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벽에 파묻힌 로쿠도는, 일어서면서도 아연실색한 채였다.
「바보같은…이 내가, 신이 된 이 내가…아마미야 아가씨에게 붙어있는 아메미야 히로토도 아닌, 단순한 꼬맹이에…!?」
자신을 한 번 마법으로 날려서 벽에 박아넣었다.그것이 최대의 위협으로서 인식하고 있었던 아마미야 히로토나, 최근에야 겨우 인식한 아메미야 히로토였다면, 그는 납득했을 것이다.
『깨달았나! 이 네~게! 대머리도!』
하지만, 그것을 한 것은 아마미야_하쿠다. 아마미야 히로토의 아들이다.
로쿠도가 아는 한, 아마미야_하쿠는 특별하지 않다. 그가 조사한 결과, 전생자의 치트 능력이나 행운은 피로 유전하지_않는다. 그 이외에 신체적 소질은 유전하지만, 그것 뿐이야. 다른 아이보다 재능이 될 가능성이 높을 뿐, 같은 우수한 아이는 이 세계에 얼마든지 있다.
아마미야_하쿠도 예외가 아니다. 분명히, 앞으로 십년이면, 그는 치트 능력을 제외하면 [브레이버즈]의 멤버에게 뒤지지 않는 실력을 가진 훌륭한 전사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로쿠도도 경계할 수사관이나, 과학자, 마법사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단순한 여덞살 소년인 것이다. 같은 또래의 아이 중에서는 앞서고 있어도, 『아크 아발론』가 된 로쿠도에게는 오차의 범위밖에 없을 것이다.
「그 네놈이, 왜… 크헉! 헉」
로쿠도는 토혈하자,박의 [마력탄]가 직격한 가슴을 눌렀다. 늑골이 부러지고,뼈가 폐에 박힌 있다. 그것을 깨달은 그는, 한층 더 경악했다.
( 순간적으로 친 결계가 없으면, 늑골뿐만 아니라 심장과 폐를 잡히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 신이 된 내가, 왜!? …그런가,알았다)
「로쿠도 씨!?」
「걱정은 필요없어, 모리야. 이 정도의 상처는 곧바로 낫」
원래생명속성은 사용할 수 없었던 로쿠도였지만, 지금은 다른 속성의 회복 마법도 사용할_수없는.하지만,『아크아발론』는 처음부터 회복 마법이 못쓰게 되것을 예상해서, 대책을 담고 배양된 육체였다.
로쿠도의 예상보다는 약간 늦고 있지만, 경이적인 속도로 폐와 늑골은 재생하고 있다.
『아버지, 괜찮아? 다치지 않았어?』
「아아, 괜찮아, 박.그것보다,그 꼴은…우리들의 슈트와 같은 것인가. 그에게서 받은 거야?」
『응,아빠비슷한것이 좋지만, 방어 특화라고 반다가』
아마미야는, 겉보기 뿐이라면 로쿠도보다 악역 같은 모습이 되는 히로시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리고, 안심했다.
「그런가, 그가 방어 특화까지 한 정장이라면, 괜찮다」
『하지만, 나쁘지 않아? 반다, 절대로 눈이 많은 것이 쿨다든가, 그런 착각하고 있어』
「그런일은 없어, 정해져 있어. 최근의 만화나 영화는,외형은 나쁠 것 같지만 착한 캐릭터에게 인기가 있는 그렇지_않아인가. 그것과 같아」
『아버지, 외형이 나쁜것에도 한계가 있어』
『부녀의 이야기의 도중에 죄송합니다만, 지금 여기서 추격하지 않아도 괜찮나요?』
박이 나왔던 벽의 구멍에서, 반다가 나타났다. 뒤에 마리도 있다.
「파파앗! 오빠는, 낼름낼름 가 있으면 더욱 멋지게 될 거야!」
그리고 반다의 안에는 어둠도 있다.
「인가.박까지 슈트를 고마워. 도우러 갔던 피해자와,우루리카들은?」
『히로시에게 도움을 받고, 안전 지대를 만들어 왔습니다. 악의 마법사의 연구소는 좋네요, 사용할 물자가 부족하다』
로쿠도가 날린 충격파처럼,죽음속성마법에 대한 본격적인 방어가 가해진 방은 이 시설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변신 장비를 입은 히로시에게 적당한 바닥이나 벽을 벗기고, 반다가 연구실들에게서 모은 소재까지 아낌없이 쏟고,[련신술]로 마법을 부여해 즉석의 대죽음속성마법쉘터를 만들었다.
『만약의 때를 위해서우루리카와, 그녀를 달래기 위해 가브리엘을 두고 왔어요. 또 죽음의 충격파를 로쿠도가 말해도, 괜찮을까요』
그렇게 대답하면서, 반다는 전황을 둘러보고 이렇게 말했다.
『히로시,보코루와 유키죠로우를 도우러 가주시겠어요? 그의 변신 장비는, 당신의 장비만큼 튼튼하지 않으니까요』
『나, 나로 괜찮은거야!?』
『괜찮습니다. 부모님에게는 내가 말해둘테니까』
「어둠에서만은 말해두지!」
『아니,눈 앞에 있는데』
그런 박을 아마미야는 쓴웃음을 짓고 배웅했다.박의 방어 특화의 변신 장비는 내한성도 뛰어나고, 모리야가 만들어낸 냉기의 인공 정령유미루의 공격을 막고, 쉽게 보코루와 교대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반다이 박에 그것을 부탁한 것은 그를 걱정하는 것이다. 이전과는 다른 모습이라고는 해도, 한 번은 존경하고 있던 로쿠도와 이대로 상대하는것보다, 결국 인공의 마력의 덩어리인 유미루의 상대를 시키는 편이 그의 스트레스는 가볍고 끝날 것이다.
「고마워」
『그것보다,국방부가 플루토의 죽음의 마력에 싸였을 때에 사용한,생명속성과 빛 속성의 마력을 모으던 마법은 사용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 로쿠도 죽음속성마법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만』
그것을 깨달은 아마미야의 예를 무시하고, 반다는 물었다.『창염검』의 하인츠가 사용한 대죽음속성마법과 같은 원리인 마법 , 로쿠도의 결계도 쉽게 깨지는 것이라고.
「유감이지만,그건 무리야. 그것을 사용하는 데는 두 가지 속성을 하나 마법에게 모이고, 유지하는 것에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나는 그 이외의 일을 할 수 없다.
그때는 술자의 없는, 단지 떠다니는 폭주한 마력에 부딪치는 것만으로 좋았지만…」
『로쿠도처럼 적에게는 무리입니다』
「성취하려고 해도, 사용할 기회가 없었고 말이죠. 언데드 관련의 임무는 로쿠도가 다른 멤버로 흔들고 있었다. 아마, 비장의 카드를 가지는 것이 싫었던 거 아냐?」
진리의 말대로, 『제8의_인도』가 괴멸하고 나서 죽음속성의 마력은 이전에 만들어진 매직 아이템에 부여된 것만으로, 아마미야가 상대를 하는 임무는 없이,팔을 배울 필요성은 거의 없었다.
그리고, 폭주한 플루토의 마력이라는 예외를 제외하면 , 한정적죽음속성마법사와 싸우는 것은 다른 속성마법이나 무기만으로 충분했다는 이유도 있고, 아마미야는 마법에게 집중하고 기술을 높일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제8의_인도』의 잔당이 있다고 듣고, 다소 트레이닝을 하니까, 조금은 움직이면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로쿠도를 상대로는 어렵다. 기대를 배반하고 미안하지만」
『그 장비를 몸에 마토이이니까 , 어느 정도는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마법 매체로서의 성능에는 자신이 있으니까』
「그런가, 그럼 시험해 보자」
「 이야기는 일단락했나? 그럼, 나로 바뀌고 싶네. 세계에서 처음으로 죽음속성마법을 습득했던 마법사와, 이 『아크아발론』를 만드는 것에 공헌해 준 실패작과, 이야기를 하고 싶으니까」
아마미야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상처를 재생시킨 로쿠도가, 그렇게 말을 걸어왔다.
