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을 되찾은 나는 전생의 기억…그것도 500년 정도 전의 시대의 기억을 가진 아이, 조선 왕국 첫째 왕자 임해군이었다.
내 전생에서도 임해군은 서자라고는 해도 국왕선 귀족의 장남으로서 태어나고 있다. 왕 황후…( 국왕의 정실)에 아이가 없었던 것도 통상의 흐름에서 임해군이 오세자(오 타이시= 차기 국왕), 그리고 국왕이 될 예정이었지만 왕세자에도 국왕도 되지 않고 짧은 일생을 끝낸다.
전생에서 내가 아는 임해군은 변변한 인생을 보낼 수 없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후세의 인간이 써놓은 기록이니까 12분에 각색이 들어가 있어서 당연하지만 그건 너무나 심하다.
전생의 나는 고양이를 학대하고 죽이는 녀석에게 살해당했다.
태생 바뀐 곳이 500년 전의 조선 왕국에서 이름도 없는 서민이라면 몰라도,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바보왕자』이다.
백보 양보해서 왕이 되지 않고 국고에게 길러지고 평범하게 살던 왕자라면 납득. 하지만 임해군의 마지막이 너무나도 불쌍하다.
임해군 자신이 남자였다고 알려져 있지만 국왕 레이스에 진 최대의 요인은 좀비들의 파벌 싸움과 히데요시다. 나는 「이 인생」를 전생의 역사대로 사는 건가?
아니다, 결코 아닐 터이다!
『가』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 전생의 역사는 끝났지만 지금 세상에서는 아직 시작되지도 않아. 나는, 태생 다른 세계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 주지. 내가 아는 역사를 만들어 준다.
이 때, 나는 이미 전생의 내가 아니다. 전생의 나는 담담하게 임해군의 역사를 반복하고 있었을 것이다.「타케노 신야」라는 인격도 「임해군」라고 하는 인격도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앞으로의 역사에 이름을 새기는 새로운 「임해군」가 누워있을 뿐이다.
벌써 전생과 똑같은 역사가 나아가는 일은 절대로 없다.왜냐하면 지금 세상에는 『나』라는 이물이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연못에 던진 돌이 일으키는 작은 파문이 널리 퍼지듯이 나는 역사를 바꾸어간다. 자신이 살아 가기 위해서. 우선 어디부터 손을 내자고?
제일 좋은 것은 내가 국왕이 되어 개혁을 진행해 가는 것이리라.하지만 그러면 틀림없이 늦어버린다.
전생에 역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가정하고 분석은 만력 황제의 현명한 부하의 쵸 양이 없어져서 정치가 흐트러지기 시작할 무렵이다.
여자진정족은 부족끼리 다투고 있지만 정도 아이신교라・누루하치(아이 사토시 라・ 츠토무이합적)가 모든 부족의 통일 국가로 「후불」 일으킨다.
최대의 위협,왜국…닛폰은 오다 노부나가가 천하천무를 내걸고 아즈치 모모야마성을 만들고 있다.
조선라고 하면, 방계 국왕선귀족…아버지가 즉위한 것. 선귀족은 학문을 좋아하외척이나 공신(건국에 공헌한 녀석들의 후예)를 배제해 좀비를 많이 고용한 것으로 한동안은 정치적으로 안정되고 있었다고 한다. 결국, 좀비들은 당파를 서로 비난하는 張りあい하기에 열을 올리는 일이 되지만…
틀림없이 할 일은 지금의 나에게는 『아무것도아냐』라고하는 것이다. 인재도 힘도 돈도 없어. 굳이 말하자면 지식.
더욱, 잡을 수 있을 만큼의 돈을 쥐고 「후불」에 망명이라도 할까.
키요쿠니의 프토시 귀족은 정이 두터운 인물로 제왕이라기보다 부족의 대표적인 감각의 인물이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협상은 하기 쉬울 것이다.
프토시 귀족의 뒤를 이은 프토시소혼타이지( 아이 사토시 라・태극)는 황제가 되는 인물이다. 갓 태어난 국가를 안정시키기 위해서 친족에게조차 맹렬하게 대응했다.
