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 버섯의 재배를 성공시켰다고는 해도,지금은 소량이 간신히 할 수 있었다는 것에 불과하다.
마력 버섯이 귀중한 것이지만, 희미한 수로 큰 돈벌이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닐 것이다.
역시 , 좀 더 규모를 확대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만,신경쓰이는 적이 있다.
그건, 보관 장소에 대해서였다.
집은 가난한 농가이며, 여러가지 것을 두는 장소라는 것도 이미 스페이스 부족이 되어 버렸다.
여하튼, 내가 최근하츠카의 줄기에서 샌들을 만들기 위해서 밭에서 딴 것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통나무 보관이나 재배에 성공한 마력 버섯을 두는 장소가 필요하다.
아니, 이 경우, 장소이라기보다 건물이라고 하는 편이 좋겠지.
거기서, 지금까지 밭을 경작하는 일에만 사용하고 있던 마법을 개량해 보기로 했다.
밭을 경작하는 때에는 바닥의 단단한 흙을 폭신폭신한 부드러운 영양이 흙으로 변화시키는 것에 성공했다.
그 때에는 기본적으로는 지면을 평평하게 한 위에서 작물이 자라기 쉽도록 밭을 만드는 것처럼 흙을 돋우는 일도 할 수 있다.
이라면, 흙의 형태를 바꾸어 건물을 만들기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이 가설을 기초로, 건축 마법에 도전해 보기로 한 것이다.
※ ※ ※
새로운 마법에 도전, 라고는 말하지만, 이미 첫 마법을 습득하고 몇 년이 지났다.
그 사이, 내가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그저, 마력량이 거기까지 많지 않다는 것도 있어서, 건물을 세우고 싶은 부분까지 성장하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밭을 경작하는 때에는 지금까지보다 넓은 범위를 단번에 가는 것이 가능하게 되거나, 성장을 실감하는 것은 자주 있다.
결코 무모한 도전이라는 것도 아닐 것이다.
그 위에,다시 한번 머리 속에서 멍하니 머리 속에 있는 마법에 대한 법칙성을 생각해 보았다.
먼저 생각나는 것이,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은 힘들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게임에서 흙마법으로, 손바닥에서 돌의 파편을 날리는 공격 같은 것을 이미지 해 볼까.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손을 뻗어 손바닥을 내민다.
거기에 전신에서 가다듬은 마력을 손바닥에 모아, 돌 파편을 생성하고,그것을 대상으로 맞았을 때 데미지를 줄 수 있을 정도의 속도로 날렸다.
이러한 흐름을 머릿속에서 선명하게 이미지하고 마력을 소비하는 것으로 , 실제로 실현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다.
없지만, 생각 이상으로 연비가 나쁘다.
개인적인 감각으로는,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돌 조각을 만드는 것이 상당히 효율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여하튼, 밭을 경작하는 뿐이라면 한 번으로 몇M 사방의 넓이를 일구는 것처럼 마법을 발동시켜도 전혀 문제 없기 때문이다.
이것에서, 원래 존재하는 것을 이용하는 것이 마력 소비는 상당히 싸게 끝났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왠지 나는 흙 이외라면 제대로 마법을 사용할 수 없지만.
물을 이용하거나 , 빛을 이용하거나 이용하려고 해도, 성공하지 않는 것이다.
언젠가 할 수 있게 되는 걸까?
그 외에도 신경이 쓰이는 것으로, 나의 흙마법으로 흙이나 돌 따위는 비교적 편하게 변화시킬 수 있지만, 금속 물질은 전혀 이라는 것이 있다.
그주변의 흙에서 금속을 만들어 판다,라는 것이 있으면 좋았을 것이지만, 그것은 무리라는 것이다.
즉, 마법으로 만드는 건물을 금속으로 딱딱하게 굳히다는 것은 안 된다는 것이다.
그것들을 생각하면, 도전하는 것은 창고같은게 좋을지도 모른다.
화재가 많았던 에도 시대에서는 안이 불타기 어려웠던 것 같고, 몇 번인가 본 적도 있으니까 이미지 하기 쉬울 것이다.
나는 머릿속에서 창고를 제대로 이미지하면서, 심호흡을 반복해 마력을 가다듬는다.
그리고, 밭을 경작하는 때와 같이 지면에 손을 대고 흙으로 마력을 보낸다.
… 서걱.
그렇게, 마법을 발동하려고 한 순간, 나는 땅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 것이다.
※ ※ ※
급성 마력 결핍증,라고 지어도 괜찮을지도 모른다.
집 뒤에 정신을 잃고 있는 나를 어머니가 찾아낸 것은 마법에 대해 시험해보려고 하는 시간보다도 몇시간이 경과하고 있을 때였다.
