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무니 없는 아이였네요, 저 용사짱」
리파가 말하면, 나는 끄덕였다.
시루비는, 용사는 강한 모험가와 싸워 쓰러뜨리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고 말했으니까, 어떤 전투광일까 생각했더니, 단순한 미소녀 모험가라는 느낌이었다.
스킬에는 놀랐지만.
적어도, 나랑 싸우는 큰 이유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용사니까, 나쁜 짓을 하고 있는 나를 용서할 수 없다는 걸까.
「저 제라루가 말했던, 성인이라니?」
「아아.그것은, 용사 자이도에게도 있었던 점 말이야. 용사의 목에도 있었고, 그 강함이잖아? 그러니까 , 주위에서 용사라고 불리고 있지 않을까」
「용사는, 마신 부활한다고 말했던 것 같지만, 리파, 뭔가 알겠어?」
이것에는 고개를 저었다.
「뭘 근거로 그렇게 말했는지, 나도 몰라.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모두와 협력해서 쓰러뜨리면 좋을텐데?」
「정말, 여신님의 말대로」
리파나비에 따라, 도서관에 왔다.
이 나라에서 가장 큰 것 같고, 조사를 하기에는 최적이다.
안으로 들어가자 고서의 찌르는 듯한 먼지 냄새가 난다.
먼저 와 있던 쿠나들이 나를 보고 다가왔습니다.
「진타님, 상당히 늦은 모양이지만, 뭔가 있었나요?」
「아아,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뭐, 그냥」
타인에게 들려줄만한 이야기도 아니겠지.
사람 없는 후미진 장소에 가서 , 테이블 자리에 앉는다.
나는 아까 일어난 일을 순서대로 이야기다.
「시루비 씨가 말하고 있던 용사가 진타님이…」
「주인님에게 덤벼들다니, 용서할 수 없어…」
히짱은 내 무릎 위에서 빵빵하게 부풀어 있다.
용사를 무시할 수 없었는지, 건너편에 있는 샤하루가 곤란한 얼굴을 했다.
「목에 용사와 같은 키요시 표…진군,그것은 어떠한 것이야?」
나는 아이템 박스에서 종이와 펜을 꺼내고, 멍을 그렸다.
리파도 「그래, 이런 느낌의 반점이네」라고 말했다.
세간적으로 키요시 징표라고 불리는 것이 무엇인지, 만약을 위해 샤하루한테 이야기했다.
종이를 손에 들고 눈을 빛내며 샤하루는,
「음, 확실히 자이도에게도 이와 같은 반점이 손등에 있었다. …물론 당시는 키요시표라는 호칭은 안했지만… 손등의 그것에 대해서 자이도에게 들었던 적이 있었다…그냥 가벼운 화상의 흔적이라고 말했었지?」
「응? 그러면, 그 키요시 인장이 있다고, 특별한 힘을 품고 있는 건 아냐」
「겠지. 그냥 화상의 자국을, 후세의 인간이 키요시 표식 따윈 거창한 호칭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고 하면, 용사의 『키요시 인』는 대체 뭐죠…?」
쿠나가 묻지만, 모두 이상한 듯 고개를 기울였다.
스테이터스에는, HP가 서서히 회복시키는 것이 있었다.
하지만 용사 자이도의 『키요시인』가 단순한 화상의 흔적이라면, 같은 효과를 얻고 있었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마신 부활이라는 것도 , 신경 쓰이니까…」
「만나서 묻는게 , 제일일지도 모르겠네」
「하지만, 용사는, 주인님이 쓰러뜨렸. 이제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지도 몰라」
「그렇지도 않단 말이지, 이게…」
「무슨 일이야…?」
하고 이쪽을 돌아보는 히짱.
나는 그 이유를, 언젠가 부활하는 마신과 싸우기 위한 용사가 자신이기 때문에, 최강일 필요가 있다.
그런식으로 대충 설명한다.
「게다가, 나를 나쁜 녀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일지도 몰라」
「그럼 진 군 , 또 언젠가 용사는 모습을 드러내,라고하는지?」
아마도, 내가 끄덕이자, 쿠나 흐림 얼굴을 한다.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이 석연치 않은 기분이야…」
그것은 나도 마찬가지였다.
