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아침의 미풍에게, 피의 냄새가 섞인 상쾌한 달의 아침.
「우오오오오!」
굵고 우렁찬 외침이 울려퍼진다. 오크나 고블린, 코볼트의 시체에서 아침 식사에 사용하는 내장을 빼고 처리를 하고 있는 구울들이 놀라서 비명의 주인을 보자, 비가로가 햇빛을 바라보고 있었다.
「어,어이,비가로가 크게 되지 않을까?」
「설마, 랭크 업!?」
원래 두미터를 넘었비가로의 몸이, 한층 더 커지고 있다. 사자의 머리는 보다 날쌔고, 이빨은 두껍고, 강력한, 사지의 근육은 보다 발달하면서도 유연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것은 최근 수백년이 마경에 존재하지 않았다, 구울들에게 전설 같은 존재의 모습을 연상시켰다.
「광전사…구울 버서커!」
비가로는 원래 역전의 구울 바바리안이다.그것이 어젯밤의 격전 동격인 오크 제너럴을, 그리고 격상인 노블오쿠를 쓰러뜨린 것에 대량의 경험치를 얻과 함께, 스킬 레벨을 상승시킨 것으로, 랭크 업 조건을 채운 것이다.
전설의 구울 타이런트에게는 미치지 않지만, 혼자서 백명의 인간의 병사를 잡았다고 하는 구울 버서커의 탄생을 본 구울들은,비가로의 이름이 환성을 질렀다.
그 다섯 분 후,반다르는 아침 일찍 세 명의 미녀로부터 설교를 받고 있었다.
부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그에게 말하면 「적어도, 우리 업계에선 포상입니다」라고 대답할 뿐이다.
「들어라아가, 확실히 도련님은 우리의 머리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상대의 머리와 자웅을켓시해야 할 것은 아니다」
「확실히 저는 그 노블 오크의 상대로는 짐덩이이지만, 아무것도 갑자기 혼자서 나가지 않아도 좋았을 것이다. 동료를 데리고, 처음부터 호위를 받고 싸우면 그런 위험한 방책에 매달릴 필요는 없잖아?」
『그래요, 샘으로부터 들었을 때는 엄마 기절하는 줄 알았으니까! 반다르, 당신은 아직 세 살도 되지 못한 아이야, 아무리 그래도 무리를 하고!』
가장 강하게 반다르를 꾸짖고 있는 다르시아의 목소리와 모습은 반다르로 밖에 인식하지 않으니, 자디리스와 에게는 둘이서 설교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네, 죄송합니다」
변명하지 않고, 반다르는 솔직하게 사과했다. 확실히, 지금 되돌아보면 혼자서 부고간에 넣은 것은 무모했, 좀 더 방법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자디리스나 바스디아,그리고 누구보다도 다르시아에게 걱정을 끼쳐 버렸기 때문이다.
바스디아의 말처럼 처음부터 모두 부고간에게 덤벼 , 반다르가 발 묶기에 전념하고 있는 동안에 구울들의 활이나 투척 무기, 공격 마법이 아무리 공격하는 수단이라면, 시간은 걸려도부고간을 무력화 할 수 있던 것이 아닐까.
그 작전을 실행하기 전에, 구울들의 화살이나 투척 무기에 [독약]를 걸어두면 더욱 좋다.
그 위에서 부고간에 아무도 죽이지 않도록 하는 것은 어려웠지만, 난이도는 실제로 한 고기도 흉골도 폐도 헐떡이는 작전과, 별로 달라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하룻밤이 지나고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그런 작전도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거기에 깨닫지 못했던 것은, 자각은 없었지만 당시의 자신은 초조해 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반다르는 생각했다.
뭐, 그것도 오랜만의 실전, 그것도 대규모 싸움이었다고 생각하면 무리도 아니라고 , 지금부터 이어진 설교를 견디기 위해 자신을 위로한다.
『하지만, 그만큼 반다르가 구울의 모두의 일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니까, 이번에는 이 정도로 넘어가습니다. 하지만, 다음부터 그런 일은 하지 말아줘』
「하지만, 반으로 신뢰해줄 정도로 우리들이 강하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나는 그 노블 오크에 화살을 쏘았지만, 전부 마검으로 베어버려져 버렸다. 그 분은 원호는 커녕 틈을 만드는 일도 할 수 없다.
미안해 반, 저의 미숙 때문에 무리하게 만들었다」
「확실히 . 게다가 도련님 덕분에 우리들은 한 명의 사망자도 나오지 않았다. 모든 아이가 매직 아이템을 나눠주고,스킬로 강화해, 마력을 양도해, 적 메이지를 차례대로 무력화해 준 덕분이다. 그것을 생각하면 우리들은 처음부터 꼬마에게는 무리를 시키고 있다.
미안하군, 꼬맹아」
「…에?」
그러나, 좀 더 혼날거라고 생각하면 다르시아는 용서해줘, 바스디아나 자디리스에 이르러서는 반대로 사과받아버렸다.
놀라울 반다르지만,「라고 말한다고 생각했어?」같은 반전도 없는 것 같다.
「 저기, 괜찮습니까?」
무심코 그렇게 묻는 반다르에게, 다르시아들은 눈을 깜박였다.
「그렇다만…애송이도 별로 혼나고 싶은 건 아니겠지?」
그런데 왜 그런 일을 묻는지 당황하는 자디리스들에게, 반다르는 바로 생각 없이 대답했다.
「그런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야단맞았을 때는 좀 더 괴로워 긴 것 같아서」
반다르의 지금까지의 인생은, 지구와 오리진에서는 연장자가 없는 인생이었다.
지구에서 그를 키운 백부가 그를 꾸짖는 때에는,반드시 폭력과 고함 소리가 세트로 따라 왔다. 게다가 외면을 신경 쓰기에, 그 자리에서 는 꾸중 듣지 않고 집에 돌아가고 나서 친 것이다. 게다가 반다르의 말도 듣지 않고, 왜 그렇게 된 것인가의 원인도 생각하지 않고,「두번 다시 하지 마」라고 말하는 이외의 개선점도 지적하지 않고, 꾸짖은 뒤 앞으로 어떻게 하면 그가 그런 일을 하지 않는 것인지 생각하지도 않는다.
마무리는 꾸짖이유가「부모 없는 주제에 평범한 사치를 하다니, 나에게 폐를 끼치다니프자케루!」인 것이니까, 분노나 공포 밖에 느끼지 않는다.
이모가 꾸짖을 때는, 그저 길었다. 길게 어두운 어조로 명사들과, 뭘 말하고 싶은지 전혀 모르는 것을 계속 말하는 것이다. 그녀의 기분이 내킨인가, 다른 일이 생길 때까지. 심할 때는 「당신을 위해 시간을 낭비했잖아」라고, 몇 시간 야단 맞기 시작했다.
학교의 교사는, 무슨 일이 있으면 일단 반다르를, 건성으로 꾸짖었다. 트러블을 누가 했는지,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것보다, 당시에 안절부절 못하며 어두운 색의 낡은 옷만 계속 입고 있는 그가 나쁜 일로 해 두면 편했으니까이다. 실제로, 초등학교의 반이 정리되어 있었으니까, 그것은 학교에서는 올바르다는 것이라고 반다르는 생각하고 있었다.
그 교훈으로,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공기 같은 존재가 되어 어려움 없이 평화롭게 보내는 것에 성공했다.
그리고 오리진에서는,「혼나」라는 행위는 「처벌」이라는 의미로 변화했다.
오리진에서 반다르는 단순한 실험 동물이며, 그를 키우던 연구자들에게는 교육이 아니라 조교하는 대상이었기 때문이다.
주먹은 전기 쇼크로 바뀌고, 설교는 폐부를 후벼 파는 듯한 말의 나이프로 바뀌었다. 물론 반다르의 말을 들을 이유는 없고, 모두 연구자의 사정이 우선된다.
때로는 불합리한 이유로 아픔을 계속 받을 경우, 마력의 질은 변화하는가 실험하는 이유로 전기 쇼크를 흘리고, 명령을 지키다가도 바닥 위에서 계속 경련하기도 했다.
그러한 경험이라기보다 트라우마의 결과, 반다르는 누군가에게 혼날 것을 극단적으로 두려워하게 되고 있었다.
상대가 죽여도 괜찮다면, 죽이고 싶은 상대라면, 죽일 상대라면 괜찮다. 싸움도 두렵지 않, 살인도이다.하지만, 상대에게 혼나 혼나는 건 무섭다.
물론 다르시아나 자디리스,바스디아가 과거의 백부와 연구자들 같은 짓을 할 거라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생각하지 않아도 안 된다.
『반다르…미안해, 무서워하게 해서 정말 미안해』
반다르의 과거를 대략적으로이지만 알고 있는 다르시아는, 과거 그에게 무엇이 있었는지 대충 짐작, 물리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지만 걱정하 영체의 팔로 꽉 껴안아 주었다.
『그런,어머니가 사과할 일이 아니야』
전세이전의 트라우마이기 때문에, 다르시아에게 그것을 주의하도록 마음을 박살라고 하는 것도 문제다. 이 세계에서 전생의 기억을 가진 아이를 키운 경험이 있는 모친은 그녀가 처음이니까, 모범도 아무것도 없는 것이니까.