광해군을 실각시킨 , 조선 왕국 제16대 국왕진 귀족은 국제 정세를 그르치,혼타이지에 2번 공격 철저하게 두들겨진다.
그대일본제국에 병합되기까지 조선은 키요시한테『조공』라는 형태로 심하게 착취되는 일이 된다. 망명을 한다면 프토시 귀족이 살고 있는 지금 사이이다…
안돼!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나는 이 시대의 이 장소, 조선 왕국에서 살기로 결정했다. 글 녹・경장 도움이 일어났다면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최악」이라도 승리가 필요하다. 그것은 상당한 곤란과 많은 피해를 가져올 것이다.
최선은 전쟁 그 자체를 회피할 것. 차선 단초로 승리를 쥐고 있는 것.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의 조선 왕국에서는 역부족이다.
아무래도 내가 살아가는 방침이 결정되었다. 나는 임해군으로서의 삶을 살기. 그 때문에 이 나라를, 조선 왕국을 바꾼다.
부국강병…간단한 말이지만 어렵다.
무엇보다 시간이 없다.
호지용왜난…글 녹의 역할은 그 이름이 나타내는 대로진용의 해,선귀족 25년, 서기로 1592년이 시작된다.
앞으로 15년이다.그때까지 이 조선 왕국을 부유하게 강병을 키운다. 산업 혁명 후의 근대화된 시대라면 단기간의 성장은 가능하다. 하지만, 지금은 아직 중세 무렵.
시간이 걸린다. 나는 무엇보다도 자유로운 시간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무엇을 하더라도 시간의 제약이 묶인 왕자의 생활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나는 살아남기 위해서 『준비』를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내 전생에서도 임해군은 서자라고는 해도 국왕선 귀족의 장남으로서 태어나고 있다. 왕 황후…( 국왕의 정실)에 아이가 없었던 것도 통상의 흐름에서 임해군이 오세자(오 타이시= 차기 국왕), 그리고 국왕이 될 예정이었지만 왕세자에도 국왕도 되지 않고 짧은 일생을 끝낸다.
전생에서 내가 아는 임해군은 변변한 인생을 보낼 수 없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후세의 인간이 써놓은 기록이니까 12분에 각색이 들어가 있어서 당연하지만 그건 너무나 심하다.
전생의 나는 고양이를 학대하고 죽이는 녀석에게 살해당했다.
태생 바뀐 곳이 500년 전의 조선 왕국에서 이름도 없는 서민이라면 몰라도,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바보왕자』이다.
백보 양보해서 왕이 되지 않고 국고에게 길러지고 평범하게 살던 왕자라면 납득. 하지만 임해군의 마지막이 너무나도 불쌍하다.
임해군 자신이 남자였다고 알려져 있지만 국왕 레이스에 진 최대의 요인은 좀비들의 파벌 싸움과 히데요시다. 나는 「이 인생」를 전생의 역사대로 사는 건가?
아니다, 결코 아닐 터이다!
『가』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 전생의 역사는 끝났지만 지금 세상에서는 아직 시작되지도 않아. 나는, 태생 다른 세계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 주지. 내가 아는 역사를 만들어 준다.
이 때, 나는 이미 전생의 내가 아니다. 전생의 나는 담담하게 임해군의 역사를 반복하고 있었을 것이다.「타케노 신야」라는 인격도 「임해군」라고 하는 인격도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앞으로의 역사에 이름을 새기는 새로운 「임해군」가 누워있을 뿐이다.
벌써 전생과 똑같은 역사가 나아가는 일은 절대로 없다.왜냐하면 지금 세상에는 『나』라는 이물이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연못에 던진 돌이 일으키는 작은 파문이 널리 퍼지듯이 나는 역사를 바꾸어간다. 자신이 살아 가기 위해서. 우선 어디부터 손을 내자고?
제일 좋은 것은 내가 국왕이 되어 개혁을 진행해 가는 것이리라.하지만 그러면 틀림없이 늦어버린다.