분명 『용사』라는 말의 이미지와 용사 쿠리스티의 이미지가 약간 다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쿠나는, 용사의 이야기를 잘 알고 있으니까, 그걸로 위화감을 느끼고 있는 걸까.
「그래, 좀 더 자기 희생이나 박애 정신이 흘러넘친 사람들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의외로 자기중심적이라고 할까…」
「사람의 아이는, 인간의 아이」
지당한 마녀님의 말이었다.
용사라고는 해도 인간이라는 것이다.
그런 걸로 하고, 의문을 삼켰다.
「진타님. 고민하는 일은 없지 않을까요. 빨리 용사를 쓰러트려 버리면 좋다고 생각해요」
「가우. 날리기에 한 표」
「라고해도, 죽이지 않는 한 아마 도전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결투하여 연극을 해도 좋지만, 손대중할 여유가 있을지 어떨지….
「라면,힘을 영원히 봉인해 버리면 좋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용사라고 자칭하는 것도 할 수 없겠지? 싸움을 걸어온 해도 위협은 없어진다」
「 응? 할 수 있는지, 그렇지」
에헴, 샤하루는 가슴을 폈다.
「소환수 속에 그런것이 가능한 마수…아니, 마물이었나? 어라. 악마였나…? 어, 어쨌든, 있다! 그 녀석 술을 걸면 용사짱은 약체화하여 , 진 군에 닫히는 일도 없어져」
오오, 우리들은 박수를 친다.
만약 정의감인가 뭔가로 나에게 따지고 있다면, 그 때는 재차 오해를 풀면 된다.
도서관 안에서 소환수를 불러올 수는 없으니, 일단 왕도에서 나온 우리들은 평원으로 왔다.
「샤하루가 뱀씨 이외를 내는 걸, 보는 거 처음이야」
그러고 보니, 나도 처음이다.
모두의 시선을 받은 샤하루가 말을 잇는다.
「저승에 사는 나의 종복이여ㅡ나의 마력을 먹고 몸을 기댈 곳이 현계에 출도ㅡㅡ 악마 아가씨」
공간에 큰 문이 나타났, 고고고, 라는 소리가 나며 문이 열렸다.
거기에서, 검은 날개를 기른 여자가 나오면, 살짝 지상에 내려섰다.
측두부에 두 개의 뿔이 돋아 , 살색 대량의 옷을 입고 있다.
눈 둘 곳이 곤란한 소환수였다.
「첩의 소환수…아니, 계약하는 악마의 바아루이다」
, 간단하게 샤하루를 소개해 주었다.
「히사. 샤하루짱, 어찌된 거야? 이런 곳에 호출해」
프렌도리이다.
「음, 오랜만이네, 바아루. 그대에게 부탁이 있는데, 들어줘」
「응, 괜찮아. 나하고 샤하루짱 사이잖아」
칸사이 사투리? 이거, 칸사이 도시락이야. …그게 아니면 이 세계의 악마는 모두 칸사이 도시락인가?
「그 주술이 있겠지? 저것을 사용했으면 인간이 있는 것이다」
「에엣. 저건 안. 이쪽 세계로 한 게 들키면, 진짜 혼나.인간 상대로는 정말로 못참는다」
「아니,전에 한 번…」
「저건 그런 성가신 정해진 일이라든가, 그런 거 없던 시대니까 말야…전에-, 7년 정도 전, 어…그럼 인간 상대는 합격했으니까…」
「그래서,였나」
뭐야 뭐야, 어째선지 가 수상한데.
「샤하루, 괜찮아?」
약해진 것처럼 샤하루는 뺨을 긁는다.
「바아루가 사용하는『하락세』라는 주술이 있지만…. 아무래도 사용해서는 안되는 것 같아…」
「아, 그렇다면 , 누군가가 기억해 사용하는 거라면 괜찮지 않아?」
리파의 제안에 모두 찬성이었다.
「아아, 그거라면 괜찮데이. 음~. 하지만, 인간에게 배울 수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고?」
여기에있는 사람은 나뿐이었던 것.