『나는 말은 아무것도 없습니다만』
「나도. 아이 앞에서 원망의 말을 하는 것도 한심해」
「그런가, 그건 유감이네. 방금들에게내 마술의 기술을 보여 주고 싶었지만…이처럼네!」
로쿠도는, 과시하듯이 다시 검은 죽음의 충격파를 발했다.하지만, 이미 그것이 통하지 않것을 알고 있는 아마미야들에게 동요는 없다.
하지만, 반다는 혀를 대신처럼절족의 하나를 바닥에 쳐박았다.
밖에 전개하고 있는 반다르의 영혼의 부담이 늘었다.게다가,밖에서는 또 다른 기지에서 온다면 전투기가 파리처럼 돌아다니고 있고, 부담은 늘어나는뿐이다.
로쿠도의 영혼을 부수기기 위해서 시설 안에 들어가고 싶지만, 그것이 또 못하게 되어 버렸다.
「어떨까? 밖의 너에 막혀 버릴 정도의 기술이지만, 꽤 잘만들었지? 적어도,거기의실패작이나 너에게는 사용할_수없는같지만」
『…뭐, 확실히 사용할 수 없지만』
「으~」
특기스러운 로쿠도에게, 분노가 담긴 시선을 반다 대신에게 향하는 검다. 그의 내심의 감정은, 그녀가 대변하고 있으므로 엄청 알기 쉽다.
그리고『죽음의 충격파』는, 로쿠도가 말한 대로 반다나 반다르에게도, 『사용할_수없는』방법이다.
『나는 마력이 많기 때문에, 어떻게든 제어력이 적당하니까요. 너처럼, 부하를 대상외로 할 것 같은 것이 불가능하다. 사용하면, 스스로도 파악할 수 없는 범위에 걸쳐 무차별적으로 공격해 버린다. 그러니까 사용할_수없는뿐입니다』
그저, 그것은 공격 수단으로써 사용할_수없는…유용하지 않으니까 사용하지 않을 뿐이다.
반다르가 『람다』 세계에서 같은 것을면, 10000000000이상의 마력을 담은 죽음의 충격파가 다른 방향을 향해 방사되어, 무관계한 사람들 만이 아니라 그 동료조차 말려들어 버릴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서도,죽음의 충격파는 조잡한 공격이다. 송사리에게는 도망칠 수 없는 광범위한 무차별 공격이지만, 반다르가 경계하는 실력자에게는 대량의 마력을 얇게 펴고 조잡한 공격이다. 결계를 치거나, 공격 마법을 그대로 충격파에 구멍을 뚫어서 빠져나가자, 어떠한 방법으로 회피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시련의 던전에게 들어가기 전의 하인츠들이라면 죽일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지금의 하인츠들에게는엄청 통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엉성한 술을 동료의 희생을 전제로 하는 것보다는, 다른 지향성이 있는 방법이나 [마왕의 조각]를 사용해 싸우는 편이 훨씬 유용하다.
『뭐, 당신이 사용하는 것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적은 마력으로 나의 본체를 막을 수 있는, 작지만 작전적으로는 올바른선택입니다』
「…말해해준다잖아」
반다의 평론에 로쿠도는 자존심을 상처_입은이, 냉정함을 유지하려고 얼굴을 조금 찌푸린다기만 했다.
『아니, 자신을 제쳐놓고 진리를 실패작 취급하는 당신 정도는 없습니다』
하지만, 다음의 반다의 말에 로쿠도의 자제심에커다란 균열이 생겼다.
「그것은, 무슨 의미야? 제가, 이 『 아크아발론』가 거기의실패작과 같다고 말하고 싶은거야!?」
이전의 그라면,『언데드』와의 첫 만남 이후 십년이상에 걸쳐 야망을 숨기고, 앞과 뒤의 얼굴을 찾고 있었을 무렵의 자제심이 있으면, 이 정도의 일로 동요를 로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아크아발론』에 자력으로 전생해서,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안힘을 손에 넣은 그는,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에 이상을 초래하고 있었다.
지금의 그는 , 이전의 자제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
「아이 인형 따위가! 좋잖아, 너를 조종하는 아마미야_메이를 죽이고, 세상에 매달린 네놈을 지우고, 나만이 유일한 죽음속성마법사가 된다!」
『진리를 실패작 취급할 뿐만 아니라, 메 군이 나를 조종하고 있다니…짜증의 살의를 느끼게 하네요』
그리고, 반다의 자제심도 멀어지는 직전이었다.
반다르의 일부인 반다는,그와 같은 성격의 소유자이다. 즉, 가족 편애의 의미로 과보호한 성격의 소유자다.
그것이 하찮은 어중이떠중이로부터라면 몰라도, 로쿠도 같은 진리를 괴롭히고 어둠을 노리는 장본인의 입에서 그녀들을 모욕하는 말이 나오는 것은, 그에게 있어 어려운 일인 것이다.
하지만, 몸에서 죽음속성의 마력을 두르고 공격 마법을 로쿠도와는 달리, 격앙하는 일은 없었다.
『그럼, 로쿠도의 상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도발하고 나에게 맡긴다는 것인가. 아니,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지만」
『메 군과 마리도 엄호 할테니까』
「파파, 힘내!」
반다의 가슴에서 얼굴과 지팡이를 가진 손을 댄 어둠의 성원을 받으면서, 아마미야는 로쿠도와 싸우기 위해서 앞으로 나왔다.
「너는, 나에게 이미 위협이 아니다!」
그렇게 외치면서, 로쿠도가 검은 불꽃의 화살을 쏘고, 검은 화염 채찍을 휘두른다. 닿으면 체온을 빼앗겨,죽어서 맡긴다.
「그건 사잖아!」
아마미야는 그 검은 불길에 대해서, 물속성마법의 난사로 화답했다. 열을 포함하지 않는 냉기의 화살과 창에, 로쿠도의 검은 불꽃은 통하지 않는다.하지만, 로쿠도는 아마미야의 공격 마법이 닿기 전에 , 자신을 중심으로 결계를 펼쳤다.
「나는 『언데드』…아메미야 히로토이상에죽음속성마법을 사용하고 있다! 녀석이 사용하는 술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로쿠도가 외치는 것과 동시에 , [흡마의 결계]가 아마미야의 공격 마법을 지운다.
「큭,[명휘검]!」
아마미야는 자신의 공격 실패에 혀를 차며, 빛 속성과 생명속성을 맞춘 칼날을 만들었다. 이것이, 그가 『제8의_인도』의 잔당용으로 만든지 마법이다.
전에는 손을 조사하는 것밖에 할 수 없었지만, 수중에 두고 근접 무기로서 취급하는 것이 가능하게 한 것이다.
(이 슈트 덕분인지,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마법 매체로 말했을 때보다도 훨씬 안정되어 있다. 이거라면 갈수 있을까!?)
아마미야는 검을 휘두르는 검은 불꽃을 지워, 채찍을 절단한다.
「과연! 너도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마법에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교만이다!」
하지만,로쿠도는 검은 천둥과 결정을, 아마미야를 향해 계속 . 피할 수 없는 그것들을 [명휘검]로 떨어뜨리는 때마다 , 아마미야의 마력은 깍아내고 빼앗겨 간다.
「 다른죽음속성마법의 효과는 절대적이다! 하지만, 나를 시야에 넣기까지 유지될지」
『메 군, 지금입니다』
「일어나!」
「우왁!?」
우쭐거리는 로쿠도의 발밑의 바닥이, 갑자기 사라졌다. 지팡이를 어둠에 의해, 영혼이 바닥에 빙의해서 골렘이 되어, 형태를 바꾸었다.
「큿, 오옷!? 오, 함정이라고!?」
구멍은 로쿠도의 하반신이 쏙 들어가는 정도의 깊이 였기 때문에, 떨어져 몸에 부딪히는 일은 없었다.하지만, 예고도 없이 지면이 사라졌기 때문에, 그의 자세가 크게 무너졌다.