전생에 역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가정하고 분석은 만력 황제의 현명한 부하의 쵸 양이 없어져서 정치가 흐트러지기 시작할 무렵이다.
여자진정족은 부족끼리 다투고 있지만 정도 아이신교라・누루하치(아이 사토시 라・ 츠토무이합적)가 모든 부족의 통일 국가로 「후불」 일으킨다.
최대의 위협,왜국…닛폰은 오다 노부나가가 천하천무를 내걸고 아즈치 모모야마성을 만들고 있다.
조선라고 하면, 방계 국왕선귀족…아버지가 즉위한 것. 선귀족은 학문을 좋아하외척이나 공신(건국에 공헌한 녀석들의 후예)를 배제해 좀비를 많이 고용한 것으로 한동안은 정치적으로 안정되고 있었다고 한다. 결국, 좀비들은 당파를 서로 비난하는 張りあい하기에 열을 올리는 일이 되지만…
틀림없이 할 일은 지금의 나에게는 『아무것도아냐』라고하는 것이다. 인재도 힘도 돈도 없어. 굳이 말하자면 지식.
더욱, 잡을 수 있을 만큼의 돈을 쥐고 「후불」에 망명이라도 할까.
키요쿠니의 프토시 귀족은 정이 두터운 인물로 제왕이라기보다 부족의 대표적인 감각의 인물이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협상은 하기 쉬울 것이다.
프토시 귀족의 뒤를 이은 프토시소혼타이지( 아이 사토시 라・태극)는 황제가 되는 인물이다. 갓 태어난 국가를 안정시키기 위해서 친족에게조차 맹렬하게 대응했다.
광해군을 실각시킨 , 조선 왕국 제16대 국왕진 귀족은 국제 정세를 그르치,혼타이지에 2번 공격 철저하게 두들겨진다.
그대일본제국에 병합되기까지 조선은 키요시한테『조공』라는 형태로 심하게 착취되는 일이 된다. 망명을 한다면 프토시 귀족이 살고 있는 지금 사이이다…
안돼!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나는 이 시대의 이 장소, 조선 왕국에서 살기로 결정했다. 글 녹・경장 도움이 일어났다면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최악」이라도 승리가 필요하다. 그것은 상당한 곤란과 많은 피해를 가져올 것이다.
최선은 전쟁 그 자체를 회피할 것. 차선 단초로 승리를 쥐고 있는 것.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의 조선 왕국에서는 역부족이다.
아무래도 내가 살아가는 방침이 결정되었다. 나는 임해군으로서의 삶을 살기. 그 때문에 이 나라를, 조선 왕국을 바꾼다.
부국강병…간단한 말이지만 어렵다.
무엇보다 시간이 없다.
호지용왜난…글 녹의 역할은 그 이름이 나타내는 대로진용의 해,선귀족 25년, 서기로 1592년이 시작된다.
앞으로 15년이다.그때까지 이 조선 왕국을 부유하게 강병을 키운다. 산업 혁명 후의 근대화된 시대라면 단기간의 성장은 가능하다. 하지만, 지금은 아직 중세 무렵.
시간이 걸린다. 나는 무엇보다도 자유로운 시간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무엇을 하더라도 시간의 제약이 묶인 왕자의 생활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나는 살아남기 위해서 『준비』를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방위대학교 졸업한 내가 이세계 전생을 하고보니 임진왜란 조선왕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위대학교 졸업한 내가 이세계 전생을 하고보니 임진왜란 조선왕자!? 6화 (0) | 2019.02.27 |
---|---|
방위대학교 졸업한 내가 이세계 전생을 하고보니 임진왜란 조선왕자!? 5화 (0) | 2019.02.27 |
방위대학교 졸업한 내가 이세계 전생을 하고보니 임진왜란 조선왕자!? 4화 (0) | 2019.02.27 |
방위대학교 졸업한 내가 이세계 전생을 하고보니 임진왜란 조선왕자!? 3화 (0) | 2019.02.27 |
방위대학교 졸업한 내가 이세계 전생을 하고보니 임진왜란 조선왕자!? 1화 (4) | 2019.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