「으음, 그럼, 바아루에게 가르침 받으러가 아닌가」
「아칸아칸, 샤하루짱은 안 돼. 마녀 주제에 센스 없는 녀석. 시간 낭비야」
「그ㅡ그런 것은 아니다. 첩도 , 진 군을 위해서 열심히 하면…」
「진 군 때문에 , 저기…호오…마녀 샤하루도 결국은 암컷이었다는 거네」
「시끄러워! 놀리는 것이라면 돌아가」
「와, 진심으로 수줍어한다. 오케이. 그럼 돌아갈게」
「돌아가는거냐!?」
「오오…진 군,츳코미오부자이야김상수상네~」
잘 모르겠지만 칭찬받은 것 같다.
여러가지로, 우리들은 악마의 바아루 짱에게 주술 지도를 받게 되었다.
「라고 하지? 폭풍 같은 이미지로. 그것을, , , 유- , 밖에 낸다. 해 볼래?」
하지만, 그래서, 으아?
바아루짱의 주술 지도는 전혀 모르겠다.
「하아아, 하아! 나와라, 마법은 엇」
히짱? 그런 간단한 주문은 나오는 것도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보다 바아루 씨, 대상의 몸도 마음도 나의 물건이 주술은 없나요?」
「왜? 그거 가르쳐줬으면 좋겠어?」
「에엣! 부탁드립니다」
「 야, 쿠나. 목적이 다르다고? 그래서, 뭘 무서운 주술 기억하려고 하는 거야. 누구에게 쓸 생각인 거야…」
나랑 눈을 맞춘 쿠나는, 생긋 웃었다.
무서워, 그 미소가.
「그래서, 샤하루. 몇 만 번이나 있는거잖아. 마력을 하는 거야!」
「그 팟,를 알 수 없다고 말했잖아!」
「정말,진짜로 센스 제로이고…」
하아,라고한숨을 내쉬는 바아루짱이랑 으으으, 분한 듯이 이를 가는 샤하루.
「리파.덧붙여서,하락세라니 무슨 스킬이야?」
「간단하게 말하자 서서히 레벨이 내려가는 스킬이야. 스테이터스의 능력이나 스킬도 최종적으로 초기 상태가 되는 저주. 최강의 용사가 자꾸자꾸 약해져 , 능력으로는 최종적으로 마을 사람처럼 되어버린다고 생각하면 좋아」
봉인과는 조금 다르지만, 최종적으로 초기 상태가 되면 약체화하는 스킬이라고 말해도 괜찮을까.
즉효성이 없는 듯, 시간을 들일 필요가 있다.
건 저주자라도 해주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스킬이라고 한다.
하는 뒤숭숭한 스킬이 있는 용사.
저건, 자기 쪽이 약한 만큼 상대보다 강해지는 스킬이다.
레벨이 떨어지는 것으로 스킬을 잊어버리면, 용사 대책으로는 딱 맞는 주술이다.
「그러고 보니, 진타, 단번에 그 용사가 용사라고 알았잖아? 어떻게 알았어?」
「어째서라니, 스테이터스 보셨을 때 , 스킬란에 써 있었어, 용사라고」
「거짓말. 쓰여 있을 리가 없잖아. 용사는, 스킬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부르는 칭호이고…」
「그럼, 레벨이 올라 가는 사이에 기억한 스킬이라는 거야?」
「그것은 모르겠지만…선천적인 것이라면,스킬 란에는 하지 않겠어? 내가 여신이거나, 샤하루가 마녀였거나, 히짱이 화룡이거나…스킬 란에 타지 않았지?」
아. 그러고 보면, 확실히 그렇다.
보통 여자애였는데, 소질이 있는 것을 알고 용사에…?
「ㅡㅡ 진군의 차례. 갓고 하는 거야? 좋아, 해보자」
내심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우리들은 바아루짱의 주술 지도를 계속 받았다.
결과.
몇번인가 평원에 있는 마물에게 사용한 곳, 능숙하게 할 수 있다.
감탄한 것처럼 바아루짱이 말했다.
「진 군은 , 인간이고…센스○(하) 붙었어…」
「음, 그래?」
나만이 스킬을 습득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은 안 됐던 것 같다.
「나 연신이니까, 그러한 사악한 스킬은 기억할 수 없는 거야, 분명」
응응, 하고 리파는 말하고는 같은 말을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상관없어주? 나 돌아갈게」
, 가벼운 느낌으로 인사하고 바아루짱은 돌아갔다.
