의 화해를 제시하고, 반다르가 전생자라고 살인을 하는 것을 막는 것은 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가 언데드를 만드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그에게, 천칭이 너무나도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샘과 아란에게는 조직도 연줄도 아무것도 없다. 람다에게 전생하면,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을 뿐인 사람이다.


태어날 곳이 대국의 왕후 귀족이나, 막대한 부를 가진 대상인의 곁이었다고 해도, 권힘을손할 것은 빨라도 수십년이상든다.

그런 두 사람이 보증할 수 있는 정도의 일이, 반다르에게 의미가 있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생각하는 것은 다른 전생자의 정보지만…그래서 손에 들어오는 것은 화해가 아니라, 우리들의 안전이니까」

「겠지. 그럼, 그 밖에…」

「보통이라면 돈, 지위, 명예, 여자지만, 뭔가 있어?」


이미 인구는 적지만 자신의 나라를 다스리고, 국민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몇 사람의 이성을 데리고 있는 반다르를, 회유해 로드콜테와 화해할 수 있을 정도의 물건이 있을까.

「무리네요」

「네. 우리들의 능력을 사용하여 사용한다고 해도, 『귀찮으니까 필요없』라고불리그렇다」

「그렇네…그 모습은」


회유와 화해를 생각하고, 제일 귀찮은 것은 반다르가 가지고 있는 자신들의 감정이다.

증오나 살의 등 충동적인 감정이라면, 아직 두 명은 희망이 있다. 로드콜테의 정보에 의하면 그는 이성적인지, 이성적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직접 그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두 명이라면, 방법에_의해서는 교섭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반다르가 전생자들에게 가지고 감정은, 식상과 혐오다.

그저 오로지 귀찮아서, 관련되기만 해도 지긋지긋해. 방해 거슬리니까 보고싶지 않으니까, 얽히고 싶지 않다. 카나타를 향한 태도에서 추측하면, 그런 감정이다.

두 명에 관여하는 것만으로, 반다르에게 있어서는 불쾌한 것이다.


「밖에 뭔가…그렇다,그의 람다의 어머니를 돌려줄 수는 없어? 당신 신님지?」

『무리다』

「아니, 저기, 규칙을 굽힐 수 없적인 일은 이 괜찮잖아?」

『규칙의 문제가 아니라, 무리일 것이다』

아란은 사망자의 소생을 거부할 이유가 규칙이나 섭리에 있다고 생각했지만, 단순하게 로드콜테 반다르 , 다르시아를 살아돌아올 수 없다.


다르시아는 엘프,비다식 윤회전생 시스템에_의해서윤회 전생할 존재다. 로드콜테가 직접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없다.

그런 사정은 전생자라고 해도 인간한테는 말할 수 없기 때문에, 분수와 아란은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로드콜테가 그것이상 할 의사가 없다고 보고 , 다른 방안을 검토하시작했다.


하지만 묘안은 떠오르지 않았다. 결국, 설득으로는엄청 간단한 작전으로 떨어졌다.

정에 호소하는 것이다. 인질을 가지고 농성하는 범죄자의 가족을 데리고 와서, 설득하는 그것이다.

「시마다 씨, 어때? 전 클래스메이트잖아?」

「… 나 자신도 포함해서, 친구는 없었다고 생각해. 20년이상전이니까 확실하지 않지만, 사람과 말하는 것을 본 적이 없어」


지구에서는 이미지 대로 학급위원이었던 시마다_이즈미지만, 그 무렵의 반다르, 아마미야 히로토의 기억은 거의 없었다.

모든 문제는 일으키지 않고, 반대로 특히 뛰어난 것도 하지 않는다. 다른 학생에 대한 일도 없다. 항상 배경같은 소년이었다.

듣고 기억을 찾아도, 생각 나는 것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일 뿐이다.