그날 밤, 어떻게든 일어날은 했지만 , 굉장히 머리가 아파서 서있을 수 없, 잠들어 버리는 일이 된 것이다.
그 증상은 다음날까지 남았다.
그 다음 날에는 몸이 움직이게 되고 있었지만, 만약을 위해서 좀 더 쉬고 있었다.
갑자기, 정신을 잃은 것은 아마 마력이 완전히 없어져 버린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육체 노동에 자주 사용하는 강화 마법은, 온몸으로 가다듬은 마력을 보내는 것으로 실현한다.
그것은 즉, 마력이 몸을 움직이는 것에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며, 그것이 이번에는 갑자기 없어져 버렸기 때문에 의식을 잃었을지도 모른다.
결과적으로는 실패했지만, 의미 있는 실패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마력이 없어진 순간에 생명 활동을 정지한다, 같은 일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니까.
최악의 경우, 죽어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섬칫 해 버린다.
자, 그럼 왜 저정도로 갑자기 마력이 없어져버린 것인가.
그 원인은 아마 면적과 용량의 관계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예를 지면의 흙을 세로 10M・ 가로 10 M의 밭을 경작했다고 하자.
이것에 사용한 마력의 양을 단순히 100이라고 생각한다.
그러자 이번에는 같은 10×10의 크기로 건물을 지었을 경우는 어떻게 될까.
그 크기로 높이 10 M라고 하는 경우는 10×10×10에서 1000가 되지 않을까.
아마, 건물을 지을 때 사용하는 마력량은 사용할 예정인 흙의 양이나, 건물의 벽의 총면적이 아니라 , 그 건물이 공간을 차지하는 용량으로 소비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며칠만에 집 뒤에 오면, 요전날의 마법 실패의 흔적도 흙이 파내어진 상태로 남아 있는 것이지만,그 양만 때문에 보면 내 마력이 빈털털이가 될만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생각한 나는 건물 만드는 마법이 아니라, 건축 재료 만들기의 마법으로 변환기로 한 것이다.
그 방법은 흙을 벽돌로 바꾸어 가고, 나중에 자력으로 쌓아가는 것이었다.
그 날중에,가까운 벽돌의 마법은 성공했고,나는 열심히 벽돌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건물 만들기의 마법은 다양하게 꿈이 부풀어만 포기할 수 없다.
앞으로도 도전해가자고 마음속으로 맹세했다.
마력 버섯이 귀중한 것이지만, 희미한 수로 큰 돈벌이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닐 것이다.
역시 , 좀 더 규모를 확대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만,신경쓰이는 적이 있다.
그건, 보관 장소에 대해서였다.
집은 가난한 농가이며, 여러가지 것을 두는 장소라는 것도 이미 스페이스 부족이 되어 버렸다.
여하튼, 내가 최근하츠카의 줄기에서 샌들을 만들기 위해서 밭에서 딴 것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통나무 보관이나 재배에 성공한 마력 버섯을 두는 장소가 필요하다.
아니, 이 경우, 장소이라기보다 건물이라고 하는 편이 좋겠지.
거기서, 지금까지 밭을 경작하는 일에만 사용하고 있던 마법을 개량해 보기로 했다.
밭을 경작하는 때에는 바닥의 단단한 흙을 폭신폭신한 부드러운 영양이 흙으로 변화시키는 것에 성공했다.
그 때에는 기본적으로는 지면을 평평하게 한 위에서 작물이 자라기 쉽도록 밭을 만드는 것처럼 흙을 돋우는 일도 할 수 있다.
이라면, 흙의 형태를 바꾸어 건물을 만들기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이 가설을 기초로, 건축 마법에 도전해 보기로 한 것이다.
※ ※ ※
새로운 마법에 도전, 라고는 말하지만, 이미 첫 마법을 습득하고 몇 년이 지났다.
그 사이, 내가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그저, 마력량이 거기까지 많지 않다는 것도 있어서, 건물을 세우고 싶은 부분까지 성장하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밭을 경작하는 때에는 지금까지보다 넓은 범위를 단번에 가는 것이 가능하게 되거나, 성장을 실감하는 것은 자주 있다.
결코 무모한 도전이라는 것도 아닐 것이다.
그 위에,다시 한번 머리 속에서 멍하니 머리 속에 있는 마법에 대한 법칙성을 생각해 보았다.
먼저 생각나는 것이,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은 힘들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게임에서 흙마법으로, 손바닥에서 돌의 파편을 날리는 공격 같은 것을 이미지 해 볼까.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손을 뻗어 손바닥을 내민다.