리파가 말하면, 나는 끄덕였다.
시루비는, 용사는 강한 모험가와 싸워 쓰러뜨리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고 말했으니까, 어떤 전투광일까 생각했더니, 단순한 미소녀 모험가라는 느낌이었다.
스킬에는 놀랐지만.
적어도, 나랑 싸우는 큰 이유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용사니까, 나쁜 짓을 하고 있는 나를 용서할 수 없다는 걸까.
「저 제라루가 말했던, 성인이라니?」
「아아.그것은, 용사 자이도에게도 있었던 점 말이야. 용사의 목에도 있었고, 그 강함이잖아? 그러니까 , 주위에서 용사라고 불리고 있지 않을까」
「용사는, 마신 부활한다고 말했던 것 같지만, 리파, 뭔가 알겠어?」
이것에는 고개를 저었다.
「뭘 근거로 그렇게 말했는지, 나도 몰라.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모두와 협력해서 쓰러뜨리면 좋을텐데?」
「정말, 여신님의 말대로」
리파나비에 따라, 도서관에 왔다.
이 나라에서 가장 큰 것 같고, 조사를 하기에는 최적이다.
안으로 들어가자 고서의 찌르는 듯한 먼지 냄새가 난다.
먼저 와 있던 쿠나들이 나를 보고 다가왔습니다.
「진타님, 상당히 늦은 모양이지만, 뭔가 있었나요?」
「아아,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뭐, 그냥」
타인에게 들려줄만한 이야기도 아니겠지.
사람 없는 후미진 장소에 가서 , 테이블 자리에 앉는다.
나는 아까 일어난 일을 순서대로 이야기다.
「시루비 씨가 말하고 있던 용사가 진타님이…」
「주인님에게 덤벼들다니, 용서할 수 없어…」
히짱은 내 무릎 위에서 빵빵하게 부풀어 있다.
용사를 무시할 수 없었는지, 건너편에 있는 샤하루가 곤란한 얼굴을 했다.
「목에 용사와 같은 키요시 표…진군,그것은 어떠한 것이야?」
나는 아이템 박스에서 종이와 펜을 꺼내고, 멍을 그렸다.
리파도 「그래, 이런 느낌의 반점이네」라고 말했다.
세간적으로 키요시 징표라고 불리는 것이 무엇인지, 만약을 위해 샤하루한테 이야기했다.
종이를 손에 들고 눈을 빛내며 샤하루는,
「음, 확실히 자이도에게도 이와 같은 반점이 손등에 있었다. …물론 당시는 키요시표라는 호칭은 안했지만… 손등의 그것에 대해서 자이도에게 들었던 적이 있었다…그냥 가벼운 화상의 흔적이라고 말했었지?」
「응? 그러면, 그 키요시 인장이 있다고, 특별한 힘을 품고 있는 건 아냐」
「겠지. 그냥 화상의 자국을, 후세의 인간이 키요시 표식 따윈 거창한 호칭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고 하면, 용사의 『키요시 인』는 대체 뭐죠…?」
쿠나가 묻지만, 모두 이상한 듯 고개를 기울였다.
스테이터스에는, HP가 서서히 회복시키는 것이 있었다.
하지만 용사 자이도의 『키요시인』가 단순한 화상의 흔적이라면, 같은 효과를 얻고 있었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마신 부활이라는 것도 , 신경 쓰이니까…」
「만나서 묻는게 , 제일일지도 모르겠네」
「하지만, 용사는, 주인님이 쓰러뜨렸. 이제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지도 몰라」
「그렇지도 않단 말이지, 이게…」
「무슨 일이야…?」
하고 이쪽을 돌아보는 히짱.
나는 그 이유를, 언젠가 부활하는 마신과 싸우기 위한 용사가 자신이기 때문에, 최강일 필요가 있다.
그런식으로 대충 설명한다.
「게다가, 나를 나쁜 녀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일지도 몰라」
「그럼 진 군 , 또 언젠가 용사는 모습을 드러내,라고하는지?」
아마도, 내가 끄덕이자, 쿠나 흐림 얼굴을 한다.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이 석연치 않은 기분이야…」
그것은 나도 마찬가지였다.