굳이 올리면, 그가 지구에서 죽음앞에 필사적으로 구하려고 했던 나루세 나루미 정도겠지만…역시 그것을 제안하는 것은 꺼려졌다.그가 오리진에서 죽음시 마무리를 지은 한 사람도 있고, 지금도 반다르가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


「그럼 오리진에서는 반다르를 설득할 수 있는 인물은 … 없지?」

『나에게 묻고 있는거지?』

「미안, 내 착각이었습니다. 잊어」

『만약을 위해 대답해 두지만, 가족 친척 친구 연인, 누구하나 존재하지 않는다』


「겠지」

오리진에서의 부모님, 자신을 팔던 아버지와 어머니가 설득역에 적합하지 않은 것은 당연하다.

외에는 연구소의 관계자이지만, 그것은 자신이 언데드화한 후에 죽일 수 있는 죽였다.

「나머지는 그가 도운 『제8의인도』의 멤버이지만…그녀들은 우리를 적대시하고 있으니까」

「우선,나들에게 협력하지 않겠죠」


『제8의인도』의 지도자이며, 언데드화한 아마미야 히로토에게 구해진 실험체의 소녀, 죽음의 사제를 자칭하는 「플루토」는, 브레이버즈와 죽음속성의 연구를 실시하는 기관을 증오하고 있는 것이 지금까지의 범행성명으로 알고 있다.

그것이면서 왜무라카미_일당원 브레이버즈를 동료로 받아들인 것인지는 불명이지만, 샘이나 아란이 죽은 것이라고 그녀는 관계없지는 않을 것이다.


그녀나 다른 조직의 중심 멤버는 테러 조직이라기보다는 컬트 집단 같은 광신으로 알려져 있다. 한번 죽은 후에 여기로 데려와 달라고 해도, 전생자들에게협력일은_없을 것이다.


『반다르에게 인질로서는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망하면 여기에 살 예정이지만』

그렇게 로드콜테가 말하고, 분수와 아란은 무심코 얼굴을 마주봤다.

(이놈, 신님인데 비열지 않나?)

(신님라서 비열한건가도)

그런 두 사람의 무언의 대화는, 신인 로드콜테에게는 들리는거지만, 물론 그는 카나타의 때처럼 신경도 쓰지 않는다.


「그럼, 지구에 누군가 그를 설득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 아아, 대답하지 않아도 좋아요. 나들에게 기록을 보여, 그것이 판단할 테니」

「뒤, 능력도 쓸 수 있도록 할 수 있어? 조금은 도움이 될 테고」

『좋다』


샘과 아란은 로드콜테로부터 넘겨지는 영상이나 소리를 동반한 지구에서의 정보를 보고, 설득역에 적합한 인물이 없는지 검토했다.

그 수학여행에서 살았다, 자신들 이외의 고등학교의 학생이나 관계자에게는…없다. 수학여행에 참여하지 않은 상급생이나 하급생에도, 없다. 아마미야 히로토는 아르바이트이기 때문에 부활동이나 위원회 활동을 하지 않았기에, 클래스 메이트 이외의 아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았다.


그럼 아르바이트는 어떨까 말할거라…우체국에서 편지를 구분해, 이른 아침의 신문 배달, 전단지 배포는 제대로 인간관계가 존재하지 않는 일 뿐이다. 의지가 되는 선배, 친한 동료나 후배다든가, 그런 사람도 없었던 모양이다.


그럼 시간을 거슬러 중학교 생활에서 누군가 없는가 찾아 보면…마이너스 인간관계로 가득 차 있어 무심코 현기증이 났다.

초등학생이라면 어떻게든 해서 기록을 찾아 보면, 역시 마이너스의 인간관계로 가득 차 있고 두통이 났다.


「…꽤 비참한 소년 시절을 보냈던 것이구나」

「 장렬한 것도 잔혹한 것이 아니라, 계속 『 어디에나 있는 어두운 학교생활』가 계속되는, 어떤 의미로는 굉장해가 있네. 이거에 비하면 고등학교는 아직 기분이 좋았던 걸까.