그것은 아마미야가 접근하기에 충분한 틈이 되었다.
「굉장하네, 우리 아이들은」
그렇게 말하면서, 재빠르게 검을 로쿠도의 머리를 향해 내민다.
「큭! 언제부터 네 집에서는 괴물에게 가정교사를 하게 되었어!?」
「자, 정확한 것은 나도 몰라!」
[흡마의 결계]를 방패처럼 검을 막으려고 하는 로쿠도였지만, 아마미야의 대죽음속성의 검은 결계를 쉽게 찢어 발겨버릴,눈가리개정도밖에 사용할_수없는.
무술에서도 로쿠도는 아마미야에게 뒤지지 않는, 『아크아발론』가 된 것으로 신체 능력이 오른 지금은 조금 웃돌고 있다.
하지만, 하반신이 구멍에 푹 들어가고 있어 꼼짝할 수 없는 상태에선, 아마미야의 검을 계속 할 수 없다.
치명상과는 거리가 멀지만, 아마미야가 로쿠도의 몸에 몇 개의 상처를 새겼다.
「그우우우!」
그 상처는 박의 [마력 탄 ]에 의한 것보다도 훨씬 짧았지만, 로쿠도에게 날카로운 통증을 주고, 다시 상처에서 흐르는 검푸른 피가 멈출 기색이 없다.
죽음속성마법을 사용하는 것에 적합한 육체를 만들려고, 그의 육체는 죽음속성의 마력을 품고 있었다.그 때문에, [명휘검]의 공격에 극단적으로 약해져 버린 것이다.
「로쿠도 씨!」
모리야 이타루가 다가오려고 하지만, 이번에는 각각을 상대하고 있는 데릭들이 그렇게 하지 못하게 누를 다.
「큭, 방해야!」
[나이트]의 나베시마는 공간 속성의 갑옷으로 이와오의 총과 마법에게 의한 공격을 왜곡시켜, 뿌리치려고 한다.
「그것은 피차일반이다!」
하지만, 공간을 비틀어 회피할 수 없는 중력의 망치를 이와오가 발해서, 움직임을 멈춘다.
「아이들이 노력하고 있는 걸. 한심한 모습을 보여줄 생각은 없어!」
[난쟁이]의 야사키가 발하는 거대화한 총알을, 나루미는 무난하게 마법으로 만든 벽으로 막는다.
「당신의 일은, 옛날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어…!」
상황을 타파하려고, 시기는 흙속성마법으로 만든 작은 돌의 산탄을, 나루미에게 닿기 직전에 거대화하고 의표를 찌르려고 했지만, 그것도 읽고 그녀가 다시 만들어낸 마술의 벽에 막혔다.
나베시마의 [나이트]는 갑옷의 속성・ 특성에 의해 약점이 있고, 그것을 간파당하면 약하다는 약점이 있었다.그리고 야사키의 [난쟁이]는, 물체밖에 할 수 없다.그래서, 아무리 크게 해도 같은 물체에 막혔다.
물론 둘은 그런 약점이 있어도 , [브레이버즈]의 멤버 중에서 강한 부류에 들어간다. 약점이 있었다고 해도, 그것을 보충할 실력과 경험도 있었다. 하지만,그리고 이와오나 나루미도 그것은 마찬가지다.
그리고 나베시마와 야사키에게 로쿠도의 죽음속성마법에 의한 부여마술의 지원이 있지만, 이와오와 나루미 반다에게 건네받은 변신 장비가 있다.
그리고, 변신 장비의 성능 전황은 [브레이버즈] 쪽으로 기울고 있었다.
「젠장! 아마미야의 집에는 괴물밖에 없는거냐!?」
유일하게 보이는 것은 [샤먼]의 모리야이지만, 그는 자신의 치트 능력으로 만들어 낸 인공 정령의 제어로 벅차의 상황이다.
가 프리토도카론도, 죠제프와 요도의 선전에 의해서 꼼짝도 못한다.유미루에 이르러서는 , 지금은 박으로 일방적으로 맞고 있다.
『가! 이! 이이!』
팔을 휘두르는 것 , 기술 따위 아무것도 없는 전력의 공격. 하지만, 그것을 하고 있는 것은 거대한 괴물 형태의 금속제 슈트를 입고 있는 소년이다.
방어 특화일텐데,일격이 놀라울 정도로 빠르고, 무겁다. 이것으로 움직임에 군더더기가 없다면, 유미루는 이미 산산이 부서지있었잖아지.
게다가,그 사이에보코루는 일곱 숲의 [아스클레피오스]에서 치료를 받고있으며,유키죠로우는 이미 이 프리트의 상대를 하고 있는 죠제프의 엄호에 향하고 있다.
이대로는 로쿠도의 구원에 가기는 커녕 , 모리야 본인이 구원을 필요로 하는 것도 시간문제다.
「손이 부족하다…!」
모리야의 분한 듯한 신음소리가, 로쿠도가 안게 된 약점을 나타내고 있었다.
본래라면, 로쿠도의 책략이 성공한 시점에서 [브레이버즈]는 분단되어 모아 전력을 잃었던 것이다. 아마미야들을 처리하는 것에 실패했다고 해도, 각각의 위치는 다르고, 로쿠도들의 협력자가 좌지우지하는 국제적인 항공 그물을 사용하지 않으면, 합류도 불가능하다.
하지만, 대형의 반을 달고 비행 스타에 의해서 아마미야들은 합류해서 팀을 유지할 수 있었다.
반대로, 로쿠도들은 아마미야들을 각개격파하기 위해 파견한 [벨러]나 [슬레이프닐],[아레스],[아르테미스 ],[구생신], 그리고 기사번생의한 수였던 [카피]까지 도리어 당해 버렸다.
그리고 일회용의 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던 실험체도, 배신자가 나와서 이 국면에서는 사용할_수없는.언데드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각개 격파를 노릴 셈이었는데, 반대로 각개 격파되어 버려, 전력이 부족했던 것이다.
그점을 『아크 아발론』에 전생하는데 성공,로쿠도는 전능감에 취한 것으로, 그리고 모리야 이타루도다시_태어난 로쿠도에게 대한 숭배에 의해, 잊어 버린 것이다. 애초에, 자기들은 어쩔 수도 없을 정도로 몰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하지만,이대로 로쿠도도 끝나지 않는다.
「나를 얕보지 마라!」
죽음속성마법에서 산성의 안개를 만들어낸 것이다. 아마미야는 자극적인 냄새를 경계하고 반사적으로 거리를 벌려,그 사이에 로쿠도는 자신의 뇌의 리미터를 해제, 한계이상의 신체 능력을 발휘하고 구멍에서 튀듯이 탈출했다.
「무생물을 조작하여… 언데드화시키는 마법인가. 그 정도로, 사용법 짐작은 하고 있어!」
『언데드』가 하고 있다, 무생물의 언데드화. 그걸 진리는죽음속성마법사의 『블랙 마리아』가 된 후에도, 사용할 수 없다.
로쿠도는 그것을 진리 자신의 기술의 부족, 혹은 실패작이라는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아크 아발론』가 된 지금의 자신이라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기상!그리고 나를 따르라!」
로쿠도의 목소리에 반응해, 골렘이 된 바닥과 천장이 아마미야와 그 뒤로 이쪽을 보고 있는 반다들을 덮치는 …는 없었다.
「무, 뭐야!? 왜 움직이지 않아!?」
바닥과 천장은 골렘에 되는 일 없이, 꿈쩍도 하지 않았다.
「-, 너」
「 응. 눈을 뜨고 , 그리고 나에 따르면 에?」
하지만, 명령받은 어둠이 지팡이를 휘두른다음 순간, 경악한 나머지 움직임을 멈춘 로쿠도의 주위의 바닥에서부터 무수한 손이 그의 다리를 잡았다.