분명 『용사』라는 말의 이미지와 용사 쿠리스티의 이미지가 약간 다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쿠나는, 용사의 이야기를 잘 알고 있으니까, 그걸로 위화감을 느끼고 있는 걸까.
「그래, 좀 더 자기 희생이나 박애 정신이 흘러넘친 사람들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의외로 자기중심적이라고 할까…」
「사람의 아이는, 인간의 아이」
지당한 마녀님의 말이었다.
용사라고는 해도 인간이라는 것이다.
그런 걸로 하고, 의문을 삼켰다.
「진타님. 고민하는 일은 없지 않을까요. 빨리 용사를 쓰러트려 버리면 좋다고 생각해요」
「가우. 날리기에 한 표」
「라고해도, 죽이지 않는 한 아마 도전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결투하여 연극을 해도 좋지만, 손대중할 여유가 있을지 어떨지….
「라면,힘을 영원히 봉인해 버리면 좋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용사라고 자칭하는 것도 할 수 없겠지? 싸움을 걸어온 해도 위협은 없어진다」
「 응? 할 수 있는지, 그렇지」
에헴, 샤하루는 가슴을 폈다.
「소환수 속에 그런것이 가능한 마수…아니, 마물이었나? 어라. 악마였나…? 어, 어쨌든, 있다! 그 녀석 술을 걸면 용사짱은 약체화하여 , 진 군에 닫히는 일도 없어져」
오오, 우리들은 박수를 친다.
만약 정의감인가 뭔가로 나에게 따지고 있다면, 그 때는 재차 오해를 풀면 된다.
도서관 안에서 소환수를 불러올 수는 없으니, 일단 왕도에서 나온 우리들은 평원으로 왔다.
「샤하루가 뱀씨 이외를 내는 걸, 보는 거 처음이야」
그러고 보니, 나도 처음이다.
모두의 시선을 받은 샤하루가 말을 잇는다.
「저승에 사는 나의 종복이여ㅡ나의 마력을 먹고 몸을 기댈 곳이 현계에 출도ㅡㅡ 악마 아가씨」
공간에 큰 문이 나타났, 고고고, 라는 소리가 나며 문이 열렸다.
거기에서, 검은 날개를 기른 여자가 나오면, 살짝 지상에 내려섰다.
측두부에 두 개의 뿔이 돋아 , 살색 대량의 옷을 입고 있다.
눈 둘 곳이 곤란한 소환수였다.
「첩의 소환수…아니, 계약하는 악마의 바아루이다」
, 간단하게 샤하루를 소개해 주었다.
「히사. 샤하루짱, 어찌된 거야? 이런 곳에 호출해」
프렌도리이다.
「음, 오랜만이네, 바아루. 그대에게 부탁이 있는데, 들어줘」
「응, 괜찮아. 나하고 샤하루짱 사이잖아」
칸사이 사투리? 이거, 칸사이 도시락이야. …그게 아니면 이 세계의 악마는 모두 칸사이 도시락인가?
「그 주술이 있겠지? 저것을 사용했으면 인간이 있는 것이다」
「에엣. 저건 안. 이쪽 세계로 한 게 들키면, 진짜 혼나.인간 상대로는 정말로 못참는다」
「아니,전에 한 번…」
「저건 그런 성가신 정해진 일이라든가, 그런 거 없던 시대니까 말야…전에-, 7년 정도 전, 어…그럼 인간 상대는 합격했으니까…」
「그래서,였나」
뭐야 뭐야, 어째선지 가 수상한데.
「샤하루, 괜찮아?」
약해진 것처럼 샤하루는 뺨을 긁는다.
「바아루가 사용하는『하락세』라는 주술이 있지만…. 아무래도 사용해서는 안되는 것 같아…」
「아, 그렇다면 , 누군가가 기억해 사용하는 거라면 괜찮지 않아?」
리파의 제안에 모두 찬성이었다.
「아아, 그거라면 괜찮데이. 음~. 하지만, 인간에게 배울 수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고?」
여기에있는 사람은 나뿐이었던 것.