그러나,초등학생 그는 고교 때부터는 상상할 수 없을수록 행동과 언동이 이상해」


보통, 한 명 정도 친한 존재가 있을 만한 것이지만 , 아마미야 히로토의 인생에는 그것이 한 명도 존재하지 않는다.물론 전원이 그를 괴롭히는 것은 아니지만, 그건 그냥 괴롭히지 않았을 뿐으로 , 사이가 좋은 것도 아니다. 배경도 같은 존재이다. 고등학교에서 자신이 그랬다려고 한다.


여기까지 오면, 지금까지 싫은 예감이 들었기 때문에 보지 않았던 아마미야 히로토의 가족의 기록을 볼 수 밖에 없다.

「어릴 적의 거동이 수상해진 모습을 보면, 결과는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말하면서 아란이 기록을 보면, 예상은 적중하고 있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 아마미야 히로토를 거둔 백부 부부와 연하의 사촌은 지구에서 아직 살아 있었기에, 그 기록도 두 사람은 보았다. 만약 개심하고 있으면, 지구에서의 일을 사과하는 형태로 발판으로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기 때문이다.


결과는 참담한 것이었다.


백부 가족은 아마미야 히로토가 사고로 죽은 다음, 그에 걸고 있던 생명 보험과 친부모인 형 부부가 남긴 유산의 모두, 그리고 위문금도 받고, 지금까지보다 훨씬 넓게 지냈다.

그러나, 그 돈으로 시작했다사업이 실패. 그 손실을 되찾기 위해 손을 댄 사업도 , 또 실패. 그것을 반복하고 서서히 재산을 잃어 갔다.


더욱이큰아버지 부부는, 자금이 괴로워지면 진짜의 아들을 학대 하게 되었다. 부부의 정신은 샌드 뒤인 아마미야 히로토의 존재 없이 유지할 수 없게 되고 있었다.

그래도 경제적으로 풍부한 동안은 어떻게든 되었지만, 막히고 스트레스를 대상이 필요하게 되었지만 아마미야 히로토는 이미 고인다.그러니까,진짜의 아들이 샌드백으로서 선택되었다.


당연히 아들은 얌전히 샌드 뒤에 될 리가 없다.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취급되고 포기하고 있었던 아마미야 히로토와는 달리, 아들은 그 무렵에는 대학생이 되고 있었다. 집을 나와 부모님과는 거리를 두었다.

그리고 그대로 일가는 뿔뿔이.스트레스의 배출구를 잃은 백부가 회사의 부하 상대에게 심한 직장을 사용한 것이 되어, 마침내 모든 사업은 괴멸. 모든 재산을 잃은 백부 부부는 이혼했다.


그 후, 백부는 노숙자. 백부의 아내였던 여자는 잠시 생활보호를 받고 살고 있었지만, 절도죄로 체포.그 뒤는 절도나 촌차 사기를 반복하고 감옥 밖을 하거나 왔다게하고 있다.

아들은, 짓궂은 일로 아마미야 히로토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취직했다만, 다른 일을 하고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성실하게 일하지 않았기에 지금 허드렛일이다.


아마, 백부가 길거리에서 몰래 차가워진 수년후에는, 이번에는 그가 길거리에서 생활하게 될 것이다.

지금 그들에게 공통된 것은,「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라는 말 뿐이야. 그것도 아마미야 히로토가 죽고 고액의 돈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을 무렵에 돌아가고 싶다는 뜻이다.


이상의 기록을 보던 샘과 아란은, 머리를 싸맸다.

「죽은 뒤에 만나게 해도 , 진심으로 사과한다고는 생각되지 않네」

「마음이 없는 사죄는 지도 몰라, 지금의 그는 권력자이니까」

적지_않게다, 설득 발판으로는 될 것 같지 않다.