「!? ぐごあっ!」
그리고, 천장이 해머처럼 로쿠도의 머리를 때렸다. 그대로 이어쳐부순다 천장에서, 로쿠도는 다리를 잡는다 변형된 바닥의 손을 무리하게 부수고 도망쳤다.
「어째서냐, 그 아이에게 왜 저에게는, 완벽한 나한테는 안 돼!?」
실제로 받은 데미지이상에커다란충격을 정신에 받은 로쿠도가,당황한 나머지 아우성친다.그를 어둠은 신기한 듯이 바라보았다.
「어째서 모두가 아저씨가 말하는 것을들어해준다라고 생각해? 모두, 아저씨가 싫다고 말했었는데」
어둠의 주위에는, 로쿠도가 사용한 실험체 영, 바로 방금 전에 죽인 협력자의 영혼, 그리고 사석으로 된 경비의 병사들의 영혼이 모여, 웃고 있었다.
그녀의 도움이 될 것을기쁨, 그녀의 적인 로쿠도의 꼴사나운 모습을 비웃고 있다. 하지만, 로쿠도의 눈에 그 미소는 보이지 않고, 목소리는 귀에 닿지 않는다.
「왜! 왜 정령을 지배할 수 없어!? 지금의 저는 『언데드』에 필적하는 마력과, 제어힘을 가지고 있을 텐데!」
왜냐면, 그는 사자의 영혼을 인식할 뿐이니까.
그 영혼이 무슨 생각으로, 뭘 호소하고 있는지, 원래 누구의 영혼인지도 모릅니다. 아는 건, 영혼의 위치와 수 뿐이다.
그것은 그의 육체와 마술의실력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 아니다. 그가 사자의 영혼을 구별하는 존재라고 인식하지 않고, 또 사자의 영혼도 그에게 인식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스테이터스 시스템이 존재하는 『람다』 는 식으로 평가했다면, 『아크아발론』가 된 로쿠도는 진리처럼 [죽음속성매료]를 갖지않은 것이다.
그리고, 로쿠도는 그것을 깨닫지 못한 채 『아크아발론』에 전생해죽음속성마법을 사용하고 있다.
「왜 나에 따르지 않!? 아직 불완전하다는 거야!? 이 내가, 이 『 아크 아발론』가!?」
그래서, 지금까지 자신이 불완전이라고는 꿈에도 몰랐던 것이다.
「아무래도, 본성이 나온 것 같네!」
동요를 로로 떠들어대는 로쿠도에게, 가차 없이 아마미야가 검을 휘두른다. 로쿠도는 재빨리 그것을 결계로 막으려고 하지만, 쓸데없는 일이다.
[명휘검]가 결계째로 로쿠도의 뺨을 스치고 귀를 깎아낸다.
「우아아아악!」
목을 돌리고 머리를 지키는 것만으로 힘껏이다. 이전의 로쿠도라면 , 이런 일은 없다. 분명히 궁합이 나쁜 속성의 마법이 아니라, 다른 속성의 마법을 써서 피하고,자세를 고친다.
빛과 생명 이외의 모든 (오리진에 존재하지 않시간속성 제외)의 속성의 적성을 가진 그는, 교묘하게 마법을 구분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죽음속성밖에 없는. 절대적인 마력과 다른 속성이 없는 특수성을 손에 넣는 대신에, 다른 속성의 적성을 잃고 말았다.그 때문에 이전의 그에게 있던 응용력이, 예상치 못한 사태에 대응할 수단이 없어져 버린 것이다.
「잘도, 나의 몸에 상처를…! 먹어라!」
로쿠도는 다시 마법으로 만든 독을 연기 모양에 뿌린 , 아마미야에게서 거리를 벌리려고 한다.
「큭!」
아마미야는 혀를 차면서도, 독 연기를 피하기 위해서 거리를 취할 수밖에 없다.그의 변신 장비를 만든 것은 반다르이라서, 죽음속성인 마법은 어느 정도 막을 해준다.하지만, 마법으로 만든 독에 대한 대비는 충분하지 않았다.
『람다』이라면 내성 스킬에 대응할 수 있어서, 장비 자체의 독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이 ざなりになってしまったのだ.
「-, 너」
「네에, 모두 일어나네!」
그 틈을 보충하기 위해 어둠이 세 번 마루를 골렘으로 만들지만, 로쿠도는 떨어진다기 전에 재빠르게 바닥을 박차고 피한다.
「몇번이나 같은 수를… 윽!?」
밉살스럽게 어둠과 그녀에게 씌여있는 괴물을 노려본 순간, 로쿠도는 깨달았다. 눈앞에 육박한 아마미야와,어둠에 들이대어진 자신의 불완전함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었지만, 진리가 어느샌가 모습을 감춘 것을.
그리고 동시에 깨달았다.자신의 주변의 공간에 누군가가 , [메타몰]로 체표를 벽이나 바닥과 같은 색으로 변화시킨 진리가 숨어 있는 것을.
「거기다!」
죽음의 충격파를 그대로 두고, 거기에 [살상력강화]를 부여한 주먹을, 숨어 들어 빈틈을 노려 있었잖아으진리에 맞추려고 한다.
이 주먹을 받으면 생명력을 급격하게 잃고, 얼마나 중요 기관을 [메타몰]로 복제할 수 있는 진리라도 치명상은 피할 수 없다.
『네, 여기입니다』
하지만,주먹을 받은 것은 진리가 아니라, [마왕의묵대]에서 꺼낸 먹으로 몸의 색을 변화시킨 반다이다.
「!?」
『그럼, 답례입니다』
네개의 손에 달린 발톱을, 로쿠도의 어깨와 손등에 찔러넣는다. 동시에, 절족중 한쌍을 사용해 로쿠도의 발등을 뚫고 바닥에 박힌다.
「ㅡㅡㅡ!?」
로쿠도가 격통으로 소리가 되지 않는 절규를 올리는 것과 동시에 , [메타몰]로 반다로 변해 있던 마리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 팔에는 어둠과, 검붉은 보주가 안겨 있다.
「후하아! 힘들다… 호흡은 하기 어렵고 자세를 잡는 것만으로 등골은 아파지고…터무니 없는 구조했어. 저기, 마마?」
「하지만, 낼름낼름 가득해? 눈도 많고」
진리가 반다로 변해서 바뀐 건, 로쿠도가 「 괴물은 어둠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예상하고, 그것을 이용해서 반다가 공격을 하기 위한 작전이다.
그래서 어둠과 그녀 사이에 [마력양도]를 하기 위한 [마왕의 보주]를 남기고 반다는 이치와 교대, 수십미터 정도 떨어진 로쿠도에게 접근했다.
이것도, 로쿠도의 영혼을 매료하는 힘이 있으면 영혼들의 경고에 의해서 쉽게 간파하는 작전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로쿠도의 미래는 않는다고 아마미야, 그리고 반다도 생각했다.
강철을 사탕 세공처럼빼낼 반다의 손을 피하기는 불가능하며, 도움을 주는 부하들도 이제 없다.과도는 마력이 끊어진 곳을 보코루의 능력에 의해 암 세포를 급격하게 증식되어,시기도가 프리를 지웠유키죠로우의 손에 의해 전신에 심한 동상을 입고 있다.
그리고 모리야는 모든 인공 정령을 쓰러뜨려, 마력을 잃고 땅바닥에 주저앉고 있었다.
세 사람 모두 살아 있지만, 엄청 움직일 수 없다.
반다도 이대로 로쿠도의 혼에 공포를 새기고 나서 , 죽음의 충격파를 상쇄하는데 바쁜 본체에 직접 건네주고 영혼을 부수면, 싸움은 끝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방심이 없었냐고 묻는다면, 고개를 가로저을 수밖에 없다.
「이런곳에서,나는 끝나지 않는다. 아직… 아직이다아아아!」
로쿠도에게서 지금까지보다 한층 더 격렬하게 죽음속성의 마력이 내뿜어졌다고 생각했더니, 그는 어깨부터 먼저 무릎 아래를 끌어들여 , 반다의 팔 안에서 탈출했다!