반다르가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으면 모르는 두 사람에게는, 틀린 추측 밖에 할 수 없다.
「아가, 지금까지 아이의 모친에 대해선 자세히 들은 적이 없었는데…」
「어떤, 사람이었어? 평소에는 어떤 모습으로 , 반을 화낼 때는 어떻게 됐어?」
동정적인 눈동자와, 모호한 말투다.그 모습을 보고, 반다르는 「 아, 혹시 엄마가 나를 학대하고 있었다고 생각했겠죠?」라고 깨달았다.
「아닙니다, 아니에요, 어머니가 아닙니다. 마침 좋으니 사정을 말하지만, 비가로를 불러와도 되나요?」
『반다르, 나는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그녀들은 저는 보이지 않으니까』
「신경씁니다.어머니가 오해받는 건, 나도 슬프니까」
다르시아를 자디리스들에게 오해 받는 것이 싫었고, 원래부터 그녀들에게 사정을 이야기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반다르는 이 기회에 모든 것을 이야기하기로 했다.
「과연, 그런 일이…」
반다르가 자신에게는 전생과 , 한층 더 그 전의 기억이 있고, 또 그것들이 이세계의 물건인 것. 자신과 같은, 그리고 자신에게 없는 상식을 뛰어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백 명, 앞으로 이 세계에 전생하는 것을 말하자, 자디리스들은 놀라움과 , 왠지 납득을 얼굴에 띄웠다.
믿지 않는 것보다는 좋지만, 너무 쉽게 믿어주었기에 반대로 반다르가 당황하고 있자, 그녀들은 제각기 납득한 이유를 말했다.
「지금까지 이 세계에 없는 속성 마법을 사용,마력 200000000의 아이지.담피르인 것을 빼도 , 이 정도 비상식적인 내력을 가지고 있는 쪽이 반대로 상식적이다」
「게다가, 아직 세 살이 되지 않는데 반은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샘들에게 배운 해도이다.
그것도 전생에서의 지식이라고 들으면 납득할 수 있어」
「아, 두 사람의 말대로다. 나의 말은 이제 없어」
「…아아, 듣고보니 그럴지도」
「 뭐, 백명 도련님 같은 사람이 증가한다고 하는 것에는 놀랐지만」
「마력200000000이상이 백명 정도…」
200000000의 마력을 가진 소년 소녀가 모험자나 국가에 섬기는 기사나 마법사가 되어, 마경에서 마물을 사냥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심각한 표정으로 골똘히 생각자디리스와 바스디아지만, 반다르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니, 아마 마력은 나보다 훨씬 적다고 생각해」
「뭐? 그런거냐?」
「네. 나의 마력이 이렇게나 많은 것은, 내가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니까」
반다르 이외의 백명의 전생자에게는, 각각 로드콜테에게 치트 능력이나 속성 마법의 적성이 주어져 있다. 반다르의 마력이 이상하게 많은 것은 그 대신인 것이다. 로드콜테는 『빈칸』에 마력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지만, 그 말을 빌리자면, 다른 백명에게는 『빈칸』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들의 테두리는 치트 능력이나 속성 마법의 적성으로 파묻혀,『빈칸』는 존재하지 않을 테니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은 이 람다세계 일류의 마법사의 평균적인 마력인 일만을 조금 넘을 정도는 아니겠지. 그 반다르의 추측을 하면, 자디리스들은 작게 안도의 숨을 토했다.
「그런가, 그렇다면 안심이네」
「아니, 하지만 치트 능력이에요」
「나는, 그 『와 능력』가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마력이 200000000 시점에서 충분히 상식 밖이다, 꼬맹아」
자디리스의 말대로, 이 세계에서 일류라고 불리는 마법사도 마력은 일만을 넘는 정도. 초인이나 인외로 꼽히는 A급이나 S급 모험가, 그런 초인이라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모르는 막강한 마물, 그들도 마력이 십만 있는지이다.
200000000를 넘는 마력은, 그야말로 신화의 시대에 존재한 신과 마왕과 어깨를 나란히 할 양일 것이다.
「…그런가요? 뭐어, 평범한 속성 마법이 사용하면,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러나, 그 주인인 반다르는 여전히 그 실감이 없다. 전투에 사용하기 좋은 불속성과 흙 속성의 마법이 쓰지 못하고, 마법의 제어가 약하그래서술을 행사하는 것만으로 최악이어도 수천의 마력을 사용하는 그에게, 자신의 힘은 치트라고 부를 만한 것이 아니라고 인식할 수 없었던 것이다.
『엄마,반다르는 좀더 자신에게 자신을 가지고 좋다고 생각하는데?』
「음, 선처하겠습니다.
그것은 둘째치고, 이대로 내가 구울 킹로 계속 있으면 모두에게 폐를 끼칠지도 모릅니다. 전생하는 사람들은 , 인간 이외 지적 생물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밖에 모르기 때문에 무엇을 할지 모르니까」
이 세계에 스테이터스나 스킬 등의 지구와 오리진의 게임 같은 시스템이 존재해. 그러니까 사람들이 게임 감각으로 마물을 살육할지도 모른다.
아니,살육하는 대상이 마물이라면 상관없다. 문제는, 아미드 제국에서 마물 취급을 받고 있는 비다의 새로운 종족이 대상이 될지도 모르는 일. 비다의 신종족이라는 인식조차 받지 못한 구울은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게다가 반다르의 동료가 되면 , 「햣하!」 라는 듯이 여자아이 분별없이 유린할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다.
반다르와 다른 백명은, 냉정하게 생각하면 명확하게 적대하고 있는게 아니다. 로드콜테의 미스나 불행한 우연이 겹쳐서, 결과적으로 백 명은 반다르도 오리진에 전생하고 있는 것에 끝까지 깨닫지 못하고, 그대로 언데드화한 그에게 마무리를 지을 뿐이다.
오리진으로 결정타를 찔린 후, 로드콜테 앞에선 반다르가 녀석들을 죽이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몰라. 아무리 같은 전생자라고 해서, 자신들을 죽이겠다고 외치는 녀석과 친해지고 싶냐고 묻는다면 반다르도 고개를 젓는다.
로드콜테가 반다르를 보고 있고 , 복수할 생각이 없는 것을 깨닫고 준다면 좋겠지만…전망은 희박하다.
『그 신, 우리가 전생한 오리진의 일도 제대로 보지 못한 모양이고 말이지』
보고 있었다면, 적어도 아메미야 히로토들에게 반다르를 돕도록 신탁이라도 내려 줘도 괜찮을 것이다. 그것이 없었으니까, 기대는 할 수 없다.
그래서노블 오크가 이끄는 오크의 취락도 소멸했고, 빨리 칭호를 반환해야 하는 것이라고 반다르는 생각하지만, 자디리스들의 의견은 달랐다.
「흠…확실히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그 백 명은 한 번에 전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오리진라고 하는 세계에서 죽은 순서로 오겠지? 그렇다면 아직 먼 훗날의 이야기이고, 한 번에 모습을 드러낸다고 해도 몇 명밖에 오지 않는 것이 아닌가?」
반다르가 오리진으로 결정타를 찔렸을 때, 놈들은 20대 전반으로 보였다.하지만 아무래도 군사 국가의 비밀 연구소에 발생한 언데드를 퇴치하기 위해 파견되는, 위험한 일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그래서, 혹시 일에서 실패하고 반다르가 죽은 반년이나, 일 년 후에 죽어있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은 반다르가 주어지지 않았던 치트 능력은 물론, 마법의 적성과 행운,운명에 보호받고 있다. 그렇게 간단하게는 죽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오리진의 과학은 지구에 마법이라는 기술 덕분에, 지구보다 조금 나아가고 있다.
그래서, 살해당하거나 암들의 중병에 걸리거나 하지 않았으면 80대, 혹시 수백년 이상 오리진에서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확실히, 상당히 먼 이야기이다.
게다가 한번에 몇명 죽어버리는 일도 없다.
「게다가,아무것도 그 백 명 전원이 아미드 제국이나 그 속국이 태어나는 것도 아니다. 꼬마가 향하는 산맥을 넘은 저쪽에 있는 나라도 모르고, 다른 대륙일지도 몰라. 인간의 부모님 아래에서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혹시, 우리들 구울이나 다른 비다의 신종족의 배에서 태어나는 걸지도 몰라」
「뭐, 그럴지도 모릅니다만…」
자디리스의 말은 지당한 때문에, 반다르는 먼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그에,바스디아가 추격을 걸었다.
「게다가,그 백 명 이외에도 우리들에게 있어서 위협은 얼마든지 존재한다.만약 인간들이 이 마경에 B급이나 A급 모험가를 파견해 오면 , 그것만으로 멸망의 위기이다.이번처럼, 다른 마경에서 높은 랭크의 마물이 와서 일대 세력을 깨달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니까,그 백명이 전생 해 와도 반다르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는 되지 않아」
바스디아가 말한 대로, 그녀들 구울은 이 마경에서는 최대 세력이다. 그러나, 미르그 순국이 진심으로 상급 모험자를 파견하면, 잠시도 버틸 수 없을 정도의 세력인 것이다.
「그것에, 반다르가 없으면 이번 싸움에 이긴 이상하다. 이겼다고 해도, 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것은 결국 취락을 유지할 수 없다.