「그래도 여기까지 비참하다고, 페리에서죽음까지 인생을 비관하고 머리를 묶지 않았다고 감탄할 거야, 나는. 그, 의외로 긍정적으로 적극적이었구나」

「같구나. 이상해, 세 번째 인생이 시작되자마자 인기인이 될같은건. 갑자기 커뮤니케이션 힘이 몸에 붙은 것도 없는데.

그거라면 지구에서 친구 한 명정도 있어도 좋을 거야」


실제로, 과거의 기록과 람다로 전생하고 나서 를 비교하면, 주위의 환경이 전혀 다르다. 그때까지는 주위에 적인지 적이 아닌 사람 밖에 없었는데, 람다는 적도 많지만 아군도 많은 환경에 있다.

반다르의 힘 목적이라고도 생각하기 어렵다.


그 샘의 의문에 아란이 대답했다.

「아마,[죽음속성매료]라는 스킬의 효과겠지. 지금까지의 기록을 봐도, 실제로 타인에 대한 방침 자체는 지구 시절부터 그다지 변하지 않았다. 스스로 타인과의 거리를 줄이는 것은 지금도 서투른 것 같다.

하지만,오리진에 있었을 때부터 비슷한 힘은 있다고 생각해. 그렇다면 『제8의인도』의 광신도 설명할 수 있어」


「과연…그래서 언데드에게 사랑받는 거야」

우선, 람다의 인간(?) 관계의 충실함의 설명은 했지만, 두 사람의 일은 아무것도 진전되지 않았다.

「만약을 위해 확인하겠는데 , 그의 지구에서의 친부모 설득해 주실 수 있나요?」

철들기 전에 사고로 죽었다, 지구에서 아마미야 히로토에게 애정을 쏟은 유일한 인물을 부를 수 없다고 로드콜테에게 질문하지만,역시 대답은 없었다.


『 이미 아마미야 히로토의 지구에서의 부모님은 전생하고 있다. 전생의 기억을 잃고, 새로운 인생을 다른 장소에서 살고 있는 중이다. 그래도 좋다면, 각각이 사망했을 때 여기에 부르는데?』

「 아아, 아무 의미도 없어」

로드콜테의 윤회전생 시스템은 천국도 지옥도 존재하지 않는다. 현세로 죽어 성불하면, 빨리 전생시키는 것이 보통이다.

그래서, 유일하게 반다르가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는 부모도, 벌써 모든 기억을 잃어 다른 사람이 태어나고 있다.


「일단 변명하지만, 부모님은 지금 어디서 뭘 하는 거야?」

『아버지는 프란스에서 식당을 운영하면서 두 사람의 아이를 키우는 싱글 마더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모친은 사육되고 있다』

「해서, 사육?」

『어느 가정에서, 애완동물의 육지가메로』

윤회전생.인종이나 성별은 커녕, 종도 있다.


「제, 제길. 여러가지로 안 된다. 시마다 씨, 이제 포기하자」

「기다려 아란, 어떤 때라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당신의 말버릇이죠!? [연산]는 어떻게 된거야!?」

「아까부터 하고 있지만, 설득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우리들만의 목숨 구걸이라든지, 불가침의 약속이라면 반대로 거의 백 퍼센트인데…」


그 모습을 보고, 로드콜테도 두명을 람다에게 전생시키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했다. 자객도 되지 않을 것이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이대로는 반다르와 관련되려고 하지 않기는 커녕, 다른 전생자의 방해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제 와서 람다 이외에 전생시킬 수 없다. 반다르에게 한 것처럼 저주를 거는 것은, 역시 생각하지 않았어. 그런 짓을 해도 , 두 사람이 반다르를 편드는 동기를 늘릴 뿐이다.


외에도 두 사람의 기억과 인격을 모두 제거하고 나서 전생시키는 방법도 있지만, 그것보다 라며 좋은 방안이 로드콜테가 있었다.