「바보같은…이 내가, 신이 된 이 내가…아마미야 아가씨에게 붙어있는 아메미야 히로토도 아닌, 단순한 꼬맹이에…!?」
자신을 한 번 마법으로 날려서 벽에 박아넣었다.그것이 최대의 위협으로서 인식하고 있었던 아마미야 히로토나, 최근에야 겨우 인식한 아메미야 히로토였다면, 그는 납득했을 것이다.
『깨달았나! 이 네~게! 대머리도!』
하지만, 그것을 한 것은 아마미야_하쿠다. 아마미야 히로토의 아들이다.
로쿠도가 아는 한, 아마미야_하쿠는 특별하지 않다. 그가 조사한 결과, 전생자의 치트 능력이나 행운은 피로 유전하지_않는다. 그 이외에 신체적 소질은 유전하지만, 그것 뿐이야. 다른 아이보다 재능이 될 가능성이 높을 뿐, 같은 우수한 아이는 이 세계에 얼마든지 있다.
아마미야_하쿠도 예외가 아니다. 분명히, 앞으로 십년이면, 그는 치트 능력을 제외하면 [브레이버즈]의 멤버에게 뒤지지 않는 실력을 가진 훌륭한 전사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로쿠도도 경계할 수사관이나, 과학자, 마법사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단순한 여덞살 소년인 것이다. 같은 또래의 아이 중에서는 앞서고 있어도, 『아크 아발론』가 된 로쿠도에게는 오차의 범위밖에 없을 것이다.
「그 네놈이, 왜… 크헉! 헉」
로쿠도는 토혈하자,박의 [마력탄]가 직격한 가슴을 눌렀다. 늑골이 부러지고,뼈가 폐에 박힌 있다. 그것을 깨달은 그는, 한층 더 경악했다.
( 순간적으로 친 결계가 없으면, 늑골뿐만 아니라 심장과 폐를 잡히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 신이 된 내가, 왜!? …그런가,알았다)
「로쿠도 씨!?」
「걱정은 필요없어, 모리야. 이 정도의 상처는 곧바로 낫」
원래생명속성은 사용할 수 없었던 로쿠도였지만, 지금은 다른 속성의 회복 마법도 사용할_수없는.하지만,『아크아발론』는 처음부터 회복 마법이 못쓰게 되것을 예상해서, 대책을 담고 배양된 육체였다.
로쿠도의 예상보다는 약간 늦고 있지만, 경이적인 속도로 폐와 늑골은 재생하고 있다.
『아버지, 괜찮아? 다치지 않았어?』
「아아, 괜찮아, 박.그것보다,그 꼴은…우리들의 슈트와 같은 것인가. 그에게서 받은 거야?」
『응,아빠비슷한것이 좋지만, 방어 특화라고 반다가』
아마미야는, 겉보기 뿐이라면 로쿠도보다 악역 같은 모습이 되는 히로시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리고, 안심했다.
「그런가, 그가 방어 특화까지 한 정장이라면, 괜찮다」
『하지만, 나쁘지 않아? 반다, 절대로 눈이 많은 것이 쿨다든가, 그런 착각하고 있어』
「그런일은 없어, 정해져 있어. 최근의 만화나 영화는,외형은 나쁠 것 같지만 착한 캐릭터에게 인기가 있는 그렇지_않아인가. 그것과 같아」
『아버지, 외형이 나쁜것에도 한계가 있어』
『부녀의 이야기의 도중에 죄송합니다만, 지금 여기서 추격하지 않아도 괜찮나요?』
박이 나왔던 벽의 구멍에서, 반다가 나타났다. 뒤에 마리도 있다.
「파파앗! 오빠는, 낼름낼름 가 있으면 더욱 멋지게 될 거야!」
그리고 반다의 안에는 어둠도 있다.
「인가.박까지 슈트를 고마워. 도우러 갔던 피해자와,우루리카들은?」
『히로시에게 도움을 받고, 안전 지대를 만들어 왔습니다. 악의 마법사의 연구소는 좋네요, 사용할 물자가 부족하다』
로쿠도가 날린 충격파처럼,죽음속성마법에 대한 본격적인 방어가 가해진 방은 이 시설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변신 장비를 입은 히로시에게 적당한 바닥이나 벽을 벗기고, 반다가 연구실들에게서 모은 소재까지 아낌없이 쏟고,[련신술]로 마법을 부여해 즉석의 대죽음속성마법쉘터를 만들었다.
『만약의 때를 위해서우루리카와, 그녀를 달래기 위해 가브리엘을 두고 왔어요. 또 죽음의 충격파를 로쿠도가 말해도, 괜찮을까요』
그렇게 대답하면서, 반다는 전황을 둘러보고 이렇게 말했다.
『히로시,보코루와 유키죠로우를 도우러 가주시겠어요? 그의 변신 장비는, 당신의 장비만큼 튼튼하지 않으니까요』
『나, 나로 괜찮은거야!?』
『괜찮습니다. 부모님에게는 내가 말해둘테니까』
「어둠에서만은 말해두지!」
『아니,눈 앞에 있는데』
그런 박을 아마미야는 쓴웃음을 짓고 배웅했다.박의 방어 특화의 변신 장비는 내한성도 뛰어나고, 모리야가 만들어낸 냉기의 인공 정령유미루의 공격을 막고, 쉽게 보코루와 교대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반다이 박에 그것을 부탁한 것은 그를 걱정하는 것이다. 이전과는 다른 모습이라고는 해도, 한 번은 존경하고 있던 로쿠도와 이대로 상대하는것보다, 결국 인공의 마력의 덩어리인 유미루의 상대를 시키는 편이 그의 스트레스는 가볍고 끝날 것이다.
「고마워」
『그것보다,국방부가 플루토의 죽음의 마력에 싸였을 때에 사용한,생명속성과 빛 속성의 마력을 모으던 마법은 사용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 로쿠도 죽음속성마법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만』
그것을 깨달은 아마미야의 예를 무시하고, 반다는 물었다.『창염검』의 하인츠가 사용한 대죽음속성마법과 같은 원리인 마법 , 로쿠도의 결계도 쉽게 깨지는 것이라고.
「유감이지만,그건 무리야. 그것을 사용하는 데는 두 가지 속성을 하나 마법에게 모이고, 유지하는 것에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나는 그 이외의 일을 할 수 없다.
그때는 술자의 없는, 단지 떠다니는 폭주한 마력에 부딪치는 것만으로 좋았지만…」
『로쿠도처럼 적에게는 무리입니다』
「성취하려고 해도, 사용할 기회가 없었고 말이죠. 언데드 관련의 임무는 로쿠도가 다른 멤버로 흔들고 있었다. 아마, 비장의 카드를 가지는 것이 싫었던 거 아냐?」
진리의 말대로, 『제8의_인도』가 괴멸하고 나서 죽음속성의 마력은 이전에 만들어진 매직 아이템에 부여된 것만으로, 아마미야가 상대를 하는 임무는 없이,팔을 배울 필요성은 거의 없었다.
그리고, 폭주한 플루토의 마력이라는 예외를 제외하면 , 한정적죽음속성마법사와 싸우는 것은 다른 속성마법이나 무기만으로 충분했다는 이유도 있고, 아마미야는 마법에게 집중하고 기술을 높일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제8의_인도』의 잔당이 있다고 듣고, 다소 트레이닝을 하니까, 조금은 움직이면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로쿠도를 상대로는 어렵다. 기대를 배반하고 미안하지만」
『그 장비를 몸에 마토이이니까 , 어느 정도는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마법 매체로서의 성능에는 자신이 있으니까』
「그런가, 그럼 시험해 보자」
「 이야기는 일단락했나? 그럼, 나로 바뀌고 싶네. 세계에서 처음으로 죽음속성마법을 습득했던 마법사와, 이 『아크아발론』를 만드는 것에 공헌해 준 실패작과, 이야기를 하고 싶으니까」
아마미야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상처를 재생시킨 로쿠도가, 그렇게 말을 걸어왔다.