그걸로 후 수십년 후의 일에 무서워하며 도망치는 의미는 없어」
「뭐, 뭐, 그것도 그럴지도 모르지만」
이것도 지당,반다르는 강하게 부정하는 것도 주장을 반복하는 것도 없다.바스디아들구울에게 있어서 일상에 위협이 존재하는 것이 당연하고, 그 때문에 위협을 피하는 것보다도 살아남기 위해서 싸운다, 위협에 겁먹보다 대비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애초에, 반이 저희들로부터 떨어져 있어도 그 백 명이 마물 사냥을 시작하면 같은 일이라고 생각해. 그걸 생각하면, 오히려 반이 있는 편이 안심이야」
「!? 그것은 떠오르지 않았…!」
무심코 말이 놀라는 반다르. 실제로, 전생하는 백 명은 반다르가 관련되지 않아도 마물을 대대적으로 사냥할 가능성은 높다.
뭐라해도 녀석들에게는 힘이 있어, 이 람다에 마물은 악인 것이다. 정의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단순히 손쉽게 돈과 명성을 손에 넣기 위해 마물을 사냥하는 가능성은 높다.
충격을 받고 있는 반다르에게 , 그의 의견을 바꾸는 결정적인 의견을 말한 것은 뜻밖에 비가로였다.
「원래 반다르, 그 녀석들은 그리 강하지 않겠지」
무심코 놀란다비가로하다. 강하지 않은 것이라고, 그런 일 없다. 상식을 넘게 강력하고, 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강대.그런 백명을, 강하지 않겠지.
「라면, 당연히 강한걸로 정해져 있잖아요. 반드시 나보다 쭉 더」
「하지만, 그 녀석들은 죽겠지? 그렇다면 너라면 죽일 수 있어」
당연하지 말라는 비가로에, 반다르는 반사적으로 반론하려 한다.
「그런리가ㅡ앗!」
그리고, 깨달았다. 그래, 녀석들은 확실하게 죽는다.
로드콜테는,반다르 이외의 백명에게 치트 능력을 주었다.
행운을 주고 받았다.
운명을 이끌었다.
그러나, 로드콜테의 노림수는 지구에서 죽은 그들을 이용해 람다를 발전시키는 것으로 . 그 전에 오리진을 전생시킨 것은 경험을 쌓기 위해서 밖에 없다.
그래서, 오리진에서 『 죽었다』 순서대로 람다에 전생하도록 계획하고 있다.
그러니까,죽지 않으면 곤란해. 오리진에서 죽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람다에 갈 수 없으니까.
그래서, 로드콜테가 녀석들에게 준 치트 능력에는,죽지 않게, 살해당하지 않는 능력은 포함되지 않았다.
절대적인 공격력을 손에 넣는 치트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방어력이 보통이라면 죽일 수 있다.
초고속으로 움직일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업병]에서 병이 되어 버리면 죽는다.
절단된 손발을 새롭게 자라는 것 같은 재생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뇌나 심장을 일격으로 동시에 파괴하면 반드시 죽일 수 있다.
절대적인 방어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노화]시키면 노쇠로 죽일 수 있다.
모두 간단하지 않다.분명 어렵고, 목숨을 건 싸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반다르는 죽음 속성 마법사다. 심하면 죽음을 부르는 것도 멀리하는 것도 자유자재인 마법의 사용자. 상대가 언젠가 죽는 생물인 이상 죽일 수단은 반드시 존재하고, 반다르는 그것을 실행하고 완수할 수단이 있을 것이다.
「이런 근본적인 것에 , 어째서 지금까지 깨닫지 못했던 거겠지…」
「 자신에게는 없는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무서워하는 것은 당연하겠지」
「그것에, 한 번 너를 죽이고 있는 걸까.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해도 무리는 없다고 나도 생각해」
무심코 무릎을 꿇는 반다르에게,그가 백명의 전생자를 무서워하고 있던 이유를 맞추자디리스와 비가로.
「 태어날 부터 삼년 가까이 하고 있었는데, 깨닫지 못했다. 지적해 준 덕분에, 미래에 희망이 늘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우, 너와 동료로 있는 편이 우리들은 고맙다. 신경 쓰지 마」
킹의 칭호를 반납하면 꺼내지 않았으면, 그걸로 좋다고 비가로는 만족스럽게 어제보다 커지는 송곳니를 드러내고 웃었다.
「 뭐, 모험자나 귀족이 되는 것에는 우리들 쪽이 방해가 될지도 모르지만」
「그때는 테이밍했다고 주장하겠습니다. 그걸로 안 된다면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의 공적을 세웠고 말겠습니다」
「오오, 개운해졌네, 반」
스스로도 치트 능력을 죽일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던 반다르의 인생의 고민은 반감, 머리 속이 상쾌했다.
고든 사제나 하인츠라는 원수를 갚는 히토시의 목표는 그대로이지만, 이대로 강해지면 실현 가능하다고 확신한다. 지구와 오리진라면 어쨌든, 이 세계에는 보이는 스킬이 있고, 더욱 자신에게는 마력이 200000000이상이다. 이 마력을 다룰 수 있게 되면, 복수도 치트 살인도 가능하다.
인생의 끝에 있던 무수한 산과 골짜기의 험난함이,완화되었다.
그렇게 깔끔한 기분의 반다르는, 아침이 되면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아직 말하지 않았던 것을 떠올렸다.
「아,그러고보니 인간도 이 오크의 취락을 토벌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고, 어제 우리들이 퇴치한 일을 알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할까요?」
「아가…그쪽이 더 절박한 위기이다」
회의 속행인 모양이다.
안색이 나쁜 루치리아노는, 아침부터 긴장을 강요당하고 있었다.
「보고는, 이상입니다」
그가 무릎을 꿇고 보고를 말하는 끝에 있는 것은, 고용주인 수염 귀족의 베르노・바르체스자작에, 쭉 늘어선 기사들.
그리고, 상좌에 앉은 중년과 장년의 남자.알맞은 체격에, 전투가 전문이 아니더라도 루치리아노처럼, 귀족으로부터의 지명 의뢰를 몇 번이나 받고 온 모험자가 긴장하는 상대가 아니다.
그러나,루치리아노는 그의 앞에 설 때마다 등골이 오싹해지는 듯한,싫은 긴장감을 맛보고 있었다.
「그 보고는, 사실인가?」
「네.파루파펫쿠군무경」
남자의 이름은, 토마스・파루파펫쿠군무경. 작위는 백작이지만,그것은 이 미르그 순국 아미드 제국의 속국이기에, 속국의 왕족은 제국의 후작이라고 자리매김 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미르그 순국이 속국이 아니라 독립국이라면 후작 위였다고 해도… 공작이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솜씨와, 실적을 가진 실력파의 군무경.
그가 그 지위에 오른 뒤에 미르그 순국 오르바움 선왕국에서의 공격에 견디고, 치안을 향상시키고, 모험가와 협력해서 마물이 마경에서 넘쳐나는 대범람을 몇 번이나 미리 막고 있었다.
「과연.노블 오크가 전멸해,그 부하도 없이…」
「매우 기쁩니다, 군무 경님」
정말로 기쁜 듯한 바르체스자작이,파루파펫쿠군무경에게 미소를 보인다. 자랑의 카이저 수염의 질까지 늘어난 것처럼 보인다.
그는 대량의 세금을 사용해 많은 모험자를 고용하고, 한층 더 병사나 기사들도 보내 희생이 나오는 토벌대를 파견하지 않고 끝날것 같아서, 안심하고 있을 것이다.
아래의 사람을 몇 명이라도 일회용으로 할 것 같은 이미지가 강한 귀족이지만, 그런 짓을 할 것은 상당한 바보뿐이다.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귀족이라면, 희생이 나오는 것은 피하려고 한다.
병사는 영지의 치안 유지에 필요하니까, 사상했다고 해도 바로 대신의 인원이 손에 들어오는 것도 아니다. 무장을 지급하면 좋은 임시 고용의 경비병과는 다르다.정규병에는 나름대로의 숙련도와, 충성심이 요구된다.
대대로 귀족을 섬기는 기사라면 더욱더, 쓸데없이 소모시키면 그 자체에서 등을 돌리고 다른 귀족에게 주군 교체된다는 추태를 할 수 있다.
평상시는 천민의 존재인 민초에서 징병한 병사도, 희생은 적은 편이 좋아. 일꾼인 젊은이가 많이 죽으면 당연히 영지의 생산력이, 심각한 경제 문제로 발전할 수 있다. 게다가 영주민의 불만도 쌓이면 좋은 일이 없다.
모험자의 경우는 조금 특수해서, 기본적으로는 모두 자기 책임의 직업이기 때문에 수십 명이나 20명 정도 희생되어도 , 발 체스 자작령같은 커다란 마을이라면 , 어디에도 영향이 없다. 게다가, 매년 미르그 순국만 몇백 명의 모험가가 희생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도 누구도 위정자의 책임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것도 국가 전체의 이야기로, 일정 지역의 모험자의 수가 급격하게 줄어드는게 지나치면 마경에서의 마물의 사냥에 영향이 나오고, 모험자가 모으는 마물의 소재 등이 손에 들어오지 않고, 마물 대책이나 경제에 영향이 나와 버린다.