거기에 전신에서 가다듬은 마력을 손바닥에 모아, 돌 파편을 생성하고,그것을 대상으로 맞았을 때 데미지를 줄 수 있을 정도의 속도로 날렸다.
이러한 흐름을 머릿속에서 선명하게 이미지하고 마력을 소비하는 것으로 , 실제로 실현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다.
없지만, 생각 이상으로 연비가 나쁘다.
개인적인 감각으로는,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돌 조각을 만드는 것이 상당히 효율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여하튼, 밭을 경작하는 뿐이라면 한 번으로 몇M 사방의 넓이를 일구는 것처럼 마법을 발동시켜도 전혀 문제 없기 때문이다.
이것에서, 원래 존재하는 것을 이용하는 것이 마력 소비는 상당히 싸게 끝났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왠지 나는 흙 이외라면 제대로 마법을 사용할 수 없지만.
물을 이용하거나 , 빛을 이용하거나 이용하려고 해도, 성공하지 않는 것이다.
언젠가 할 수 있게 되는 걸까?
그 외에도 신경이 쓰이는 것으로, 나의 흙마법으로 흙이나 돌 따위는 비교적 편하게 변화시킬 수 있지만, 금속 물질은 전혀 이라는 것이 있다.
그주변의 흙에서 금속을 만들어 판다,라는 것이 있으면 좋았을 것이지만, 그것은 무리라는 것이다.
즉, 마법으로 만드는 건물을 금속으로 딱딱하게 굳히다는 것은 안 된다는 것이다.
그것들을 생각하면, 도전하는 것은 창고같은게 좋을지도 모른다.
화재가 많았던 에도 시대에서는 안이 불타기 어려웠던 것 같고, 몇 번인가 본 적도 있으니까 이미지 하기 쉬울 것이다.
나는 머릿속에서 창고를 제대로 이미지하면서, 심호흡을 반복해 마력을 가다듬는다.
그리고, 밭을 경작하는 때와 같이 지면에 손을 대고 흙으로 마력을 보낸다.
… 서걱.
그렇게, 마법을 발동하려고 한 순간, 나는 땅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 것이다.
※ ※ ※
급성 마력 결핍증,라고 지어도 괜찮을지도 모른다.
집 뒤에 정신을 잃고 있는 나를 어머니가 찾아낸 것은 마법에 대해 시험해보려고 하는 시간보다도 몇시간이 경과하고 있을 때였다.
그날 밤, 어떻게든 일어날은 했지만 , 굉장히 머리가 아파서 서있을 수 없, 잠들어 버리는 일이 된 것이다.
그 증상은 다음날까지 남았다.
그 다음 날에는 몸이 움직이게 되고 있었지만, 만약을 위해서 좀 더 쉬고 있었다.
갑자기, 정신을 잃은 것은 아마 마력이 완전히 없어져 버린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육체 노동에 자주 사용하는 강화 마법은, 온몸으로 가다듬은 마력을 보내는 것으로 실현한다.
그것은 즉, 마력이 몸을 움직이는 것에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며, 그것이 이번에는 갑자기 없어져 버렸기 때문에 의식을 잃었을지도 모른다.
결과적으로는 실패했지만, 의미 있는 실패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마력이 없어진 순간에 생명 활동을 정지한다, 같은 일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니까.
최악의 경우, 죽어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섬칫 해 버린다.
자, 그럼 왜 저정도로 갑자기 마력이 없어져버린 것인가.
그 원인은 아마 면적과 용량의 관계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예를 지면의 흙을 세로 10M・ 가로 10 M의 밭을 경작했다고 하자.
이것에 사용한 마력의 양을 단순히 100이라고 생각한다.
그러자 이번에는 같은 10×10의 크기로 건물을 지었을 경우는 어떻게 될까.
그 크기로 높이 10 M라고 하는 경우는 10×10×10에서 1000가 되지 않을까.
아마, 건물을 지을 때 사용하는 마력량은 사용할 예정인 흙의 양이나, 건물의 벽의 총면적이 아니라 , 그 건물이 공간을 차지하는 용량으로 소비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며칠만에 집 뒤에 오면, 요전날의 마법 실패의 흔적도 흙이 파내어진 상태로 남아 있는 것이지만,그 양만 때문에 보면 내 마력이 빈털털이가 될만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생각한 나는 건물 만드는 마법이 아니라, 건축 재료 만들기의 마법으로 변환기로 한 것이다.
그 방법은 흙을 벽돌로 바꾸어 가고, 나중에 자력으로 쌓아가는 것이었다.
그 날중에,가까운 벽돌의 마법은 성공했고,나는 열심히 벽돌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건물 만들기의 마법은 다양하게 꿈이 부풀어만 포기할 수 없다.
앞으로도 도전해가자고 마음속으로 맹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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