『그럼, 전생을 멈추고 내 사도가 되는 건 어떠냐?』

그것은, 두 사람을 이대로 사도로 바꾸는 것이다. 그것을 들은 샘과 아란은 수상쩍은 얼굴로 로드콜테를 보았다.


보통은 신이 직접 말을 거는 것은 명예로운 일이지만. 두 사람의 안에서 로드콜테의 주식은 폭락하고 있던 것 같다.

「사도? 시스터이라도 되어라라고?」

『아니, 성직자나 신자는 아니다.군들에게는, 천사라고 표현하는 편이 알기 쉽네요』

「더욱흔히 표현해」


『…조수, 서포트스탭,시스테무엔지니아』

아란의 요청대로 표현한다면, 그렇게된다. 신비도 거룩함도 없지만, 실제로 그러니까 어쩔 수 없다.

대답을 들은 아란은 낙담한 모습을 보였지만, 반대로 샘은 표정을 굳히며 질문을 거듭했다.

「그사도해졌경우, 뭐가 바뀌나요? 우리들의 의사나 행동의 자유롭게 영향은 나와?」


『육체를 가지지 않는 생명체로 승화…변화한다고 해석해도 좋다. 너희들의 생각과 행동의 자유를 속박할 생각은 없지만, 배신 행위가 있으면 처벌한다게되』

「과연…즉, 회사에 취직하는 것과 같은 건가. 인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일 이외는. 그래서, 나들에게무엇을 하고 싶어?」

『람다와 지구, 오리진의 윤회전생, 영혼의 운행의 보조다』


로드콜테는,마치다 이즈미와 시마다 아란을사도고 윤회전생 시스템의 서포트를 하려고 하고 있어. 그렇다면 직접 반다르는 물론, 윤회의 고리에 돌아온 영혼 이외의 람다세계에 존재에 두 사람이 관련일은_없다.

심정적으로는 반다르 편일지도 모르지만, 실질적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반대로, 적으로서 무엇인가 해를 끼치는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어서 두 명도 수긍 쉽다는 목적도 있다.


게다가 반다르 때문에 에러나 버그에 대응하는 서포트 요원을 원했던 것도 사실이다.


샘과 아란은 얼굴을 마주 보며 상담했지만, 바로 대답은 나온 것 같다.

「알았어」

「천사같은 성격이 아니지만 말야. 여기에 왔다시의 무라카미_일당의 얼굴도 보고 싶고」

샘과 아란은 로드콜테의 사도가 될 것을 동의했다.


그건 불로불사가 존재하지 않는 이상 언젠가는 오리진으로 죽어 여기에 온다, 브레이버즈의 동료들이 무모한 일을 하지 않도록 충고가 있으니까 라는 이유 이외에도,「지구와 오리진의 때문에」라고 하는 이유가 있었다.

로드콜테는 전혀 위기감을 기억하지 않지만, 이대로 그가 반다르를 노리면 , 최종적으로는 그인가 반다르의 어느쪽이 죽음,게다가 가까운 상태가 되는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로드콜테는 람다 이외에도, 샘이나 아란에게 고향인 지구, 그리고 오리진 윤회전생도 맡고 있다. 그것을 멈출 수는 없다.

그래서 그에게 뭔가 있었다고 해도, 지구와 오리진의 윤회전생을 운전할 수 있게 해두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을 스스로 하려는 것이다.


당연히 그 목적도 로드콜테는 알고 있지만, 자기 자신의 몸이 위험해질 다고 생각할 정도의 위기감을 품지 않는 그는,「오히려 그 정도 되면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 두 명을 사도로 했다.


『그럼, 지금부터 너희들은 나, 윤회신 로드콜테의 사도가 된다. 앞으로 정진하도록』

로드콜테가 내민 손에서 빛의 입자가 샘과 아란에게 쏟아져, 두 명의 존재가 승화되었다. 그 때, 두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겉보기만은 어렵군. 보조 직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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