게다가 모험자는 기본 부평초이므로, 무모한 의뢰를 모험자에게 강요하는 영주가 있다는 소문이 되면 외면할 수 있다. 그렇게 영지의 운영에 장기적인 지장이 나온다.
따라서 희생은 나오지 않는다, 혹은 적은 편이 좋은 것이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그런 희생을 각오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도 있지만. 예를 들면, 마을을 노리노블 오크 이끄는 500마리의 마물의 무리를 토벌하거나.
그것이 없어지고, 토벌 부대를 짜지 않아도 된다면 바르체스자작으로서는 좋은 일 밖에 없다. 강력한 마물을 토벌한 명예라든가, 그는 그런 것은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파루파펫쿠군무 경의 의견은 다르다.
「그렇다고도 할 수 있어요, 바르체스자작다.토벌대의 규모를 늘리는 것이 좋을까…아니, 그것보다도 흡혈귀 살인으로 유명한 고든이 사제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건가」
「낫!? 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군무 경! 이미 노블 오크는 멸종하고, 위협은 떠났던 것입니다!」
「 위협은 사라진 것은 아니다. 비친 것이야, 오크로부터 구울에.
노블 오크 이끄는 500마리의 마물의 무리를 상대로 승리하는,구울들.루치리아노는 확인하지 않았지만, 아마 구울메이지나…혹시보다 상위의 하이 메이지나 버서커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 그런 집단이 위협이 되지 않았다고?」
파루파펫쿠군무 경의 말대로, 사람들에게 오크도 구울도 같은 마물이다. 다른 것은 구울에는 암컷이 있으므로, 그렇게 자주 인간의 여성을 납치되지 않게, 구울은 좀처럼 마경에서 나오지 않는 것이다.
그 차이를 기본으로, 바르체스자작쪽의 기사가 이의를 제기했다.
「하지만 군무경,지금까지 마경의 밖에서, 그것도 무리를 단위로 활동하는 구울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거기로부터 추측하면, 구울의 무리는 마경에서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특히 그 마경의 구울은, 좀처럼 모험자와 싸우는 것조차 하지 않는 비교적 얌전한 성격의 무리 같습니다. 게다가 노블 오크가 이끄는 무리는 거기의 모험자의 보고에도 있듯이, 구울의 암컷을 모체로 사용하고 있었지요? 이번 사건은, 단순한 오크에 대한 구울의 보복인가?」
노블 오크와 그 부하들을 쓰러뜨릴 힘을 가진 구울의 무리는, 확실히 위협다.하지만, 그것은 결국 마경의 생존 경쟁에 지나지 않고, 밖에 분쟁이 퍼지는 일은 없다.
이쪽에서 보이지 않는 컵 안의 싸움에 일부러 참가할 필요가 어디에 있을까.
그 의견에 「일리가 있」라고 파루파펫쿠군무경도 수긍했다.
「 확실히, 지금까지의 구울라면 그렇겠지. 하지만, 지금까지 담피르의 아이를 무리에 있던 구울이 존재했어?」
하지만, 계속하자 발 체스 자작 이하 기사들은 「아뇨, 들은 적도 없습니다」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게다가, 상황을 생각하면 그 담피르가구울 킹일 가능성이 농후…그렇지?」
「네. 상황을 생각하면, 아마 그 담피르가구울 킹,반다르일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것까지 입다물고 있던 루치리아노는,「 달라도, 내 책임이 아니야」라고 말하면서 추측을 말했다.
반다르가 오면 구울이 말한 장소에 나타난 담피르의 자식. 평범하게 생각하면, 그 아이가 반다르라는 이름이라고 알 수 있다. 그리고, 구울 킹의 이름은 반다르라고 다른 구울이 말했다.
그러자,구울 킹는 반다르라는 이름의 담피르의 아이라는 것이 된다.
아무리 담피르라고는 해도 소년이라고도 말할 어린아이가 대규모 구울의 무리를 이끄는 킹이라고는, 당장에는 믿기 어렵다. 그러나 그것을 부정하는 재료도 소리도 없다.
게다가, 파루파펫쿠군무경 충격적인 정보를 공개했다.
「실은, 나는 반다르라는 담피르의 아이가 누구인지, 짐작이 있다」
「뭐라고!?」
「정말입니까, 군무 경!」
파루파펫쿠군무경을 섬기는 기사들조차 금시초문이었는지, 바루체스자작들과 함께 술렁거린다.루치리아노조차, 무심코 얼굴을 들어 놀랐다.
「약, 삼 년 전. 흡혈귀의 유혹에 굴한 다크 엘프의 수배서가 우리나라로 돌아 온 것은, 발 체스 자작도 기억하고 있겠지. 그 다크 엘프의 이름은 다르시아.
그리고,이건 나의 부하가 만약을 위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던 과정에서 판명했지만, 다크 엘프를 유혹한 흡혈귀의 이름은 바렌.
부모님의 이름의 일부를 아이의 이름으로 하는 건, 신기한 이야기는 없다」
바렌과 다르시아의 아들이니까, 반다르. 이 이름 붙이는 방법은, 평민이 많다.
「입니다만, 그 담피르는 먼지에 돌려주어진 것이 아니었나요!?」
「아니, 확실히 처형된 것은 어머니의 다크 엘프만이었을 터. 젖먹이였담피르의 시체는, 마침내 발견할 수 없다고…」
「뭐와 적당히 ! 신전의 사람들은 그런 엉성한 일로 높은 기부금을 요구하는 것인가!?」
「하지만 , 아무리 흡혈귀라고 해도 생후 얼마 되지 않은 젖먹이가 어머니를 잃고 살아 갈 리가 없다. 이름은 단순한 우연인게?」
「그러나, 연령도 맞. 우연으로 끝마치기에는 무리가 있을까나?」
당황해서, 추측을 서로 기사들. 그걸 파루파펫쿠군무 경의 힘이 담긴 목소리가 가로막았다.
「 우려해야 할 건,구울 킹인 담피르, 반다르가 그저 살아남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고 , 복수의 송곳니를 갈고 있는 경우다.
그때, 무슨일이 일어나는가. 필요도 없겠지」
기사들은 하나같이 얼굴을 굳어지게 하고 입을 닫았다. 특히 발 체스 자작의 얼굴은 창백해져 있다.
자신들에게 원한을 품고 있담피르 이끄는, 강력한 구울의 대군. 아무리 생각해도 노블 오크가 이끄는 오크의 무리보다 , 위협이다.
오크는 머리가 나빠서, 비록 상위종에게 인솔되고 있어도 연계가 엉성하기에 파고들 틈이 많다.
구울은 오크보다 훨씬 머리가 좋고, 코볼트 이상으로 연계하여 싸우는 것이 특기인 종족이다. 그것도 메이지나 상위 종 밖에 마법의 오크와는 달리, 암컷이라면 거의 확실히 마법이 쓸 수 있다.
번식력이 오크에 크게 뒤떨어지지만,그것은 이 자리에 있는 귀족이나 기사들에게 의미 없는 정보였다.
500마리 이상의 오크의 대군을 이긴 구울의 무리다, 분명 같은가, 적어도 400 이상의 수가 있는 것이라고 그들은 추측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전투원은 반다르와 그를 따르는 언데드를 포함해 겨우 200 정도인 것이지만.
그런 대군이 덮쳐 오는 때 , 우선 송곳니를 받겠지 근처의 마을의 영주인 바르체스자작이, 당장이라도 졸도할 것 같은 모습이 되어도 무리는 없을 것이다.
「구, 군무경! 부디 도움을!」
「물론이고말고바르체스 자작. 빨리, 더 큰 규모의 토벌대를 조직해서, 구울과 담피르를 그 마경에서 근절 하지 아니겠는가」
이렇게 현지 영주에게 주는 형태를 유지한 채로 , 보다 큰 토벌대를 조직하게 된 파루파펫쿠 군무 추기경. 이 토벌에 성공하면, 특히 뱀파이어 헌터와 유명한 고든 사제가 토벌에 흘린 담피르를 쓰러트리면, 그의 명성이 더욱 높아지는 것이다.
(그런 정치의 뒤를 추측하는 것보다도, 나는 어떻게든 여기서 벗어나자!)
다시담피르의 얼굴은 보기 싫어.루치리아노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고용주로부터 「물러가도 좋다」라는 말을 받는 때까지 계속 기다렸다.
・ 이름:비가로
・랭크:6
・종족:구울 버서커
・ 레벨:5
・ 직업 : 없음
・ 레벨:100
・ 직업 이력:없음
・연령 : 168세
・ 패시브 스킬
암시
괴력:4
통각 내성:4
마비독 분비(손톱):1
・액티브 스킬
도끼술:5Lv(UP!)
격투술:2
지휘:3
연계:2
・ 이름:바스디아
・랭크:4
・종족:구울 워리어
・ 레벨:63
・ 직업 : 없음
・ 레벨:100
・ 직업 이력:없음
・연령 : 26세
・ 패시브 스킬
암시
괴력:3Lv(UP!)
통각 내성:2
마비독 분비(손톱):3
・액티브 스킬
도끼술:3Lv(UP!)
순술:2Lv(UP!)
궁술:2
투척술:1
잠행:1
연계:2Lv(UP!)