「으음, 그럼, 바아루에게 가르침 받으러가 아닌가」
「아칸아칸, 샤하루짱은 안 돼. 마녀 주제에 센스 없는 녀석. 시간 낭비야」
「그ㅡ그런 것은 아니다. 첩도 , 진 군을 위해서 열심히 하면…」
「진 군 때문에 , 저기…호오…마녀 샤하루도 결국은 암컷이었다는 거네」
「시끄러워! 놀리는 것이라면 돌아가」
「와, 진심으로 수줍어한다. 오케이. 그럼 돌아갈게」
「돌아가는거냐!?」
「오오…진 군,츳코미오부자이야김상수상네~」
잘 모르겠지만 칭찬받은 것 같다.
여러가지로, 우리들은 악마의 바아루 짱에게 주술 지도를 받게 되었다.
「라고 하지? 폭풍 같은 이미지로. 그것을, , , 유- , 밖에 낸다. 해 볼래?」
하지만, 그래서, 으아?
바아루짱의 주술 지도는 전혀 모르겠다.
「하아아, 하아! 나와라, 마법은 엇」
히짱? 그런 간단한 주문은 나오는 것도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보다 바아루 씨, 대상의 몸도 마음도 나의 물건이 주술은 없나요?」
「왜? 그거 가르쳐줬으면 좋겠어?」
「에엣! 부탁드립니다」
「 야, 쿠나. 목적이 다르다고? 그래서, 뭘 무서운 주술 기억하려고 하는 거야. 누구에게 쓸 생각인 거야…」
나랑 눈을 맞춘 쿠나는, 생긋 웃었다.
무서워, 그 미소가.
「그래서, 샤하루. 몇 만 번이나 있는거잖아. 마력을 하는 거야!」
「그 팟,를 알 수 없다고 말했잖아!」
「정말,진짜로 센스 제로이고…」
하아,라고한숨을 내쉬는 바아루짱이랑 으으으, 분한 듯이 이를 가는 샤하루.
「리파.덧붙여서,하락세라니 무슨 스킬이야?」
「간단하게 말하자 서서히 레벨이 내려가는 스킬이야. 스테이터스의 능력이나 스킬도 최종적으로 초기 상태가 되는 저주. 최강의 용사가 자꾸자꾸 약해져 , 능력으로는 최종적으로 마을 사람처럼 되어버린다고 생각하면 좋아」
봉인과는 조금 다르지만, 최종적으로 초기 상태가 되면 약체화하는 스킬이라고 말해도 괜찮을까.
즉효성이 없는 듯, 시간을 들일 필요가 있다.
건 저주자라도 해주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스킬이라고 한다.
하는 뒤숭숭한 스킬이 있는 용사.
저건, 자기 쪽이 약한 만큼 상대보다 강해지는 스킬이다.
레벨이 떨어지는 것으로 스킬을 잊어버리면, 용사 대책으로는 딱 맞는 주술이다.
「그러고 보니, 진타, 단번에 그 용사가 용사라고 알았잖아? 어떻게 알았어?」
「어째서라니, 스테이터스 보셨을 때 , 스킬란에 써 있었어, 용사라고」
「거짓말. 쓰여 있을 리가 없잖아. 용사는, 스킬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부르는 칭호이고…」
「그럼, 레벨이 올라 가는 사이에 기억한 스킬이라는 거야?」
「그것은 모르겠지만…선천적인 것이라면,스킬 란에는 하지 않겠어? 내가 여신이거나, 샤하루가 마녀였거나, 히짱이 화룡이거나…스킬 란에 타지 않았지?」
아. 그러고 보면, 확실히 그렇다.
보통 여자애였는데, 소질이 있는 것을 알고 용사에…?
「ㅡㅡ 진군의 차례. 갓고 하는 거야? 좋아, 해보자」
내심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우리들은 바아루짱의 주술 지도를 계속 받았다.
결과.
몇번인가 평원에 있는 마물에게 사용한 곳, 능숙하게 할 수 있다.
감탄한 것처럼 바아루짱이 말했다.
「진 군은 , 인간이고…센스○(하) 붙었어…」
「음, 그래?」
나만이 스킬을 습득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은 안 됐던 것 같다.
「나 연신이니까, 그러한 사악한 스킬은 기억할 수 없는 거야, 분명」
응응, 하고 리파는 말하고는 같은 말을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상관없어주? 나 돌아갈게」
, 가벼운 느낌으로 인사하고 바아루짱은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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