『나는 말은 아무것도 없습니다만』
「나도. 아이 앞에서 원망의 말을 하는 것도 한심해」
「그런가, 그건 유감이네. 방금들에게내 마술의 기술을 보여 주고 싶었지만…이처럼네!」
로쿠도는, 과시하듯이 다시 검은 죽음의 충격파를 발했다.하지만, 이미 그것이 통하지 않것을 알고 있는 아마미야들에게 동요는 없다.
하지만, 반다는 혀를 대신처럼절족의 하나를 바닥에 쳐박았다.
밖에 전개하고 있는 반다르의 영혼의 부담이 늘었다.게다가,밖에서는 또 다른 기지에서 온다면 전투기가 파리처럼 돌아다니고 있고, 부담은 늘어나는뿐이다.
로쿠도의 영혼을 부수기기 위해서 시설 안에 들어가고 싶지만, 그것이 또 못하게 되어 버렸다.
「어떨까? 밖의 너에 막혀 버릴 정도의 기술이지만, 꽤 잘만들었지? 적어도,거기의실패작이나 너에게는 사용할_수없는같지만」
『…뭐, 확실히 사용할 수 없지만』
「으~」
특기스러운 로쿠도에게, 분노가 담긴 시선을 반다 대신에게 향하는 검다. 그의 내심의 감정은, 그녀가 대변하고 있으므로 엄청 알기 쉽다.
그리고『죽음의 충격파』는, 로쿠도가 말한 대로 반다나 반다르에게도, 『사용할_수없는』방법이다.
『나는 마력이 많기 때문에, 어떻게든 제어력이 적당하니까요. 너처럼, 부하를 대상외로 할 것 같은 것이 불가능하다. 사용하면, 스스로도 파악할 수 없는 범위에 걸쳐 무차별적으로 공격해 버린다. 그러니까 사용할_수없는뿐입니다』
그저, 그것은 공격 수단으로써 사용할_수없는…유용하지 않으니까 사용하지 않을 뿐이다.
반다르가 『람다』 세계에서 같은 것을면, 10000000000이상의 마력을 담은 죽음의 충격파가 다른 방향을 향해 방사되어, 무관계한 사람들 만이 아니라 그 동료조차 말려들어 버릴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서도,죽음의 충격파는 조잡한 공격이다. 송사리에게는 도망칠 수 없는 광범위한 무차별 공격이지만, 반다르가 경계하는 실력자에게는 대량의 마력을 얇게 펴고 조잡한 공격이다. 결계를 치거나, 공격 마법을 그대로 충격파에 구멍을 뚫어서 빠져나가자, 어떠한 방법으로 회피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시련의 던전에게 들어가기 전의 하인츠들이라면 죽일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지금의 하인츠들에게는엄청 통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엉성한 술을 동료의 희생을 전제로 하는 것보다는, 다른 지향성이 있는 방법이나 [마왕의 조각]를 사용해 싸우는 편이 훨씬 유용하다.
『뭐, 당신이 사용하는 것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적은 마력으로 나의 본체를 막을 수 있는, 작지만 작전적으로는 올바른선택입니다』
「…말해해준다잖아」
반다의 평론에 로쿠도는 자존심을 상처_입은이, 냉정함을 유지하려고 얼굴을 조금 찌푸린다기만 했다.
『아니, 자신을 제쳐놓고 진리를 실패작 취급하는 당신 정도는 없습니다』
하지만, 다음의 반다의 말에 로쿠도의 자제심에커다란 균열이 생겼다.
「그것은, 무슨 의미야? 제가, 이 『 아크아발론』가 거기의실패작과 같다고 말하고 싶은거야!?」
이전의 그라면,『언데드』와의 첫 만남 이후 십년이상에 걸쳐 야망을 숨기고, 앞과 뒤의 얼굴을 찾고 있었을 무렵의 자제심이 있으면, 이 정도의 일로 동요를 로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아크아발론』에 자력으로 전생해서,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안힘을 손에 넣은 그는,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에 이상을 초래하고 있었다.
지금의 그는 , 이전의 자제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
「아이 인형 따위가! 좋잖아, 너를 조종하는 아마미야_메이를 죽이고, 세상에 매달린 네놈을 지우고, 나만이 유일한 죽음속성마법사가 된다!」
『진리를 실패작 취급할 뿐만 아니라, 메 군이 나를 조종하고 있다니…짜증의 살의를 느끼게 하네요』
그리고, 반다의 자제심도 멀어지는 직전이었다.
반다르의 일부인 반다는,그와 같은 성격의 소유자이다. 즉, 가족 편애의 의미로 과보호한 성격의 소유자다.
그것이 하찮은 어중이떠중이로부터라면 몰라도, 로쿠도 같은 진리를 괴롭히고 어둠을 노리는 장본인의 입에서 그녀들을 모욕하는 말이 나오는 것은, 그에게 있어 어려운 일인 것이다.
하지만, 몸에서 죽음속성의 마력을 두르고 공격 마법을 로쿠도와는 달리, 격앙하는 일은 없었다.
『그럼, 로쿠도의 상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도발하고 나에게 맡긴다는 것인가. 아니,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지만」
『메 군과 마리도 엄호 할테니까』
「파파, 힘내!」
반다의 가슴에서 얼굴과 지팡이를 가진 손을 댄 어둠의 성원을 받으면서, 아마미야는 로쿠도와 싸우기 위해서 앞으로 나왔다.
「너는, 나에게 이미 위협이 아니다!」
그렇게 외치면서, 로쿠도가 검은 불꽃의 화살을 쏘고, 검은 화염 채찍을 휘두른다. 닿으면 체온을 빼앗겨,죽어서 맡긴다.
「그건 사잖아!」
아마미야는 그 검은 불길에 대해서, 물속성마법의 난사로 화답했다. 열을 포함하지 않는 냉기의 화살과 창에, 로쿠도의 검은 불꽃은 통하지 않는다.하지만, 로쿠도는 아마미야의 공격 마법이 닿기 전에 , 자신을 중심으로 결계를 펼쳤다.
「나는 『언데드』…아메미야 히로토이상에죽음속성마법을 사용하고 있다! 녀석이 사용하는 술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로쿠도가 외치는 것과 동시에 , [흡마의 결계]가 아마미야의 공격 마법을 지운다.
「큭,[명휘검]!」
아마미야는 자신의 공격 실패에 혀를 차며, 빛 속성과 생명속성을 맞춘 칼날을 만들었다. 이것이, 그가 『제8의_인도』의 잔당용으로 만든지 마법이다.
전에는 손을 조사하는 것밖에 할 수 없었지만, 수중에 두고 근접 무기로서 취급하는 것이 가능하게 한 것이다.
(이 슈트 덕분인지,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마법 매체로 말했을 때보다도 훨씬 안정되어 있다. 이거라면 갈수 있을까!?)
아마미야는 검을 휘두르는 검은 불꽃을 지워, 채찍을 절단한다.
「과연! 너도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마법에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교만이다!」
하지만,로쿠도는 검은 천둥과 결정을, 아마미야를 향해 계속 . 피할 수 없는 그것들을 [명휘검]로 떨어뜨리는 때마다 , 아마미야의 마력은 깍아내고 빼앗겨 간다.
「 다른죽음속성마법의 효과는 절대적이다! 하지만, 나를 시야에 넣기까지 유지될지」
『메 군, 지금입니다』
「일어나!」
「우왁!?」
우쭐거리는 로쿠도의 발밑의 바닥이, 갑자기 사라졌다. 지팡이를 어둠에 의해, 영혼이 바닥에 빙의해서 골렘이 되어, 형태를 바꾸었다.
「큿, 오옷!? 오, 함정이라고!?」
구멍은 로쿠도의 하반신이 쏙 들어가는 정도의 깊이 였기 때문에, 떨어져 몸에 부딪히는 일은 없었다.하지만, 예고도 없이 지면이 사라졌기 때문에, 그의 자세가 크게 무너졌다.