・상태이상
불임
「우오오오오!」
굵고 우렁찬 외침이 울려퍼진다. 오크나 고블린, 코볼트의 시체에서 아침 식사에 사용하는 내장을 빼고 처리를 하고 있는 구울들이 놀라서 비명의 주인을 보자, 비가로가 햇빛을 바라보고 있었다.
「어,어이,비가로가 크게 되지 않을까?」
「설마, 랭크 업!?」
원래 두미터를 넘었비가로의 몸이, 한층 더 커지고 있다. 사자의 머리는 보다 날쌔고, 이빨은 두껍고, 강력한, 사지의 근육은 보다 발달하면서도 유연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것은 최근 수백년이 마경에 존재하지 않았다, 구울들에게 전설 같은 존재의 모습을 연상시켰다.
「광전사…구울 버서커!」
비가로는 원래 역전의 구울 바바리안이다.그것이 어젯밤의 격전 동격인 오크 제너럴을, 그리고 격상인 노블오쿠를 쓰러뜨린 것에 대량의 경험치를 얻과 함께, 스킬 레벨을 상승시킨 것으로, 랭크 업 조건을 채운 것이다.
전설의 구울 타이런트에게는 미치지 않지만, 혼자서 백명의 인간의 병사를 잡았다고 하는 구울 버서커의 탄생을 본 구울들은,비가로의 이름이 환성을 질렀다.
그 다섯 분 후,반다르는 아침 일찍 세 명의 미녀로부터 설교를 받고 있었다.
부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그에게 말하면 「적어도, 우리 업계에선 포상입니다」라고 대답할 뿐이다.
「들어라아가, 확실히 도련님은 우리의 머리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상대의 머리와 자웅을켓시해야 할 것은 아니다」
「확실히 저는 그 노블 오크의 상대로는 짐덩이이지만, 아무것도 갑자기 혼자서 나가지 않아도 좋았을 것이다. 동료를 데리고, 처음부터 호위를 받고 싸우면 그런 위험한 방책에 매달릴 필요는 없잖아?」
『그래요, 샘으로부터 들었을 때는 엄마 기절하는 줄 알았으니까! 반다르, 당신은 아직 세 살도 되지 못한 아이야, 아무리 그래도 무리를 하고!』
가장 강하게 반다르를 꾸짖고 있는 다르시아의 목소리와 모습은 반다르로 밖에 인식하지 않으니, 자디리스와 에게는 둘이서 설교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네, 죄송합니다」
변명하지 않고, 반다르는 솔직하게 사과했다. 확실히, 지금 되돌아보면 혼자서 부고간에 넣은 것은 무모했, 좀 더 방법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자디리스나 바스디아,그리고 누구보다도 다르시아에게 걱정을 끼쳐 버렸기 때문이다.
바스디아의 말처럼 처음부터 모두 부고간에게 덤벼 , 반다르가 발 묶기에 전념하고 있는 동안에 구울들의 활이나 투척 무기, 공격 마법이 아무리 공격하는 수단이라면, 시간은 걸려도부고간을 무력화 할 수 있던 것이 아닐까.
그 작전을 실행하기 전에, 구울들의 화살이나 투척 무기에 [독약]를 걸어두면 더욱 좋다.
그 위에서 부고간에 아무도 죽이지 않도록 하는 것은 어려웠지만, 난이도는 실제로 한 고기도 흉골도 폐도 헐떡이는 작전과, 별로 달라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하룻밤이 지나고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그런 작전도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거기에 깨닫지 못했던 것은, 자각은 없었지만 당시의 자신은 초조해 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반다르는 생각했다.
뭐, 그것도 오랜만의 실전, 그것도 대규모 싸움이었다고 생각하면 무리도 아니라고 , 지금부터 이어진 설교를 견디기 위해 자신을 위로한다.
『하지만, 그만큼 반다르가 구울의 모두의 일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니까, 이번에는 이 정도로 넘어가습니다. 하지만, 다음부터 그런 일은 하지 말아줘』
「하지만, 반으로 신뢰해줄 정도로 우리들이 강하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나는 그 노블 오크에 화살을 쏘았지만, 전부 마검으로 베어버려져 버렸다. 그 분은 원호는 커녕 틈을 만드는 일도 할 수 없다.
미안해 반, 저의 미숙 때문에 무리하게 만들었다」
「확실히 . 게다가 도련님 덕분에 우리들은 한 명의 사망자도 나오지 않았다. 모든 아이가 매직 아이템을 나눠주고,스킬로 강화해, 마력을 양도해, 적 메이지를 차례대로 무력화해 준 덕분이다. 그것을 생각하면 우리들은 처음부터 꼬마에게는 무리를 시키고 있다.
미안하군, 꼬맹아」
「…에?」
그러나, 좀 더 혼날거라고 생각하면 다르시아는 용서해줘, 바스디아나 자디리스에 이르러서는 반대로 사과받아버렸다.
놀라울 반다르지만,「라고 말한다고 생각했어?」같은 반전도 없는 것 같다.
「 저기, 괜찮습니까?」
무심코 그렇게 묻는 반다르에게, 다르시아들은 눈을 깜박였다.
「그렇다만…애송이도 별로 혼나고 싶은 건 아니겠지?」
그런데 왜 그런 일을 묻는지 당황하는 자디리스들에게, 반다르는 바로 생각 없이 대답했다.
「그런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야단맞았을 때는 좀 더 괴로워 긴 것 같아서」
반다르의 지금까지의 인생은, 지구와 오리진에서는 연장자가 없는 인생이었다.
지구에서 그를 키운 백부가 그를 꾸짖는 때에는,반드시 폭력과 고함 소리가 세트로 따라 왔다. 게다가 외면을 신경 쓰기에, 그 자리에서 는 꾸중 듣지 않고 집에 돌아가고 나서 친 것이다. 게다가 반다르의 말도 듣지 않고, 왜 그렇게 된 것인가의 원인도 생각하지 않고,「두번 다시 하지 마」라고 말하는 이외의 개선점도 지적하지 않고, 꾸짖은 뒤 앞으로 어떻게 하면 그가 그런 일을 하지 않는 것인지 생각하지도 않는다.
마무리는 꾸짖이유가「부모 없는 주제에 평범한 사치를 하다니, 나에게 폐를 끼치다니프자케루!」인 것이니까, 분노나 공포 밖에 느끼지 않는다.
이모가 꾸짖을 때는, 그저 길었다. 길게 어두운 어조로 명사들과, 뭘 말하고 싶은지 전혀 모르는 것을 계속 말하는 것이다. 그녀의 기분이 내킨인가, 다른 일이 생길 때까지. 심할 때는 「당신을 위해 시간을 낭비했잖아」라고, 몇 시간 야단 맞기 시작했다.
학교의 교사는, 무슨 일이 있으면 일단 반다르를, 건성으로 꾸짖었다. 트러블을 누가 했는지,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것보다, 당시에 안절부절 못하며 어두운 색의 낡은 옷만 계속 입고 있는 그가 나쁜 일로 해 두면 편했으니까이다. 실제로, 초등학교의 반이 정리되어 있었으니까, 그것은 학교에서는 올바르다는 것이라고 반다르는 생각하고 있었다.
그 교훈으로,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공기 같은 존재가 되어 어려움 없이 평화롭게 보내는 것에 성공했다.
그리고 오리진에서는,「혼나」라는 행위는 「처벌」이라는 의미로 변화했다.
오리진에서 반다르는 단순한 실험 동물이며, 그를 키우던 연구자들에게는 교육이 아니라 조교하는 대상이었기 때문이다.
주먹은 전기 쇼크로 바뀌고, 설교는 폐부를 후벼 파는 듯한 말의 나이프로 바뀌었다. 물론 반다르의 말을 들을 이유는 없고, 모두 연구자의 사정이 우선된다.
때로는 불합리한 이유로 아픔을 계속 받을 경우, 마력의 질은 변화하는가 실험하는 이유로 전기 쇼크를 흘리고, 명령을 지키다가도 바닥 위에서 계속 경련하기도 했다.
그러한 경험이라기보다 트라우마의 결과, 반다르는 누군가에게 혼날 것을 극단적으로 두려워하게 되고 있었다.
상대가 죽여도 괜찮다면, 죽이고 싶은 상대라면, 죽일 상대라면 괜찮다. 싸움도 두렵지 않, 살인도이다.하지만, 상대에게 혼나 혼나는 건 무섭다.
물론 다르시아나 자디리스,바스디아가 과거의 백부와 연구자들 같은 짓을 할 거라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생각하지 않아도 안 된다.
『반다르…미안해, 무서워하게 해서 정말 미안해』
반다르의 과거를 대략적으로이지만 알고 있는 다르시아는, 과거 그에게 무엇이 있었는지 대충 짐작, 물리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지만 걱정하 영체의 팔로 꽉 껴안아 주었다.
『그런,어머니가 사과할 일이 아니야』
전세이전의 트라우마이기 때문에, 다르시아에게 그것을 주의하도록 마음을 박살라고 하는 것도 문제다. 이 세계에서 전생의 기억을 가진 아이를 키운 경험이 있는 모친은 그녀가 처음이니까, 모범도 아무것도 없는 것이니까.
반다르가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으면 모르는 두 사람에게는, 틀린 추측 밖에 할 수 없다.
「아가, 지금까지 아이의 모친에 대해선 자세히 들은 적이 없었는데…」
「어떤, 사람이었어? 평소에는 어떤 모습으로 , 반을 화낼 때는 어떻게 됐어?」
동정적인 눈동자와, 모호한 말투다.그 모습을 보고, 반다르는 「 아, 혹시 엄마가 나를 학대하고 있었다고 생각했겠죠?」라고 깨달았다.
「아닙니다, 아니에요, 어머니가 아닙니다. 마침 좋으니 사정을 말하지만, 비가로를 불러와도 되나요?」
『반다르, 나는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그녀들은 저는 보이지 않으니까』
「신경씁니다.어머니가 오해받는 건, 나도 슬프니까」
다르시아를 자디리스들에게 오해 받는 것이 싫었고, 원래부터 그녀들에게 사정을 이야기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반다르는 이 기회에 모든 것을 이야기하기로 했다.
「과연, 그런 일이…」
반다르가 자신에게는 전생과 , 한층 더 그 전의 기억이 있고, 또 그것들이 이세계의 물건인 것. 자신과 같은, 그리고 자신에게 없는 상식을 뛰어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백 명, 앞으로 이 세계에 전생하는 것을 말하자, 자디리스들은 놀라움과 , 왠지 납득을 얼굴에 띄웠다.
믿지 않는 것보다는 좋지만, 너무 쉽게 믿어주었기에 반대로 반다르가 당황하고 있자, 그녀들은 제각기 납득한 이유를 말했다.
「지금까지 이 세계에 없는 속성 마법을 사용,마력 200000000의 아이지.담피르인 것을 빼도 , 이 정도 비상식적인 내력을 가지고 있는 쪽이 반대로 상식적이다」
「게다가, 아직 세 살이 되지 않는데 반은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샘들에게 배운 해도이다.
그것도 전생에서의 지식이라고 들으면 납득할 수 있어」
「아, 두 사람의 말대로다. 나의 말은 이제 없어」
「…아아, 듣고보니 그럴지도」
「 뭐, 백명 도련님 같은 사람이 증가한다고 하는 것에는 놀랐지만」
「마력200000000이상이 백명 정도…」
200000000의 마력을 가진 소년 소녀가 모험자나 국가에 섬기는 기사나 마법사가 되어, 마경에서 마물을 사냥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심각한 표정으로 골똘히 생각자디리스와 바스디아지만, 반다르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니, 아마 마력은 나보다 훨씬 적다고 생각해」
「뭐? 그런거냐?」
「네. 나의 마력이 이렇게나 많은 것은, 내가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니까」
반다르 이외의 백명의 전생자에게는, 각각 로드콜테에게 치트 능력이나 속성 마법의 적성이 주어져 있다. 반다르의 마력이 이상하게 많은 것은 그 대신인 것이다. 로드콜테는 『빈칸』에 마력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지만, 그 말을 빌리자면, 다른 백명에게는 『빈칸』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들의 테두리는 치트 능력이나 속성 마법의 적성으로 파묻혀,『빈칸』는 존재하지 않을 테니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은 이 람다세계 일류의 마법사의 평균적인 마력인 일만을 조금 넘을 정도는 아니겠지. 그 반다르의 추측을 하면, 자디리스들은 작게 안도의 숨을 토했다.
「그런가, 그렇다면 안심이네」
「아니, 하지만 치트 능력이에요」
「나는, 그 『와 능력』가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마력이 200000000 시점에서 충분히 상식 밖이다, 꼬맹아」
자디리스의 말대로, 이 세계에서 일류라고 불리는 마법사도 마력은 일만을 넘는 정도. 초인이나 인외로 꼽히는 A급이나 S급 모험가, 그런 초인이라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모르는 막강한 마물, 그들도 마력이 십만 있는지이다.
200000000를 넘는 마력은, 그야말로 신화의 시대에 존재한 신과 마왕과 어깨를 나란히 할 양일 것이다.
「…그런가요? 뭐어, 평범한 속성 마법이 사용하면,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러나, 그 주인인 반다르는 여전히 그 실감이 없다. 전투에 사용하기 좋은 불속성과 흙 속성의 마법이 쓰지 못하고, 마법의 제어가 약하그래서술을 행사하는 것만으로 최악이어도 수천의 마력을 사용하는 그에게, 자신의 힘은 치트라고 부를 만한 것이 아니라고 인식할 수 없었던 것이다.
『엄마,반다르는 좀더 자신에게 자신을 가지고 좋다고 생각하는데?』
「음, 선처하겠습니다.
그것은 둘째치고, 이대로 내가 구울 킹로 계속 있으면 모두에게 폐를 끼칠지도 모릅니다. 전생하는 사람들은 , 인간 이외 지적 생물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밖에 모르기 때문에 무엇을 할지 모르니까」
이 세계에 스테이터스나 스킬 등의 지구와 오리진의 게임 같은 시스템이 존재해. 그러니까 사람들이 게임 감각으로 마물을 살육할지도 모른다.
아니,살육하는 대상이 마물이라면 상관없다. 문제는, 아미드 제국에서 마물 취급을 받고 있는 비다의 새로운 종족이 대상이 될지도 모르는 일. 비다의 신종족이라는 인식조차 받지 못한 구울은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게다가 반다르의 동료가 되면 , 「햣하!」 라는 듯이 여자아이 분별없이 유린할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다.
반다르와 다른 백명은, 냉정하게 생각하면 명확하게 적대하고 있는게 아니다. 로드콜테의 미스나 불행한 우연이 겹쳐서, 결과적으로 백 명은 반다르도 오리진에 전생하고 있는 것에 끝까지 깨닫지 못하고, 그대로 언데드화한 그에게 마무리를 지을 뿐이다.
오리진으로 결정타를 찔린 후, 로드콜테 앞에선 반다르가 녀석들을 죽이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몰라. 아무리 같은 전생자라고 해서, 자신들을 죽이겠다고 외치는 녀석과 친해지고 싶냐고 묻는다면 반다르도 고개를 젓는다.
로드콜테가 반다르를 보고 있고 , 복수할 생각이 없는 것을 깨닫고 준다면 좋겠지만…전망은 희박하다.
『그 신, 우리가 전생한 오리진의 일도 제대로 보지 못한 모양이고 말이지』
보고 있었다면, 적어도 아메미야 히로토들에게 반다르를 돕도록 신탁이라도 내려 줘도 괜찮을 것이다. 그것이 없었으니까, 기대는 할 수 없다.
그래서노블 오크가 이끄는 오크의 취락도 소멸했고, 빨리 칭호를 반환해야 하는 것이라고 반다르는 생각하지만, 자디리스들의 의견은 달랐다.
「흠…확실히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그 백 명은 한 번에 전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오리진라고 하는 세계에서 죽은 순서로 오겠지? 그렇다면 아직 먼 훗날의 이야기이고, 한 번에 모습을 드러낸다고 해도 몇 명밖에 오지 않는 것이 아닌가?」
반다르가 오리진으로 결정타를 찔렸을 때, 놈들은 20대 전반으로 보였다.하지만 아무래도 군사 국가의 비밀 연구소에 발생한 언데드를 퇴치하기 위해 파견되는, 위험한 일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그래서, 혹시 일에서 실패하고 반다르가 죽은 반년이나, 일 년 후에 죽어있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은 반다르가 주어지지 않았던 치트 능력은 물론, 마법의 적성과 행운,운명에 보호받고 있다. 그렇게 간단하게는 죽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오리진의 과학은 지구에 마법이라는 기술 덕분에, 지구보다 조금 나아가고 있다.
그래서, 살해당하거나 암들의 중병에 걸리거나 하지 않았으면 80대, 혹시 수백년 이상 오리진에서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확실히, 상당히 먼 이야기이다.
게다가 한번에 몇명 죽어버리는 일도 없다.
「게다가,아무것도 그 백 명 전원이 아미드 제국이나 그 속국이 태어나는 것도 아니다. 꼬마가 향하는 산맥을 넘은 저쪽에 있는 나라도 모르고, 다른 대륙일지도 몰라. 인간의 부모님 아래에서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혹시, 우리들 구울이나 다른 비다의 신종족의 배에서 태어나는 걸지도 몰라」
「뭐, 그럴지도 모릅니다만…」
자디리스의 말은 지당한 때문에, 반다르는 먼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그에,바스디아가 추격을 걸었다.
「게다가,그 백 명 이외에도 우리들에게 있어서 위협은 얼마든지 존재한다.만약 인간들이 이 마경에 B급이나 A급 모험가를 파견해 오면 , 그것만으로 멸망의 위기이다.이번처럼, 다른 마경에서 높은 랭크의 마물이 와서 일대 세력을 깨달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니까,그 백명이 전생 해 와도 반다르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는 되지 않아」
바스디아가 말한 대로, 그녀들 구울은 이 마경에서는 최대 세력이다. 그러나, 미르그 순국이 진심으로 상급 모험자를 파견하면, 잠시도 버틸 수 없을 정도의 세력인 것이다.
「그것에, 반다르가 없으면 이번 싸움에 이긴 이상하다. 이겼다고 해도, 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것은 결국 취락을 유지할 수 없다.