그것은 아마미야가 접근하기에 충분한 틈이 되었다.
「굉장하네, 우리 아이들은」
그렇게 말하면서, 재빠르게 검을 로쿠도의 머리를 향해 내민다.
「큭! 언제부터 네 집에서는 괴물에게 가정교사를 하게 되었어!?」
「자, 정확한 것은 나도 몰라!」
[흡마의 결계]를 방패처럼 검을 막으려고 하는 로쿠도였지만, 아마미야의 대죽음속성의 검은 결계를 쉽게 찢어 발겨버릴,눈가리개정도밖에 사용할_수없는.
무술에서도 로쿠도는 아마미야에게 뒤지지 않는, 『아크아발론』가 된 것으로 신체 능력이 오른 지금은 조금 웃돌고 있다.
하지만, 하반신이 구멍에 푹 들어가고 있어 꼼짝할 수 없는 상태에선, 아마미야의 검을 계속 할 수 없다.
치명상과는 거리가 멀지만, 아마미야가 로쿠도의 몸에 몇 개의 상처를 새겼다.
「그우우우!」
그 상처는 박의 [마력 탄 ]에 의한 것보다도 훨씬 짧았지만, 로쿠도에게 날카로운 통증을 주고, 다시 상처에서 흐르는 검푸른 피가 멈출 기색이 없다.
죽음속성마법을 사용하는 것에 적합한 육체를 만들려고, 그의 육체는 죽음속성의 마력을 품고 있었다.그 때문에, [명휘검]의 공격에 극단적으로 약해져 버린 것이다.
「로쿠도 씨!」
모리야 이타루가 다가오려고 하지만, 이번에는 각각을 상대하고 있는 데릭들이 그렇게 하지 못하게 누를 다.
「큭, 방해야!」
[나이트]의 나베시마는 공간 속성의 갑옷으로 이와오의 총과 마법에게 의한 공격을 왜곡시켜, 뿌리치려고 한다.
「그것은 피차일반이다!」
하지만, 공간을 비틀어 회피할 수 없는 중력의 망치를 이와오가 발해서, 움직임을 멈춘다.
「아이들이 노력하고 있는 걸. 한심한 모습을 보여줄 생각은 없어!」
[난쟁이]의 야사키가 발하는 거대화한 총알을, 나루미는 무난하게 마법으로 만든 벽으로 막는다.
「당신의 일은, 옛날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어…!」
상황을 타파하려고, 시기는 흙속성마법으로 만든 작은 돌의 산탄을, 나루미에게 닿기 직전에 거대화하고 의표를 찌르려고 했지만, 그것도 읽고 그녀가 다시 만들어낸 마술의 벽에 막혔다.
나베시마의 [나이트]는 갑옷의 속성・ 특성에 의해 약점이 있고, 그것을 간파당하면 약하다는 약점이 있었다.그리고 야사키의 [난쟁이]는, 물체밖에 할 수 없다.그래서, 아무리 크게 해도 같은 물체에 막혔다.
물론 둘은 그런 약점이 있어도 , [브레이버즈]의 멤버 중에서 강한 부류에 들어간다. 약점이 있었다고 해도, 그것을 보충할 실력과 경험도 있었다. 하지만,그리고 이와오나 나루미도 그것은 마찬가지다.
그리고 나베시마와 야사키에게 로쿠도의 죽음속성마법에 의한 부여마술의 지원이 있지만, 이와오와 나루미 반다에게 건네받은 변신 장비가 있다.
그리고, 변신 장비의 성능 전황은 [브레이버즈] 쪽으로 기울고 있었다.
「젠장! 아마미야의 집에는 괴물밖에 없는거냐!?」
유일하게 보이는 것은 [샤먼]의 모리야이지만, 그는 자신의 치트 능력으로 만들어 낸 인공 정령의 제어로 벅차의 상황이다.
가 프리토도카론도, 죠제프와 요도의 선전에 의해서 꼼짝도 못한다.유미루에 이르러서는 , 지금은 박으로 일방적으로 맞고 있다.
『가! 이! 이이!』
팔을 휘두르는 것 , 기술 따위 아무것도 없는 전력의 공격. 하지만, 그것을 하고 있는 것은 거대한 괴물 형태의 금속제 슈트를 입고 있는 소년이다.
방어 특화일텐데,일격이 놀라울 정도로 빠르고, 무겁다. 이것으로 움직임에 군더더기가 없다면, 유미루는 이미 산산이 부서지있었잖아지.
게다가,그 사이에보코루는 일곱 숲의 [아스클레피오스]에서 치료를 받고있으며,유키죠로우는 이미 이 프리트의 상대를 하고 있는 죠제프의 엄호에 향하고 있다.
이대로는 로쿠도의 구원에 가기는 커녕 , 모리야 본인이 구원을 필요로 하는 것도 시간문제다.
「손이 부족하다…!」
모리야의 분한 듯한 신음소리가, 로쿠도가 안게 된 약점을 나타내고 있었다.
본래라면, 로쿠도의 책략이 성공한 시점에서 [브레이버즈]는 분단되어 모아 전력을 잃었던 것이다. 아마미야들을 처리하는 것에 실패했다고 해도, 각각의 위치는 다르고, 로쿠도들의 협력자가 좌지우지하는 국제적인 항공 그물을 사용하지 않으면, 합류도 불가능하다.
하지만, 대형의 반을 달고 비행 스타에 의해서 아마미야들은 합류해서 팀을 유지할 수 있었다.
반대로, 로쿠도들은 아마미야들을 각개격파하기 위해 파견한 [벨러]나 [슬레이프닐],[아레스],[아르테미스 ],[구생신], 그리고 기사번생의한 수였던 [카피]까지 도리어 당해 버렸다.
그리고 일회용의 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던 실험체도, 배신자가 나와서 이 국면에서는 사용할_수없는.언데드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각개 격파를 노릴 셈이었는데, 반대로 각개 격파되어 버려, 전력이 부족했던 것이다.
그점을 『아크 아발론』에 전생하는데 성공,로쿠도는 전능감에 취한 것으로, 그리고 모리야 이타루도다시_태어난 로쿠도에게 대한 숭배에 의해, 잊어 버린 것이다. 애초에, 자기들은 어쩔 수도 없을 정도로 몰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하지만,이대로 로쿠도도 끝나지 않는다.
「나를 얕보지 마라!」
죽음속성마법에서 산성의 안개를 만들어낸 것이다. 아마미야는 자극적인 냄새를 경계하고 반사적으로 거리를 벌려,그 사이에 로쿠도는 자신의 뇌의 리미터를 해제, 한계이상의 신체 능력을 발휘하고 구멍에서 튀듯이 탈출했다.
「무생물을 조작하여… 언데드화시키는 마법인가. 그 정도로, 사용법 짐작은 하고 있어!」
『언데드』가 하고 있다, 무생물의 언데드화. 그걸 진리는죽음속성마법사의 『블랙 마리아』가 된 후에도, 사용할 수 없다.
로쿠도는 그것을 진리 자신의 기술의 부족, 혹은 실패작이라는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아크 아발론』가 된 지금의 자신이라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기상!그리고 나를 따르라!」
로쿠도의 목소리에 반응해, 골렘이 된 바닥과 천장이 아마미야와 그 뒤로 이쪽을 보고 있는 반다들을 덮치는 …는 없었다.
「무, 뭐야!? 왜 움직이지 않아!?」
바닥과 천장은 골렘에 되는 일 없이, 꿈쩍도 하지 않았다.
「-, 너」
「 응. 눈을 뜨고 , 그리고 나에 따르면 에?」
하지만, 명령받은 어둠이 지팡이를 휘두른다음 순간, 경악한 나머지 움직임을 멈춘 로쿠도의 주위의 바닥에서부터 무수한 손이 그의 다리를 잡았다.