그걸로 후 수십년 후의 일에 무서워하며 도망치는 의미는 없어」
「뭐, 뭐, 그것도 그럴지도 모르지만」
이것도 지당,반다르는 강하게 부정하는 것도 주장을 반복하는 것도 없다.바스디아들구울에게 있어서 일상에 위협이 존재하는 것이 당연하고, 그 때문에 위협을 피하는 것보다도 살아남기 위해서 싸운다, 위협에 겁먹보다 대비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애초에, 반이 저희들로부터 떨어져 있어도 그 백 명이 마물 사냥을 시작하면 같은 일이라고 생각해. 그걸 생각하면, 오히려 반이 있는 편이 안심이야」
「!? 그것은 떠오르지 않았…!」
무심코 말이 놀라는 반다르. 실제로, 전생하는 백 명은 반다르가 관련되지 않아도 마물을 대대적으로 사냥할 가능성은 높다.
뭐라해도 녀석들에게는 힘이 있어, 이 람다에 마물은 악인 것이다. 정의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단순히 손쉽게 돈과 명성을 손에 넣기 위해 마물을 사냥하는 가능성은 높다.
충격을 받고 있는 반다르에게 , 그의 의견을 바꾸는 결정적인 의견을 말한 것은 뜻밖에 비가로였다.
「원래 반다르, 그 녀석들은 그리 강하지 않겠지」
무심코 놀란다비가로하다. 강하지 않은 것이라고, 그런 일 없다. 상식을 넘게 강력하고, 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강대.그런 백명을, 강하지 않겠지.
「라면, 당연히 강한걸로 정해져 있잖아요. 반드시 나보다 쭉 더」
「하지만, 그 녀석들은 죽겠지? 그렇다면 너라면 죽일 수 있어」
당연하지 말라는 비가로에, 반다르는 반사적으로 반론하려 한다.
「그런리가ㅡ앗!」
그리고, 깨달았다. 그래, 녀석들은 확실하게 죽는다.
로드콜테는,반다르 이외의 백명에게 치트 능력을 주었다.
행운을 주고 받았다.
운명을 이끌었다.
그러나, 로드콜테의 노림수는 지구에서 죽은 그들을 이용해 람다를 발전시키는 것으로 . 그 전에 오리진을 전생시킨 것은 경험을 쌓기 위해서 밖에 없다.
그래서, 오리진에서 『 죽었다』 순서대로 람다에 전생하도록 계획하고 있다.
그러니까,죽지 않으면 곤란해. 오리진에서 죽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람다에 갈 수 없으니까.
그래서, 로드콜테가 녀석들에게 준 치트 능력에는,죽지 않게, 살해당하지 않는 능력은 포함되지 않았다.
절대적인 공격력을 손에 넣는 치트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방어력이 보통이라면 죽일 수 있다.
초고속으로 움직일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업병]에서 병이 되어 버리면 죽는다.
절단된 손발을 새롭게 자라는 것 같은 재생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뇌나 심장을 일격으로 동시에 파괴하면 반드시 죽일 수 있다.
절대적인 방어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노화]시키면 노쇠로 죽일 수 있다.
모두 간단하지 않다.분명 어렵고, 목숨을 건 싸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반다르는 죽음 속성 마법사다. 심하면 죽음을 부르는 것도 멀리하는 것도 자유자재인 마법의 사용자. 상대가 언젠가 죽는 생물인 이상 죽일 수단은 반드시 존재하고, 반다르는 그것을 실행하고 완수할 수단이 있을 것이다.
「이런 근본적인 것에 , 어째서 지금까지 깨닫지 못했던 거겠지…」
「 자신에게는 없는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무서워하는 것은 당연하겠지」
「그것에, 한 번 너를 죽이고 있는 걸까.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해도 무리는 없다고 나도 생각해」
무심코 무릎을 꿇는 반다르에게,그가 백명의 전생자를 무서워하고 있던 이유를 맞추자디리스와 비가로.
「 태어날 부터 삼년 가까이 하고 있었는데, 깨닫지 못했다. 지적해 준 덕분에, 미래에 희망이 늘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우, 너와 동료로 있는 편이 우리들은 고맙다. 신경 쓰지 마」
킹의 칭호를 반납하면 꺼내지 않았으면, 그걸로 좋다고 비가로는 만족스럽게 어제보다 커지는 송곳니를 드러내고 웃었다.
「 뭐, 모험자나 귀족이 되는 것에는 우리들 쪽이 방해가 될지도 모르지만」
「그때는 테이밍했다고 주장하겠습니다. 그걸로 안 된다면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의 공적을 세웠고 말겠습니다」
「오오, 개운해졌네, 반」
스스로도 치트 능력을 죽일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던 반다르의 인생의 고민은 반감, 머리 속이 상쾌했다.
고든 사제나 하인츠라는 원수를 갚는 히토시의 목표는 그대로이지만, 이대로 강해지면 실현 가능하다고 확신한다. 지구와 오리진라면 어쨌든, 이 세계에는 보이는 스킬이 있고, 더욱 자신에게는 마력이 200000000이상이다. 이 마력을 다룰 수 있게 되면, 복수도 치트 살인도 가능하다.
인생의 끝에 있던 무수한 산과 골짜기의 험난함이,완화되었다.
그렇게 깔끔한 기분의 반다르는, 아침이 되면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아직 말하지 않았던 것을 떠올렸다.
「아,그러고보니 인간도 이 오크의 취락을 토벌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고, 어제 우리들이 퇴치한 일을 알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할까요?」
「아가…그쪽이 더 절박한 위기이다」
회의 속행인 모양이다.
안색이 나쁜 루치리아노는, 아침부터 긴장을 강요당하고 있었다.
「보고는, 이상입니다」
그가 무릎을 꿇고 보고를 말하는 끝에 있는 것은, 고용주인 수염 귀족의 베르노・바르체스자작에, 쭉 늘어선 기사들.
그리고, 상좌에 앉은 중년과 장년의 남자.알맞은 체격에, 전투가 전문이 아니더라도 루치리아노처럼, 귀족으로부터의 지명 의뢰를 몇 번이나 받고 온 모험자가 긴장하는 상대가 아니다.
그러나,루치리아노는 그의 앞에 설 때마다 등골이 오싹해지는 듯한,싫은 긴장감을 맛보고 있었다.
「그 보고는, 사실인가?」
「네.파루파펫쿠군무경」
남자의 이름은, 토마스・파루파펫쿠군무경. 작위는 백작이지만,그것은 이 미르그 순국 아미드 제국의 속국이기에, 속국의 왕족은 제국의 후작이라고 자리매김 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미르그 순국이 속국이 아니라 독립국이라면 후작 위였다고 해도… 공작이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솜씨와, 실적을 가진 실력파의 군무경.
그가 그 지위에 오른 뒤에 미르그 순국 오르바움 선왕국에서의 공격에 견디고, 치안을 향상시키고, 모험가와 협력해서 마물이 마경에서 넘쳐나는 대범람을 몇 번이나 미리 막고 있었다.
「과연.노블 오크가 전멸해,그 부하도 없이…」
「매우 기쁩니다, 군무 경님」
정말로 기쁜 듯한 바르체스자작이,파루파펫쿠군무경에게 미소를 보인다. 자랑의 카이저 수염의 질까지 늘어난 것처럼 보인다.
그는 대량의 세금을 사용해 많은 모험자를 고용하고, 한층 더 병사나 기사들도 보내 희생이 나오는 토벌대를 파견하지 않고 끝날것 같아서, 안심하고 있을 것이다.
아래의 사람을 몇 명이라도 일회용으로 할 것 같은 이미지가 강한 귀족이지만, 그런 짓을 할 것은 상당한 바보뿐이다.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귀족이라면, 희생이 나오는 것은 피하려고 한다.
병사는 영지의 치안 유지에 필요하니까, 사상했다고 해도 바로 대신의 인원이 손에 들어오는 것도 아니다. 무장을 지급하면 좋은 임시 고용의 경비병과는 다르다.정규병에는 나름대로의 숙련도와, 충성심이 요구된다.
대대로 귀족을 섬기는 기사라면 더욱더, 쓸데없이 소모시키면 그 자체에서 등을 돌리고 다른 귀족에게 주군 교체된다는 추태를 할 수 있다.
평상시는 천민의 존재인 민초에서 징병한 병사도, 희생은 적은 편이 좋아. 일꾼인 젊은이가 많이 죽으면 당연히 영지의 생산력이, 심각한 경제 문제로 발전할 수 있다. 게다가 영주민의 불만도 쌓이면 좋은 일이 없다.
모험자의 경우는 조금 특수해서, 기본적으로는 모두 자기 책임의 직업이기 때문에 수십 명이나 20명 정도 희생되어도 , 발 체스 자작령같은 커다란 마을이라면 , 어디에도 영향이 없다. 게다가, 매년 미르그 순국만 몇백 명의 모험가가 희생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도 누구도 위정자의 책임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것도 국가 전체의 이야기로, 일정 지역의 모험자의 수가 급격하게 줄어드는게 지나치면 마경에서의 마물의 사냥에 영향이 나오고, 모험자가 모으는 마물의 소재 등이 손에 들어오지 않고, 마물 대책이나 경제에 영향이 나와 버린다.
게다가 모험자는 기본 부평초이므로, 무모한 의뢰를 모험자에게 강요하는 영주가 있다는 소문이 되면 외면할 수 있다. 그렇게 영지의 운영에 장기적인 지장이 나온다.
따라서 희생은 나오지 않는다, 혹은 적은 편이 좋은 것이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그런 희생을 각오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도 있지만. 예를 들면, 마을을 노리노블 오크 이끄는 500마리의 마물의 무리를 토벌하거나.
그것이 없어지고, 토벌 부대를 짜지 않아도 된다면 바르체스자작으로서는 좋은 일 밖에 없다. 강력한 마물을 토벌한 명예라든가, 그는 그런 것은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파루파펫쿠군무 경의 의견은 다르다.
「그렇다고도 할 수 있어요, 바르체스자작다.토벌대의 규모를 늘리는 것이 좋을까…아니, 그것보다도 흡혈귀 살인으로 유명한 고든이 사제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건가」
「낫!? 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군무 경! 이미 노블 오크는 멸종하고, 위협은 떠났던 것입니다!」
「 위협은 사라진 것은 아니다. 비친 것이야, 오크로부터 구울에.
노블 오크 이끄는 500마리의 마물의 무리를 상대로 승리하는,구울들.루치리아노는 확인하지 않았지만, 아마 구울메이지나…혹시보다 상위의 하이 메이지나 버서커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 그런 집단이 위협이 되지 않았다고?」
파루파펫쿠군무 경의 말대로, 사람들에게 오크도 구울도 같은 마물이다. 다른 것은 구울에는 암컷이 있으므로, 그렇게 자주 인간의 여성을 납치되지 않게, 구울은 좀처럼 마경에서 나오지 않는 것이다.
그 차이를 기본으로, 바르체스자작쪽의 기사가 이의를 제기했다.
「하지만 군무경,지금까지 마경의 밖에서, 그것도 무리를 단위로 활동하는 구울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거기로부터 추측하면, 구울의 무리는 마경에서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특히 그 마경의 구울은, 좀처럼 모험자와 싸우는 것조차 하지 않는 비교적 얌전한 성격의 무리 같습니다. 게다가 노블 오크가 이끄는 무리는 거기의 모험자의 보고에도 있듯이, 구울의 암컷을 모체로 사용하고 있었지요? 이번 사건은, 단순한 오크에 대한 구울의 보복인가?」
노블 오크와 그 부하들을 쓰러뜨릴 힘을 가진 구울의 무리는, 확실히 위협다.하지만, 그것은 결국 마경의 생존 경쟁에 지나지 않고, 밖에 분쟁이 퍼지는 일은 없다.
이쪽에서 보이지 않는 컵 안의 싸움에 일부러 참가할 필요가 어디에 있을까.
그 의견에 「일리가 있」라고 파루파펫쿠군무경도 수긍했다.
「 확실히, 지금까지의 구울라면 그렇겠지. 하지만, 지금까지 담피르의 아이를 무리에 있던 구울이 존재했어?」
하지만, 계속하자 발 체스 자작 이하 기사들은 「아뇨, 들은 적도 없습니다」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게다가, 상황을 생각하면 그 담피르가구울 킹일 가능성이 농후…그렇지?」
「네. 상황을 생각하면, 아마 그 담피르가구울 킹,반다르일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것까지 입다물고 있던 루치리아노는,「 달라도, 내 책임이 아니야」라고 말하면서 추측을 말했다.
반다르가 오면 구울이 말한 장소에 나타난 담피르의 자식. 평범하게 생각하면, 그 아이가 반다르라는 이름이라고 알 수 있다. 그리고, 구울 킹의 이름은 반다르라고 다른 구울이 말했다.
그러자,구울 킹는 반다르라는 이름의 담피르의 아이라는 것이 된다.
아무리 담피르라고는 해도 소년이라고도 말할 어린아이가 대규모 구울의 무리를 이끄는 킹이라고는, 당장에는 믿기 어렵다. 그러나 그것을 부정하는 재료도 소리도 없다.
게다가, 파루파펫쿠군무경 충격적인 정보를 공개했다.
「실은, 나는 반다르라는 담피르의 아이가 누구인지, 짐작이 있다」
「뭐라고!?」
「정말입니까, 군무 경!」
파루파펫쿠군무경을 섬기는 기사들조차 금시초문이었는지, 바루체스자작들과 함께 술렁거린다.루치리아노조차, 무심코 얼굴을 들어 놀랐다.
「약, 삼 년 전. 흡혈귀의 유혹에 굴한 다크 엘프의 수배서가 우리나라로 돌아 온 것은, 발 체스 자작도 기억하고 있겠지. 그 다크 엘프의 이름은 다르시아.
그리고,이건 나의 부하가 만약을 위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던 과정에서 판명했지만, 다크 엘프를 유혹한 흡혈귀의 이름은 바렌.
부모님의 이름의 일부를 아이의 이름으로 하는 건, 신기한 이야기는 없다」
바렌과 다르시아의 아들이니까, 반다르. 이 이름 붙이는 방법은, 평민이 많다.
「입니다만, 그 담피르는 먼지에 돌려주어진 것이 아니었나요!?」
「아니, 확실히 처형된 것은 어머니의 다크 엘프만이었을 터. 젖먹이였담피르의 시체는, 마침내 발견할 수 없다고…」
「뭐와 적당히 ! 신전의 사람들은 그런 엉성한 일로 높은 기부금을 요구하는 것인가!?」
「하지만 , 아무리 흡혈귀라고 해도 생후 얼마 되지 않은 젖먹이가 어머니를 잃고 살아 갈 리가 없다. 이름은 단순한 우연인게?」
「그러나, 연령도 맞. 우연으로 끝마치기에는 무리가 있을까나?」
당황해서, 추측을 서로 기사들. 그걸 파루파펫쿠군무 경의 힘이 담긴 목소리가 가로막았다.
「 우려해야 할 건,구울 킹인 담피르, 반다르가 그저 살아남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고 , 복수의 송곳니를 갈고 있는 경우다.
그때, 무슨일이 일어나는가. 필요도 없겠지」
기사들은 하나같이 얼굴을 굳어지게 하고 입을 닫았다. 특히 발 체스 자작의 얼굴은 창백해져 있다.
자신들에게 원한을 품고 있담피르 이끄는, 강력한 구울의 대군. 아무리 생각해도 노블 오크가 이끄는 오크의 무리보다 , 위협이다.
오크는 머리가 나빠서, 비록 상위종에게 인솔되고 있어도 연계가 엉성하기에 파고들 틈이 많다.
구울은 오크보다 훨씬 머리가 좋고, 코볼트 이상으로 연계하여 싸우는 것이 특기인 종족이다. 그것도 메이지나 상위 종 밖에 마법의 오크와는 달리, 암컷이라면 거의 확실히 마법이 쓸 수 있다.
번식력이 오크에 크게 뒤떨어지지만,그것은 이 자리에 있는 귀족이나 기사들에게 의미 없는 정보였다.
500마리 이상의 오크의 대군을 이긴 구울의 무리다, 분명 같은가, 적어도 400 이상의 수가 있는 것이라고 그들은 추측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전투원은 반다르와 그를 따르는 언데드를 포함해 겨우 200 정도인 것이지만.
그런 대군이 덮쳐 오는 때 , 우선 송곳니를 받겠지 근처의 마을의 영주인 바르체스자작이, 당장이라도 졸도할 것 같은 모습이 되어도 무리는 없을 것이다.
「구, 군무경! 부디 도움을!」
「물론이고말고바르체스 자작. 빨리, 더 큰 규모의 토벌대를 조직해서, 구울과 담피르를 그 마경에서 근절 하지 아니겠는가」
이렇게 현지 영주에게 주는 형태를 유지한 채로 , 보다 큰 토벌대를 조직하게 된 파루파펫쿠 군무 추기경. 이 토벌에 성공하면, 특히 뱀파이어 헌터와 유명한 고든 사제가 토벌에 흘린 담피르를 쓰러트리면, 그의 명성이 더욱 높아지는 것이다.
(그런 정치의 뒤를 추측하는 것보다도, 나는 어떻게든 여기서 벗어나자!)
다시담피르의 얼굴은 보기 싫어.루치리아노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고용주로부터 「물러가도 좋다」라는 말을 받는 때까지 계속 기다렸다.
・ 이름:비가로
・랭크:6
・종족:구울 버서커
・ 레벨:5
・ 직업 : 없음
・ 레벨:100
・ 직업 이력:없음
・연령 : 168세
・ 패시브 스킬
암시
괴력:4
통각 내성:4
마비독 분비(손톱):1
・액티브 스킬
도끼술:5Lv(UP!)
격투술:2
지휘:3
연계:2
・ 이름:바스디아
・랭크:4
・종족:구울 워리어
・ 레벨:63
・ 직업 : 없음
・ 레벨:100
・ 직업 이력:없음
・연령 : 26세
・ 패시브 스킬
암시
괴력:3Lv(UP!)
통각 내성:2
마비독 분비(손톱):3
・액티브 스킬
도끼술:3Lv(UP!)
순술:2Lv(UP!)
궁술:2
투척술:1
잠행:1
연계:2Lv(UP!)
・상태이상
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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