「!? ぐごあっ!」
그리고, 천장이 해머처럼 로쿠도의 머리를 때렸다. 그대로 이어쳐부순다 천장에서, 로쿠도는 다리를 잡는다 변형된 바닥의 손을 무리하게 부수고 도망쳤다.
「어째서냐, 그 아이에게 왜 저에게는, 완벽한 나한테는 안 돼!?」
실제로 받은 데미지이상에커다란충격을 정신에 받은 로쿠도가,당황한 나머지 아우성친다.그를 어둠은 신기한 듯이 바라보았다.
「어째서 모두가 아저씨가 말하는 것을들어해준다라고 생각해? 모두, 아저씨가 싫다고 말했었는데」
어둠의 주위에는, 로쿠도가 사용한 실험체 영, 바로 방금 전에 죽인 협력자의 영혼, 그리고 사석으로 된 경비의 병사들의 영혼이 모여, 웃고 있었다.
그녀의 도움이 될 것을기쁨, 그녀의 적인 로쿠도의 꼴사나운 모습을 비웃고 있다. 하지만, 로쿠도의 눈에 그 미소는 보이지 않고, 목소리는 귀에 닿지 않는다.
「왜! 왜 정령을 지배할 수 없어!? 지금의 저는 『언데드』에 필적하는 마력과, 제어힘을 가지고 있을 텐데!」
왜냐면, 그는 사자의 영혼을 인식할 뿐이니까.
그 영혼이 무슨 생각으로, 뭘 호소하고 있는지, 원래 누구의 영혼인지도 모릅니다. 아는 건, 영혼의 위치와 수 뿐이다.
그것은 그의 육체와 마술의실력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 아니다. 그가 사자의 영혼을 구별하는 존재라고 인식하지 않고, 또 사자의 영혼도 그에게 인식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스테이터스 시스템이 존재하는 『람다』 는 식으로 평가했다면, 『아크아발론』가 된 로쿠도는 진리처럼 [죽음속성매료]를 갖지않은 것이다.
그리고, 로쿠도는 그것을 깨닫지 못한 채 『아크아발론』에 전생해죽음속성마법을 사용하고 있다.
「왜 나에 따르지 않!? 아직 불완전하다는 거야!? 이 내가, 이 『 아크 아발론』가!?」
그래서, 지금까지 자신이 불완전이라고는 꿈에도 몰랐던 것이다.
「아무래도, 본성이 나온 것 같네!」
동요를 로로 떠들어대는 로쿠도에게, 가차 없이 아마미야가 검을 휘두른다. 로쿠도는 재빨리 그것을 결계로 막으려고 하지만, 쓸데없는 일이다.
[명휘검]가 결계째로 로쿠도의 뺨을 스치고 귀를 깎아낸다.
「우아아아악!」
목을 돌리고 머리를 지키는 것만으로 힘껏이다. 이전의 로쿠도라면 , 이런 일은 없다. 분명히 궁합이 나쁜 속성의 마법이 아니라, 다른 속성의 마법을 써서 피하고,자세를 고친다.
빛과 생명 이외의 모든 (오리진에 존재하지 않시간속성 제외)의 속성의 적성을 가진 그는, 교묘하게 마법을 구분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죽음속성밖에 없는. 절대적인 마력과 다른 속성이 없는 특수성을 손에 넣는 대신에, 다른 속성의 적성을 잃고 말았다.그 때문에 이전의 그에게 있던 응용력이, 예상치 못한 사태에 대응할 수단이 없어져 버린 것이다.
「잘도, 나의 몸에 상처를…! 먹어라!」
로쿠도는 다시 마법으로 만든 독을 연기 모양에 뿌린 , 아마미야에게서 거리를 벌리려고 한다.
「큭!」
아마미야는 혀를 차면서도, 독 연기를 피하기 위해서 거리를 취할 수밖에 없다.그의 변신 장비를 만든 것은 반다르이라서, 죽음속성인 마법은 어느 정도 막을 해준다.하지만, 마법으로 만든 독에 대한 대비는 충분하지 않았다.
『람다』이라면 내성 스킬에 대응할 수 있어서, 장비 자체의 독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이 ざなりになってしまったのだ.
「-, 너」
「네에, 모두 일어나네!」
그 틈을 보충하기 위해 어둠이 세 번 마루를 골렘으로 만들지만, 로쿠도는 떨어진다기 전에 재빠르게 바닥을 박차고 피한다.
「몇번이나 같은 수를… 윽!?」
밉살스럽게 어둠과 그녀에게 씌여있는 괴물을 노려본 순간, 로쿠도는 깨달았다. 눈앞에 육박한 아마미야와,어둠에 들이대어진 자신의 불완전함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었지만, 진리가 어느샌가 모습을 감춘 것을.
그리고 동시에 깨달았다.자신의 주변의 공간에 누군가가 , [메타몰]로 체표를 벽이나 바닥과 같은 색으로 변화시킨 진리가 숨어 있는 것을.
「거기다!」
죽음의 충격파를 그대로 두고, 거기에 [살상력강화]를 부여한 주먹을, 숨어 들어 빈틈을 노려 있었잖아으진리에 맞추려고 한다.
이 주먹을 받으면 생명력을 급격하게 잃고, 얼마나 중요 기관을 [메타몰]로 복제할 수 있는 진리라도 치명상은 피할 수 없다.
『네, 여기입니다』
하지만,주먹을 받은 것은 진리가 아니라, [마왕의묵대]에서 꺼낸 먹으로 몸의 색을 변화시킨 반다이다.
「!?」
『그럼, 답례입니다』
네개의 손에 달린 발톱을, 로쿠도의 어깨와 손등에 찔러넣는다. 동시에, 절족중 한쌍을 사용해 로쿠도의 발등을 뚫고 바닥에 박힌다.
「ㅡㅡㅡ!?」
로쿠도가 격통으로 소리가 되지 않는 절규를 올리는 것과 동시에 , [메타몰]로 반다로 변해 있던 마리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 팔에는 어둠과, 검붉은 보주가 안겨 있다.
「후하아! 힘들다… 호흡은 하기 어렵고 자세를 잡는 것만으로 등골은 아파지고…터무니 없는 구조했어. 저기, 마마?」
「하지만, 낼름낼름 가득해? 눈도 많고」
진리가 반다로 변해서 바뀐 건, 로쿠도가 「 괴물은 어둠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예상하고, 그것을 이용해서 반다가 공격을 하기 위한 작전이다.
그래서 어둠과 그녀 사이에 [마력양도]를 하기 위한 [마왕의 보주]를 남기고 반다는 이치와 교대, 수십미터 정도 떨어진 로쿠도에게 접근했다.
이것도, 로쿠도의 영혼을 매료하는 힘이 있으면 영혼들의 경고에 의해서 쉽게 간파하는 작전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로쿠도의 미래는 않는다고 아마미야, 그리고 반다도 생각했다.
강철을 사탕 세공처럼빼낼 반다의 손을 피하기는 불가능하며, 도움을 주는 부하들도 이제 없다.과도는 마력이 끊어진 곳을 보코루의 능력에 의해 암 세포를 급격하게 증식되어,시기도가 프리를 지웠유키죠로우의 손에 의해 전신에 심한 동상을 입고 있다.
그리고 모리야는 모든 인공 정령을 쓰러뜨려, 마력을 잃고 땅바닥에 주저앉고 있었다.
세 사람 모두 살아 있지만, 엄청 움직일 수 없다.
반다도 이대로 로쿠도의 혼에 공포를 새기고 나서 , 죽음의 충격파를 상쇄하는데 바쁜 본체에 직접 건네주고 영혼을 부수면, 싸움은 끝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방심이 없었냐고 묻는다면, 고개를 가로저을 수밖에 없다.
「이런곳에서,나는 끝나지 않는다. 아직… 아직이다아아아!」
로쿠도에게서 지금까지보다 한층 더 격렬하게 죽음속성의 마력이 내뿜어졌다고 생각했더니, 그는 어깨부터 먼저 무릎 아래를 끌어들여 , 반다의 팔 안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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